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4

'게으름 금지' 이력서를 업데이트해야 할 10가지 순간

Sharon Florentine | CIO
이상적인 세계에서는 이력서를 살아 있는 문서처럼 여기며 현직에 몸담은 동안 계속 업데이트를 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 세계에서는 가족과 가정, 전문가로서의 책임감 때문에 쉽지가 않다. 이력서를 다시 다듬어야 할 10가지 순간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앞서 간단히 설명한 것처럼 이상과 현실의 괴리로 제때 이력서를 업데이트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력서를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지 않으면 고용 담당자와 채용업체가 새로운 자리를 제안할 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력서를 새로 다듬은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할 준비가 됐다면, 어드모비오(Admovio)의 회장이자 경력 컨설턴트 임원 및 이력서 작성 전문가인 앤드루 예사시의 조언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 다음은 그가 소개하는 '이력서를 변경해야 할 10가지 순간'이다.

1. 상을 받았을 때
실적, 판매, 혁신 등의 성과 관련 상을 받았는가? 혹은 자원 봉사나 업무와 무관한 성과와 관련해 공동체 상을 받았는가? 그렇다면 선정 기준과 성과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어떤 기술과 지식이 쓰였는지 간단한 설명을 이력서에 추가했는지 확인하기를 바란다.

2. 규모 있고 중요한 프로젝트를 완료했을 때
고객을 위해 당신과 당신이 속한 팀이 신개념의 킬러 앱을 예정보다 일찍 디자인하거나 개발하거나 완료했는가? 회사의 비용을 절감하거나 시장 출시를 앞당길 방안을 최근에 기획했는가? 어려운 세일즈 목표를 달성하거나 고객 서비스 성과를 일궈냈는가? 이는 현재 및 잠재적 고용주가 당신의 승진 여부를 고려하거나 적임자를 물색할 때 주의 깊게 살펴보는 사항이다.

3. 새로운 프로젝트나 사업부, 지점 등에 참여하게 됐을 때
만일 당신이 신사업 추진 팀을 꾸리거나, 성공적으로 새로운 지점을 개설했거나, 혹은 워킹맘의 모임, 산악회 등 직장 내 비공식 소모임을 만들었다면, 이력서에 추가하는 것이 좋다. 팀 구성원 임무를 수행하고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며 일과 삶을 유연하게 조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4. 새로운 간부/임원을 맞이할 때
조직의 보고 체계가 바뀌었다면 이력서에 기재해야 한다. 특히 C급 임원 등 IT 리더에게 보고를 하게 됐다면 더욱 필요하다. 가령 소프트웨어 개발 담당자로서 CIO나 CTO에게 직접 보고를 한다고 이력서에 기재하면, 당신의 통찰력, 경험, 지식이 IT리더에게 전달되며, 가치 있는 조언을 C급 임원에게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할 수 있다.

5.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 개인정보가 변경됐을 때
고민할 필요도 없는 당연한 말이지만 반복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 소개한다. 만일 이사를 하거나 집/휴대폰 번호가 변경되거나 이메일 주소를 바꿨다면 즉시 이력서를 업데이트 해야 한다. 채용업체나 고용 담당자가 당신에게 연락할 수 없다는 이유로 꿈의 직장을 놓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6. 교육 과정을 추가로 이수했거나 자격증을 취득했을 때
혹시 CCNA, CISSP, MCSE나 스크럼 마스터가 됐다면 축하한다. MBA에서 우등생으로 졸업하랴, 코딩 부트 캠프에서 1등으로 졸업하랴 고생이 많았다. 교육이 선사하는 임금 인상의 가능성과 기회를 붙잡겠다면 마음가짐이 달라지기 전에 하루 빨리 이력서에 추가하기 바란다.

7. 전문가 협회에 등록했을 때
최근 IEEE 등 전문가 협회에 등록했다면 이러한 정보를 이력서에 추가했는지 확인하기 바란다. 이는 잠재적 고용주에게 당신이 업계 소식과 트렌드에 능통하며, 해당 분야의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이 가능한 사람이라는 점을 알리는 것이다.

8. 새로운 비영리 봉사 활동에 참여했을 때
봉사는 새로운 자리를 알아볼 때 고용주에게 부각할 수 있는 셀링 포인트다. 더 나아가 사회와 세계에 기여하려는 태도도 마찬가지다. 아직 자원봉사자가 아니라면 고려해봄 직하다.

9. 새로운 협회나 비영리 단체에 임원으로 참여했을 때
새로운 협회나 비영리 단체에서 임원으로 활동한다는 것은 당신이 우수한 회사나 비영리 조직에 기여하는 훌륭한 팀 구성원이라는 점을 뜻한다. 임원으로 초빙됐다는 사실은 영광스러운 일이다. 이력서에 잊지 않고 추가하기를 바란다.

10. 성과 관련 피드백을 받았을 때
최근 받은 성과 피드백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서랍이나 하드 디스크에 방치하지 말고 관련성 있는 정보는 이력서에 추가하기를 바란다. 성과, 성취, 프로젝트, 협업, 능력 향상 등의 성과 피드백은 당신의 시장 가치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다. ciokr@idg.co.kr



2016.02.24

'게으름 금지' 이력서를 업데이트해야 할 10가지 순간

Sharon Florentine | CIO
이상적인 세계에서는 이력서를 살아 있는 문서처럼 여기며 현직에 몸담은 동안 계속 업데이트를 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 세계에서는 가족과 가정, 전문가로서의 책임감 때문에 쉽지가 않다. 이력서를 다시 다듬어야 할 10가지 순간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앞서 간단히 설명한 것처럼 이상과 현실의 괴리로 제때 이력서를 업데이트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력서를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지 않으면 고용 담당자와 채용업체가 새로운 자리를 제안할 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력서를 새로 다듬은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할 준비가 됐다면, 어드모비오(Admovio)의 회장이자 경력 컨설턴트 임원 및 이력서 작성 전문가인 앤드루 예사시의 조언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 다음은 그가 소개하는 '이력서를 변경해야 할 10가지 순간'이다.

1. 상을 받았을 때
실적, 판매, 혁신 등의 성과 관련 상을 받았는가? 혹은 자원 봉사나 업무와 무관한 성과와 관련해 공동체 상을 받았는가? 그렇다면 선정 기준과 성과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어떤 기술과 지식이 쓰였는지 간단한 설명을 이력서에 추가했는지 확인하기를 바란다.

2. 규모 있고 중요한 프로젝트를 완료했을 때
고객을 위해 당신과 당신이 속한 팀이 신개념의 킬러 앱을 예정보다 일찍 디자인하거나 개발하거나 완료했는가? 회사의 비용을 절감하거나 시장 출시를 앞당길 방안을 최근에 기획했는가? 어려운 세일즈 목표를 달성하거나 고객 서비스 성과를 일궈냈는가? 이는 현재 및 잠재적 고용주가 당신의 승진 여부를 고려하거나 적임자를 물색할 때 주의 깊게 살펴보는 사항이다.

3. 새로운 프로젝트나 사업부, 지점 등에 참여하게 됐을 때
만일 당신이 신사업 추진 팀을 꾸리거나, 성공적으로 새로운 지점을 개설했거나, 혹은 워킹맘의 모임, 산악회 등 직장 내 비공식 소모임을 만들었다면, 이력서에 추가하는 것이 좋다. 팀 구성원 임무를 수행하고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며 일과 삶을 유연하게 조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4. 새로운 간부/임원을 맞이할 때
조직의 보고 체계가 바뀌었다면 이력서에 기재해야 한다. 특히 C급 임원 등 IT 리더에게 보고를 하게 됐다면 더욱 필요하다. 가령 소프트웨어 개발 담당자로서 CIO나 CTO에게 직접 보고를 한다고 이력서에 기재하면, 당신의 통찰력, 경험, 지식이 IT리더에게 전달되며, 가치 있는 조언을 C급 임원에게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할 수 있다.

5.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 개인정보가 변경됐을 때
고민할 필요도 없는 당연한 말이지만 반복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 소개한다. 만일 이사를 하거나 집/휴대폰 번호가 변경되거나 이메일 주소를 바꿨다면 즉시 이력서를 업데이트 해야 한다. 채용업체나 고용 담당자가 당신에게 연락할 수 없다는 이유로 꿈의 직장을 놓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6. 교육 과정을 추가로 이수했거나 자격증을 취득했을 때
혹시 CCNA, CISSP, MCSE나 스크럼 마스터가 됐다면 축하한다. MBA에서 우등생으로 졸업하랴, 코딩 부트 캠프에서 1등으로 졸업하랴 고생이 많았다. 교육이 선사하는 임금 인상의 가능성과 기회를 붙잡겠다면 마음가짐이 달라지기 전에 하루 빨리 이력서에 추가하기 바란다.

7. 전문가 협회에 등록했을 때
최근 IEEE 등 전문가 협회에 등록했다면 이러한 정보를 이력서에 추가했는지 확인하기 바란다. 이는 잠재적 고용주에게 당신이 업계 소식과 트렌드에 능통하며, 해당 분야의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이 가능한 사람이라는 점을 알리는 것이다.

8. 새로운 비영리 봉사 활동에 참여했을 때
봉사는 새로운 자리를 알아볼 때 고용주에게 부각할 수 있는 셀링 포인트다. 더 나아가 사회와 세계에 기여하려는 태도도 마찬가지다. 아직 자원봉사자가 아니라면 고려해봄 직하다.

9. 새로운 협회나 비영리 단체에 임원으로 참여했을 때
새로운 협회나 비영리 단체에서 임원으로 활동한다는 것은 당신이 우수한 회사나 비영리 조직에 기여하는 훌륭한 팀 구성원이라는 점을 뜻한다. 임원으로 초빙됐다는 사실은 영광스러운 일이다. 이력서에 잊지 않고 추가하기를 바란다.

10. 성과 관련 피드백을 받았을 때
최근 받은 성과 피드백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서랍이나 하드 디스크에 방치하지 말고 관련성 있는 정보는 이력서에 추가하기를 바란다. 성과, 성취, 프로젝트, 협업, 능력 향상 등의 성과 피드백은 당신의 시장 가치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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