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3

구글, 앱 개발자 대상 이미지 분석 툴 '클라우드 비전 API' 공개

Blair Hanley Frank | IDG News Service
이미지 내용을 이해할 수 있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한층 쉬워진다. 구글이 개발자를 대상으로 머신 비전 툴 서비스를 선보였다.



회사가 2일 공개한 클라우드 비전 API 베타(beta of its Cloud Vision API)는 고도화된 이미지 처리 서비스를 구현하는 도구다. 이를 이용하면 이미지 파일을 분석해 어떤 피사체나 상황를 담은 사진인지를 구별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구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진 속의 인물이 어떤 기분 상태인지, 이미지 내 구성물이 적절한 것인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구글은 이번 머신 비전 도구에 포함된 엔터티 디텍션(Entity Detection) 기능의 경우 주된 피사체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가령 농산물 한다발을 촬영한 사진이라면 '농산물'이라는 결과를 내놓는다는 설명이다. 랜드마크 디텍션(Landmark Detection) 기능은 앱이 유명한 자연 풍경 또는 인공 구조물을 감지한다.

기능 중 하나는 크라우드 소싱된 이미지를 공유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 특히 유용할 전망이다. 구글의 세이프서치 도구에 힘입은 이 기술은 부적절한 내용을 담은 이미지를 차단할 수 있도록 일조하기 때문이다.

현재 클라우드 비전 API는 소수의 선택된 개발자에게만 공개돼 있다. 이를 이용해보려는 개발자는 이곳에서 해당 도구 이용을 신청할 수 있다. 단 이 도구를 이용해 무엇을 계획 중인지 제출해야 한다.

구글의 이번 API 배포는 개발자 대상 경쟁 활동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이미지 처리 APIs인 '프로젝트 옥스포드' 접근권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 서비스에 신기능을 지속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IBM 또한 개발자를 대상으로 왓슨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ciokr@idg.co.kr




2015.12.03

구글, 앱 개발자 대상 이미지 분석 툴 '클라우드 비전 API' 공개

Blair Hanley Frank | IDG News Service
이미지 내용을 이해할 수 있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한층 쉬워진다. 구글이 개발자를 대상으로 머신 비전 툴 서비스를 선보였다.



회사가 2일 공개한 클라우드 비전 API 베타(beta of its Cloud Vision API)는 고도화된 이미지 처리 서비스를 구현하는 도구다. 이를 이용하면 이미지 파일을 분석해 어떤 피사체나 상황를 담은 사진인지를 구별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구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진 속의 인물이 어떤 기분 상태인지, 이미지 내 구성물이 적절한 것인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구글은 이번 머신 비전 도구에 포함된 엔터티 디텍션(Entity Detection) 기능의 경우 주된 피사체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가령 농산물 한다발을 촬영한 사진이라면 '농산물'이라는 결과를 내놓는다는 설명이다. 랜드마크 디텍션(Landmark Detection) 기능은 앱이 유명한 자연 풍경 또는 인공 구조물을 감지한다.

기능 중 하나는 크라우드 소싱된 이미지를 공유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 특히 유용할 전망이다. 구글의 세이프서치 도구에 힘입은 이 기술은 부적절한 내용을 담은 이미지를 차단할 수 있도록 일조하기 때문이다.

현재 클라우드 비전 API는 소수의 선택된 개발자에게만 공개돼 있다. 이를 이용해보려는 개발자는 이곳에서 해당 도구 이용을 신청할 수 있다. 단 이 도구를 이용해 무엇을 계획 중인지 제출해야 한다.

구글의 이번 API 배포는 개발자 대상 경쟁 활동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이미지 처리 APIs인 '프로젝트 옥스포드' 접근권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 서비스에 신기능을 지속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IBM 또한 개발자를 대상으로 왓슨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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