2016.03.07

GE, 산업용 IoT 애플리케이션용 '프레딕스 UI' 공개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사물 인터넷(IoT) 분야의 자동화 수준이 나날이 고조되고 있지만 인간의 개입이 여전히 필요하다. 기계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며 인간이 판단을 내려야할 시점이 여전히 존재한다.

제너럴 일렉트로닉스(GE)가 이를 감안해 개발한 프레딕스 UI(Predix UI)를 공개했다. 엔지니어를 위한 가상 대시보드를 디자인할 수 있게 해주는 이 시스템은, GE의 프레딕스 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동작하는 기업용 개발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한다.

프레딕스는 산업용 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개발 및 호스팅 플랫폼이다. 다양한 IoT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거나 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이용할 수 있다. 반드시 GE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 자체 클라우드 상에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프레딕스는 카타르 소재의 천연가스 기업 라스가스(Rasgas)와 같은 산업계 기업을 겨냥하고 있다. 라스가스는 천연가스를 채취하고 이를 액화시켜 거대 탱크에 저장한다. 이 과정에서 라스가스는 프레딕스 상에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있다.

GE의 프레딧스 IoT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이크제큐티브 디자인 디렉터 데이터 크로닌은, 이러한 종류의 활용을 위해서는 특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요구된다며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과는 크게 다르다"라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산업용 IoT 관리자는 대개 모니터링해야 할 대상이 많다. PC나 모바일 기기 화면만 들여다보고 있을 수 없다. 또 조명 상황이 열악한 경우도 많다.

프레딕스 UI 개발 플랫폼 샘플 이미지


프레딕스 UI는 이를 감안해 직관적이고 단순한 디자인 요소를 이용하고 있다. 또 중요한 데이터가 스크린 중앙의 스포트라이트 영역에 배치될 수 있다. 주요 행동을 위한 버튼은 늘 같은 색상을 띄도록 고안됐다.

크로닌은 "관리자가 복도를 걸어가고 있을 때일지라도 화면을 확인하고 버튼을 누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프레딕스 UI는 구글 폴리머 콤포넌트 라이브러리 등의 것들을 활용해 개발됐다. 개발자들은 앵귤러(Angular) 또는 엠버(Ember)와 같은 웹 앱 프레임워크를 이용할 수 있으며 프레딕스 UI로 개발한 콤포넌트를 다른 개발자와 공유할 수도 있다. ciokr@idg.co.kr 



2016.03.07

GE, 산업용 IoT 애플리케이션용 '프레딕스 UI' 공개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사물 인터넷(IoT) 분야의 자동화 수준이 나날이 고조되고 있지만 인간의 개입이 여전히 필요하다. 기계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며 인간이 판단을 내려야할 시점이 여전히 존재한다.

제너럴 일렉트로닉스(GE)가 이를 감안해 개발한 프레딕스 UI(Predix UI)를 공개했다. 엔지니어를 위한 가상 대시보드를 디자인할 수 있게 해주는 이 시스템은, GE의 프레딕스 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동작하는 기업용 개발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한다.

프레딕스는 산업용 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개발 및 호스팅 플랫폼이다. 다양한 IoT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거나 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이용할 수 있다. 반드시 GE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 자체 클라우드 상에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프레딕스는 카타르 소재의 천연가스 기업 라스가스(Rasgas)와 같은 산업계 기업을 겨냥하고 있다. 라스가스는 천연가스를 채취하고 이를 액화시켜 거대 탱크에 저장한다. 이 과정에서 라스가스는 프레딕스 상에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있다.

GE의 프레딧스 IoT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이크제큐티브 디자인 디렉터 데이터 크로닌은, 이러한 종류의 활용을 위해서는 특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요구된다며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과는 크게 다르다"라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산업용 IoT 관리자는 대개 모니터링해야 할 대상이 많다. PC나 모바일 기기 화면만 들여다보고 있을 수 없다. 또 조명 상황이 열악한 경우도 많다.

프레딕스 UI 개발 플랫폼 샘플 이미지


프레딕스 UI는 이를 감안해 직관적이고 단순한 디자인 요소를 이용하고 있다. 또 중요한 데이터가 스크린 중앙의 스포트라이트 영역에 배치될 수 있다. 주요 행동을 위한 버튼은 늘 같은 색상을 띄도록 고안됐다.

크로닌은 "관리자가 복도를 걸어가고 있을 때일지라도 화면을 확인하고 버튼을 누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프레딕스 UI는 구글 폴리머 콤포넌트 라이브러리 등의 것들을 활용해 개발됐다. 개발자들은 앵귤러(Angular) 또는 엠버(Ember)와 같은 웹 앱 프레임워크를 이용할 수 있으며 프레딕스 UI로 개발한 콤포넌트를 다른 개발자와 공유할 수도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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