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4

디지털 변혁의 핵심은 IoT… 쉰들러 그룹 CIO 일문일답

Mary K. Pratt | Computerworld
쉰들러 그룹의 CIO 미카엘 닐스는 IoT에 초점을 맞춘 디지털 변혁이 회사를 발전시켜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지 출처 : Schindler Group

스위스 루체른에 있는 쉰들러 그룹(Schindler Group)은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를 제조하고 공급하는 150년 전통의 기업이다. 이 회사는 백엔드 시스템을 갖추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장비를 배치해 서비스 담당자에게 정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쉰들러 그룹의 CIO 미카엘 닐스는 고도화된 시스템 개발과 모바일로 연결된 인력을 활용하기 위해 앞장서온 인물이다. 그는 IT운영 부분을 총괄하는 것 이외에 쉰들러 디지털 비즈니스(Schindler Digital Business)라는 새로운 사업부분의 CEO를 맡아 회사의 디지털 변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도 이끌고 있다. 그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IT를 활용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한 CIO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MIT 슬론 CIO 리더십 어워드(MIT Sloan CIO Leadership Award)에서 수상했다. 다음은 닐스와의 일문일답이다.

Q. 왜 직함이 두 개인가?
A. 디지털 사업부문의 CEO가 된 것은 쉰들러 그룹이 디지털화 다음 단계를 반영하는 것에서 비롯됐다. 디지털 사업부문은 쉰들러 내의 혁신 부서로서 좀더 전체론적인 시각을 가지고 디지털화 노력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름: 미카엘 닐스
가족: 기혼, 딸 2명
들었던 최고의 조언: “마라톤을 완주했으면 우승 기념 환호를 즐기고 다음 마라톤 경주는 생각하지 말라. 마라톤을 한번 뛰고 또 마라톤을 뛸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멈춰 서서 달성한 바를 즐겨야 다음 마라톤에서 더 잘 뛸 수 있다.”

달리기를 즐기나? “그렇다. 하지만 마라톤 주자는 아니다.”
취미: 아이들과 시간 보내기, 테니스, 조깅, 요트타기









Q. ‘비즈니스 변혁’이 요즘 유행어다. 당신은 이를 어떻게 정의하나?
A.
비즈니스 변혁의 특이한 점은 CIO가 업계의 판도를 바꾸는 변화에 적응하며 비즈니스 모델을 업계 최첨단으로 유지하는데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비즈니스 변혁을 정의하는 방법이다. 이전에는 비즈니스에 진출하지도 않았던 경쟁자들이 뛰어들면서 업계가 도전 받을 수 있다. 전통적인 산업에서의 비즈니스 변혁은 3가지 물결 속에서 일어났다. 첫 번째는 세계화로 기업들은 극도로 분산되었고, 모든 것이 나라별로 흩어졌다. 그 다음 물결은 운영 우수성으로 우리의 내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최적화해 주요 최적화를 주도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세 번째 물결인 최첨단 디지털 비즈니스 속에 있는데 이는 비즈니스 모델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Q. 변혁을 측정하는 방법이 있나?
A.
변혁은 종종 파괴적 기회로 향하는 경향이 있다. 디지털 변혁으로 이러한 파괴적 기회는 최고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제 우리는 비즈니스의 새로운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여기에는 기업가적인 장기적 비전을 가진 접근방식이 필수적이다.


Q. 당신은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세스 플랫폼과 IT 합리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게 쉰들러 그룹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나?
A.
여기에서 다시 3가지 단계로 돌아간다. 첫 번째는 IT 합리화로 IT인프라를 표준화하고, 노후 시스템을 정리하고, IT 아키텍처를 수정해 효율성을 이끄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이를 세계적인 규모로 확대해 표준화해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과 제조 네트워크를 표준화되고 조직화된 방식으로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또 운영의 우수성을 얻고 조직의 표준화를 돕는다. 하지만 결국에는 경쟁사들도 똑같이 따라 할 수 있는 분야다. 때문에 따라 잡히는 건 시간문제일 뿐이고 그렇게 되면 경쟁우위를 잃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이에 대해 고민하고 “판도를 바꾸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어떻게 지속 가능한 우위를 가져갈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현재 우리는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 디지털 비즈니스 분야를 파고자 한다.




2016.01.04

디지털 변혁의 핵심은 IoT… 쉰들러 그룹 CIO 일문일답

Mary K. Pratt | Computerworld
쉰들러 그룹의 CIO 미카엘 닐스는 IoT에 초점을 맞춘 디지털 변혁이 회사를 발전시켜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지 출처 : Schindler Group

스위스 루체른에 있는 쉰들러 그룹(Schindler Group)은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를 제조하고 공급하는 150년 전통의 기업이다. 이 회사는 백엔드 시스템을 갖추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장비를 배치해 서비스 담당자에게 정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쉰들러 그룹의 CIO 미카엘 닐스는 고도화된 시스템 개발과 모바일로 연결된 인력을 활용하기 위해 앞장서온 인물이다. 그는 IT운영 부분을 총괄하는 것 이외에 쉰들러 디지털 비즈니스(Schindler Digital Business)라는 새로운 사업부분의 CEO를 맡아 회사의 디지털 변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도 이끌고 있다. 그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IT를 활용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한 CIO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MIT 슬론 CIO 리더십 어워드(MIT Sloan CIO Leadership Award)에서 수상했다. 다음은 닐스와의 일문일답이다.

Q. 왜 직함이 두 개인가?
A. 디지털 사업부문의 CEO가 된 것은 쉰들러 그룹이 디지털화 다음 단계를 반영하는 것에서 비롯됐다. 디지털 사업부문은 쉰들러 내의 혁신 부서로서 좀더 전체론적인 시각을 가지고 디지털화 노력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름: 미카엘 닐스
가족: 기혼, 딸 2명
들었던 최고의 조언: “마라톤을 완주했으면 우승 기념 환호를 즐기고 다음 마라톤 경주는 생각하지 말라. 마라톤을 한번 뛰고 또 마라톤을 뛸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멈춰 서서 달성한 바를 즐겨야 다음 마라톤에서 더 잘 뛸 수 있다.”

달리기를 즐기나? “그렇다. 하지만 마라톤 주자는 아니다.”
취미: 아이들과 시간 보내기, 테니스, 조깅, 요트타기









Q. ‘비즈니스 변혁’이 요즘 유행어다. 당신은 이를 어떻게 정의하나?
A.
비즈니스 변혁의 특이한 점은 CIO가 업계의 판도를 바꾸는 변화에 적응하며 비즈니스 모델을 업계 최첨단으로 유지하는데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비즈니스 변혁을 정의하는 방법이다. 이전에는 비즈니스에 진출하지도 않았던 경쟁자들이 뛰어들면서 업계가 도전 받을 수 있다. 전통적인 산업에서의 비즈니스 변혁은 3가지 물결 속에서 일어났다. 첫 번째는 세계화로 기업들은 극도로 분산되었고, 모든 것이 나라별로 흩어졌다. 그 다음 물결은 운영 우수성으로 우리의 내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최적화해 주요 최적화를 주도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세 번째 물결인 최첨단 디지털 비즈니스 속에 있는데 이는 비즈니스 모델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Q. 변혁을 측정하는 방법이 있나?
A.
변혁은 종종 파괴적 기회로 향하는 경향이 있다. 디지털 변혁으로 이러한 파괴적 기회는 최고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제 우리는 비즈니스의 새로운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여기에는 기업가적인 장기적 비전을 가진 접근방식이 필수적이다.


Q. 당신은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세스 플랫폼과 IT 합리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게 쉰들러 그룹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나?
A.
여기에서 다시 3가지 단계로 돌아간다. 첫 번째는 IT 합리화로 IT인프라를 표준화하고, 노후 시스템을 정리하고, IT 아키텍처를 수정해 효율성을 이끄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이를 세계적인 규모로 확대해 표준화해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과 제조 네트워크를 표준화되고 조직화된 방식으로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또 운영의 우수성을 얻고 조직의 표준화를 돕는다. 하지만 결국에는 경쟁사들도 똑같이 따라 할 수 있는 분야다. 때문에 따라 잡히는 건 시간문제일 뿐이고 그렇게 되면 경쟁우위를 잃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이에 대해 고민하고 “판도를 바꾸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어떻게 지속 가능한 우위를 가져갈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현재 우리는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 디지털 비즈니스 분야를 파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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