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3

SCM과 빅데이터 분석이 만나면··· '효율 ↑ 위험 ↓'

Antonia Renner | Computerworld

빅데이터 분석이 공급망 가시성을 높이고 통찰력을 제공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공급망 기업들은 자주 변경되는 요구나 공급망 위험에 대응하는 방법을 개선하고 이 문제들과 관련한 우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SCM 월드의 연구에 따르면, 공급망 관리자 가운데 64%가 빅데이터의 중요성과 변혁적 가치를 인정하고 이를 자사의 장기적 변화 관리 활동의 근간으로 삼으려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었다. 빅데이터 분석이 자사 공급망에 전달하는 효익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공급망 관리자는 무려 97%에 달했다. 그러나 이와 대조적으로, 액센츄어의 조사에 따르면 한 곳 혹은 그 이상의 공급망에 실제 분석 툴을 적용한 관리자는 17%에 불과했다.

다시 말해 시중 기업들 가운데 83%가 아직 자사 공급망 관리에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적어도 앞으로 수 년 내 공급망, 조달망 관리에 미치게 될 핵심적인 영향에 대한 인식이 자리잡아가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빅데이터 분석 툴은 다수의 소스로부터 수집되는 막대한 규모의 정형, 비정형 데이터를 신속히 분석해주는 솔루션이다. 공급망을 관리 측면에서 보자면, 이는 공급망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주고 좀더 깊이 있는 통찰력을 전달해줄 것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수요-공급 변동에 따른 리스크에 좀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현재의 이슈와 관련한 우려들을 경감시켜 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는 공급망 담당자의 역할을 단순한 업무 지원자의 수준을 넘어, 믿을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자문가로 변화시키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빅데이터 규모로 마스터 데이터 관리(MDM, Master Data Management)를 활용하면 
고품질의 정확한 데이터로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 기존에는 파악할 수 없던 데이터 간의 관계와 그에 기반한 새로운 시각을 발굴하는 것이 MDM이 제공하는 가치다.

빅데이터 관계 관리 솔루션은 다음의 기회를 공급망에 제공해 준다.
 
• 효율적인 공급망 관계 발견 및 관리, 그리고 비즈니스 진행 상황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해진다. 지금까지의 빅데이터가 고객들을 이해하기 위한 벤더들의 전유물이었다면, 이제는 공급망 관리자들 역시 이를 받아들여 벤더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창출해나갈 것이다.

• 던 & 브래드스트릿(Dun & Bradstreet)과 같은 외부 소스로부터 수집한 재무, 리스크, 성과 지표 등의 데이터를 포함한, 포괄적 공급자 프로필을 구축하고 리스크 관리자에게 실시간의 애널리틱스 대시보드를 제공할 수 있다.

• 고객에 관한, 그리고 고객과 기업간의 관계에 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 채널을 활용하는 고객들의 소통 양식을 이해하고, 그에 기반해 더 나은 상품을 제안할 수 있다.

• 실시간 수요에 기반한 최적의 재고 관리, 제품 전달이 가능해진다.
 


스펜드 매터스(Spend Matters)는 최근 발간한 <2016 데이터 주도 공급망의 5가지 난관>이라는 보고서에서 빅데이터 분석 전략 개발로 기업들이 해결할 수 있는 5가지 공급망 문제들을 소개했다.

1. 고객 수요에 대해 좀더 정확하게 예측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 브랜드를 다시 찾겠다는 의향을 비친 소비자는 전체의 10%도 채 되지 않는다(출처 : 커스터머씽크(customerthink.com)). 현대 사회에서 고객의 영향력은 그 어느 때 보다 커졌고, 이제는 정확한 상품을, 정확한 대상에게, 정확한 시간에 전달하는 과정 중 어느 한 과정에만 실수가 있어도 고객 만족을 달성하는 것도, 충성도를 확보하는 것도 어렵게 됐다. 선도적인 기업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 대한 전방위적 시각을 확보해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잘 예측하고, 그들 각자의 선호에 기반한 개별적이고 독창적인 브랜드 경험을 창출해나갈 것이다.



2016.02.23

SCM과 빅데이터 분석이 만나면··· '효율 ↑ 위험 ↓'

Antonia Renner | Computerworld

빅데이터 분석이 공급망 가시성을 높이고 통찰력을 제공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공급망 기업들은 자주 변경되는 요구나 공급망 위험에 대응하는 방법을 개선하고 이 문제들과 관련한 우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SCM 월드의 연구에 따르면, 공급망 관리자 가운데 64%가 빅데이터의 중요성과 변혁적 가치를 인정하고 이를 자사의 장기적 변화 관리 활동의 근간으로 삼으려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었다. 빅데이터 분석이 자사 공급망에 전달하는 효익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공급망 관리자는 무려 97%에 달했다. 그러나 이와 대조적으로, 액센츄어의 조사에 따르면 한 곳 혹은 그 이상의 공급망에 실제 분석 툴을 적용한 관리자는 17%에 불과했다.

다시 말해 시중 기업들 가운데 83%가 아직 자사 공급망 관리에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적어도 앞으로 수 년 내 공급망, 조달망 관리에 미치게 될 핵심적인 영향에 대한 인식이 자리잡아가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빅데이터 분석 툴은 다수의 소스로부터 수집되는 막대한 규모의 정형, 비정형 데이터를 신속히 분석해주는 솔루션이다. 공급망을 관리 측면에서 보자면, 이는 공급망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주고 좀더 깊이 있는 통찰력을 전달해줄 것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수요-공급 변동에 따른 리스크에 좀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현재의 이슈와 관련한 우려들을 경감시켜 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는 공급망 담당자의 역할을 단순한 업무 지원자의 수준을 넘어, 믿을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자문가로 변화시키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빅데이터 규모로 마스터 데이터 관리(MDM, Master Data Management)를 활용하면 
고품질의 정확한 데이터로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 기존에는 파악할 수 없던 데이터 간의 관계와 그에 기반한 새로운 시각을 발굴하는 것이 MDM이 제공하는 가치다.

빅데이터 관계 관리 솔루션은 다음의 기회를 공급망에 제공해 준다.
 
• 효율적인 공급망 관계 발견 및 관리, 그리고 비즈니스 진행 상황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해진다. 지금까지의 빅데이터가 고객들을 이해하기 위한 벤더들의 전유물이었다면, 이제는 공급망 관리자들 역시 이를 받아들여 벤더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창출해나갈 것이다.

• 던 & 브래드스트릿(Dun & Bradstreet)과 같은 외부 소스로부터 수집한 재무, 리스크, 성과 지표 등의 데이터를 포함한, 포괄적 공급자 프로필을 구축하고 리스크 관리자에게 실시간의 애널리틱스 대시보드를 제공할 수 있다.

• 고객에 관한, 그리고 고객과 기업간의 관계에 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 채널을 활용하는 고객들의 소통 양식을 이해하고, 그에 기반해 더 나은 상품을 제안할 수 있다.

• 실시간 수요에 기반한 최적의 재고 관리, 제품 전달이 가능해진다.
 


스펜드 매터스(Spend Matters)는 최근 발간한 <2016 데이터 주도 공급망의 5가지 난관>이라는 보고서에서 빅데이터 분석 전략 개발로 기업들이 해결할 수 있는 5가지 공급망 문제들을 소개했다.

1. 고객 수요에 대해 좀더 정확하게 예측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 브랜드를 다시 찾겠다는 의향을 비친 소비자는 전체의 10%도 채 되지 않는다(출처 : 커스터머씽크(customerthink.com)). 현대 사회에서 고객의 영향력은 그 어느 때 보다 커졌고, 이제는 정확한 상품을, 정확한 대상에게, 정확한 시간에 전달하는 과정 중 어느 한 과정에만 실수가 있어도 고객 만족을 달성하는 것도, 충성도를 확보하는 것도 어렵게 됐다. 선도적인 기업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 대한 전방위적 시각을 확보해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잘 예측하고, 그들 각자의 선호에 기반한 개별적이고 독창적인 브랜드 경험을 창출해나갈 것이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