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2

"5G 시대, 예상보다 빠르게 도래 중" 노키아 CEO

Brian Cheon | CIO KR
5G가 예상보다 빨리 다가오고 있다고 노키아 라지브 수리 CEO가 진단했다. 그는 21일 MWC 사전 기자 간담회에서 5G 기술 일부가 올해 가시화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리 CEO는 2020년까지 5G 표준이 제정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공식 발표와 상반된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2020년은 전세계적으로 대량 배치가 이뤄지는 시점일 것으로 예상한다. 2020년에 앞서, 즉 2017년 ,2018년 ,2019년에 발빠른 혁신적 행보들이 다수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수리 CEO에 따르면 모바일 사용자와 서비스 기업은 모두 5G의 필요 요건을 3G 및 4G 때와 비교해 잘 파악하고 있는 상태다. 동영상 및 가상 현실을 위한 빠른 속도, 차량 커뮤니케이션에 대응하는 낮은 레이턴시, 단일 셀에서 수천 대의 기기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 등이 그것이다.

그는 이러한 필요에 대응하는 기술 요소가 속속 등장할 것이라며, 표준화 작업 또한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진전 이면에는 소프트웨어 정의 및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킹 기술이 있다고 수리 CEO는 강조했다. 그는 노키아의 '에어스케일 라디오 액세스'라는 이름의 차세대 베이스 스테이션 기술을 발표하며, 이 시스템의 상당부분이 소프트웨어로 동작한다는 점에서 '5G-레디'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MWC 2016에서 처음 공개되는 에어스케일 라디오 액세스는 LTE 와이파이 애그리게이션(LTE Wi-Fi Aggregation)과 같은 비승인 주파수를 활용하는 메커니즘을 내장하고 있다.

한편 노키아는 21일 캐나다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나키나(Nakina) 시스템즈 인수를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2016.02.22

"5G 시대, 예상보다 빠르게 도래 중" 노키아 CEO

Brian Cheon | CIO KR
5G가 예상보다 빨리 다가오고 있다고 노키아 라지브 수리 CEO가 진단했다. 그는 21일 MWC 사전 기자 간담회에서 5G 기술 일부가 올해 가시화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리 CEO는 2020년까지 5G 표준이 제정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공식 발표와 상반된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2020년은 전세계적으로 대량 배치가 이뤄지는 시점일 것으로 예상한다. 2020년에 앞서, 즉 2017년 ,2018년 ,2019년에 발빠른 혁신적 행보들이 다수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수리 CEO에 따르면 모바일 사용자와 서비스 기업은 모두 5G의 필요 요건을 3G 및 4G 때와 비교해 잘 파악하고 있는 상태다. 동영상 및 가상 현실을 위한 빠른 속도, 차량 커뮤니케이션에 대응하는 낮은 레이턴시, 단일 셀에서 수천 대의 기기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 등이 그것이다.

그는 이러한 필요에 대응하는 기술 요소가 속속 등장할 것이라며, 표준화 작업 또한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진전 이면에는 소프트웨어 정의 및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킹 기술이 있다고 수리 CEO는 강조했다. 그는 노키아의 '에어스케일 라디오 액세스'라는 이름의 차세대 베이스 스테이션 기술을 발표하며, 이 시스템의 상당부분이 소프트웨어로 동작한다는 점에서 '5G-레디'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MWC 2016에서 처음 공개되는 에어스케일 라디오 액세스는 LTE 와이파이 애그리게이션(LTE Wi-Fi Aggregation)과 같은 비승인 주파수를 활용하는 메커니즘을 내장하고 있다.

한편 노키아는 21일 캐나다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나키나(Nakina) 시스템즈 인수를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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