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9

"로봇 산업, 티핑 포인트 도달" IDC

Sharon Gaudin | IDG News Service
로봇 산업 규모가 2019년까지 견조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IDC가 예측했다. 신규 시장의 출현 및 인건비의 상승 등이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관련 서비스를 포함한 로보틱스 분야 전세계 시장 규모가 2015년 710억 달러였다며, 2019년에는 1,354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IDC 리서치 디렉터 빙 장은 "로보틱스가 제조업종의 핵심 변화를 구현할 핵심 기술로 부상했다. 지금까지는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어왔지만 이제는 전자, 소매, 헬스케어, 유통, 농업, 서비스, 교육 및 공공 분야에서도 도입이 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로보틱스 기술의 도입 확산세를 주도하는 요인들로는 인건비, 숙련 인력의 부족, 품질 이슈가 있다며 로보틱스 시스템의 가격 하락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오늘날 독일 자동차 제조사 아우디는 이미 미국 68곳의 판매 영업점에 텔레프레즌스 로봇을 테스트 배치해 수리공들이 수리 작업을 한층 빠르게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우디에 따르면 테스트는 지금껏 성공적이었으며 이에 따라 회사는 베크나 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이 텔레프레즌스 로봇을 올해 연말까지 미국내 292곳의 영업점에 배치할 계획이다.

베크나의 이 VGo 로봇을 배치한 기업은 또 있다. 메사추세스 제너럴 병원 및 보스톤 소재 브리검 앤 우먼 병원이 고객 서비스에 이 로봇을 지용하고 있다.

IDC에 따르면 헬스케어 분야는 제조업 및 채굴업에 바로 뒤이을 정도로 로보틱스 기술을 활발히 도입하고 있다. IDC 매뉴팩처링 인사이트 애널리스트 존 산타게이트는 "로보틱스가 마침내 티핑 포인트에 도달한 것으로 관측된다. 경쟁이 확산되고 가격 하락이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탈리(Tally)라는 이름의 소매점용 로봇은 자동으로 매장을 돌아다니며 물품 잔량을 확인한다.
ciokr@idg.co.kr 



2016.02.29

"로봇 산업, 티핑 포인트 도달" IDC

Sharon Gaudin | IDG News Service
로봇 산업 규모가 2019년까지 견조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IDC가 예측했다. 신규 시장의 출현 및 인건비의 상승 등이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관련 서비스를 포함한 로보틱스 분야 전세계 시장 규모가 2015년 710억 달러였다며, 2019년에는 1,354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IDC 리서치 디렉터 빙 장은 "로보틱스가 제조업종의 핵심 변화를 구현할 핵심 기술로 부상했다. 지금까지는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어왔지만 이제는 전자, 소매, 헬스케어, 유통, 농업, 서비스, 교육 및 공공 분야에서도 도입이 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로보틱스 기술의 도입 확산세를 주도하는 요인들로는 인건비, 숙련 인력의 부족, 품질 이슈가 있다며 로보틱스 시스템의 가격 하락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오늘날 독일 자동차 제조사 아우디는 이미 미국 68곳의 판매 영업점에 텔레프레즌스 로봇을 테스트 배치해 수리공들이 수리 작업을 한층 빠르게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우디에 따르면 테스트는 지금껏 성공적이었으며 이에 따라 회사는 베크나 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이 텔레프레즌스 로봇을 올해 연말까지 미국내 292곳의 영업점에 배치할 계획이다.

베크나의 이 VGo 로봇을 배치한 기업은 또 있다. 메사추세스 제너럴 병원 및 보스톤 소재 브리검 앤 우먼 병원이 고객 서비스에 이 로봇을 지용하고 있다.

IDC에 따르면 헬스케어 분야는 제조업 및 채굴업에 바로 뒤이을 정도로 로보틱스 기술을 활발히 도입하고 있다. IDC 매뉴팩처링 인사이트 애널리스트 존 산타게이트는 "로보틱스가 마침내 티핑 포인트에 도달한 것으로 관측된다. 경쟁이 확산되고 가격 하락이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탈리(Tally)라는 이름의 소매점용 로봇은 자동으로 매장을 돌아다니며 물품 잔량을 확인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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