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8

에릭슨 "5G 휴대폰 테스트 중... 무게 150kg"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5G 스마트폰에 관심이 있다면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하나씩 있다. 에릭슨이 이미 하나 보유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그 무게가 무려 150kg에 달한다는 것이다.

에릭슨 무선 접근 기술 부문 선임 전문가 에릭 달만은 "거대 5G 전화기를 대형 버스에 싣고 테스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기업은 이 5G 실험을 스톡홀름 인근에서 시험하고 있으며, 일본과 다른 몇몇 국가에서도 실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5G 휴대폰이 거대한 이유는 아직 축소되지 않은 수많은 실험적 부품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품들은 전기도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배터리 또한 거대하다. 달만은 반면 5G 베이스 스테이션은 평범한 크기라고 전했다.

에릭슨은 지난주 2018년부터 스웨덴 스톨홀름 지역, 에스토니아 탈린 지역에 스웨덴 통신사 텔리아소네라(TeliaSonera)를 통해 5G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풀 스케일 네트워크도, 심지어는 공식 5G(2020년 예정)도 아닐 전망이다. 텔레아소네라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원격 진료, 차량간 통신 등의 신형 서비스 관련 기술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로드맵 및 전망에 따르면 5G는 현재의 100배에 이르는 빠른 속도와 함께 사물 인터넷용 특성 등을 지니게 된다.

전세계의 통신사들도 속속 계획을 언급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SK 텔레콤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 맞춰 5G를 운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버라이즌은 올해 중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해 미국 내 첫 5G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으로 기록된다는 계획이다.

한편 텔리아소네라는 4G와 관련해서도 발빠른 행보를 보인 바 있다. 이 기업은 2009년 상용 LTE 서비스를 배치한 첫 기업이었다. 달만은 "당시 우리의 첫 4G 시범 휴대폰은 이번 5G의 그것보다 더 컸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6.01.28

에릭슨 "5G 휴대폰 테스트 중... 무게 150kg"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5G 스마트폰에 관심이 있다면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하나씩 있다. 에릭슨이 이미 하나 보유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그 무게가 무려 150kg에 달한다는 것이다.

에릭슨 무선 접근 기술 부문 선임 전문가 에릭 달만은 "거대 5G 전화기를 대형 버스에 싣고 테스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기업은 이 5G 실험을 스톡홀름 인근에서 시험하고 있으며, 일본과 다른 몇몇 국가에서도 실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5G 휴대폰이 거대한 이유는 아직 축소되지 않은 수많은 실험적 부품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품들은 전기도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배터리 또한 거대하다. 달만은 반면 5G 베이스 스테이션은 평범한 크기라고 전했다.

에릭슨은 지난주 2018년부터 스웨덴 스톨홀름 지역, 에스토니아 탈린 지역에 스웨덴 통신사 텔리아소네라(TeliaSonera)를 통해 5G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풀 스케일 네트워크도, 심지어는 공식 5G(2020년 예정)도 아닐 전망이다. 텔레아소네라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원격 진료, 차량간 통신 등의 신형 서비스 관련 기술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로드맵 및 전망에 따르면 5G는 현재의 100배에 이르는 빠른 속도와 함께 사물 인터넷용 특성 등을 지니게 된다.

전세계의 통신사들도 속속 계획을 언급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SK 텔레콤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 맞춰 5G를 운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버라이즌은 올해 중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해 미국 내 첫 5G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으로 기록된다는 계획이다.

한편 텔리아소네라는 4G와 관련해서도 발빠른 행보를 보인 바 있다. 이 기업은 2009년 상용 LTE 서비스를 배치한 첫 기업이었다. 달만은 "당시 우리의 첫 4G 시범 휴대폰은 이번 5G의 그것보다 더 컸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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