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1

이매지네이션, IoT 기기용 개발보드 '크리에이터 Ci40' 발표

Peter Sayer | IDG News Service
이매지네이션이 구글의 브릴로 OS와 스레드 IoT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크리에이터 보드를 개발하고 있다.



칩 제조사 이매지네이션 테크놀로지(Imagination Technologie)가 스마트 기기 개발자를 겨냥한 신형 개발 보드 '크리에이터 Ci40'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스마트홈 허브, 로봇, 여타 연결형 기기에 활용될 수 있는 이번 보드는, IoT 기기를 인터넷에 한층 쉽게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보드는 일단 이더넷, 와이파이, 블루투스, 블루투스 LE(블루투스 스마트), IEEE 802.15.4(지그비 하단의 물리 레이어), 6LoWPAN(IPv6 over low-power wireless personal-area network)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여기에 더해 이메지네이션은 크리에이터 보드와 별도로 클리커(Clicker) 배터리 동작형 6LoWPAN 보드, 마이크로일렉트로니카(MikroElektronika)의 클릭 센서 모듈 3개를 제공해 개발 편의성을 높였다.

보드의 중심에는 커스텀 제작된 550MHz, 듀얼코어 MIPS 칩인 cXT200이 있다. 회사 측은 이 칩이 리눅스나 오픈Wrt를 구동하는 무선 라우터나 IoT 허브로 기능하기에 충분한 성능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매니지이션은 MIPS 프로세서를 2012년 인수했다. 그 이전에는 파워VR 그래픽 아키텍처를 개발해 애플을 비롯한 일련의 기업에게 라이선스했던 바 있다. 애플은 이 기술을 아이패드 및 아이폰에서 활용했었다.

그러나 이 회사는 홈 오토메이션 분야에서는 애플 대신 구글과 협력하고 있다. 애플의 홈키트가 아닌 구글의 스레드 IoT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구글의 IoT OS인 브릴로를 구동할 수 있다. 회사는 구글로부터 매 6개월마다 정기 업데이트와 패치를 수령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크리에이터 보드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캠페인 진행되고 있다. 회사가 킥스타터를 이용하는 이유는 금전적인 이유가 아닌 마케팅적인 이유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ciokr@idg.co.kr



2015.12.01

이매지네이션, IoT 기기용 개발보드 '크리에이터 Ci40' 발표

Peter Sayer | IDG News Service
이매지네이션이 구글의 브릴로 OS와 스레드 IoT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크리에이터 보드를 개발하고 있다.



칩 제조사 이매지네이션 테크놀로지(Imagination Technologie)가 스마트 기기 개발자를 겨냥한 신형 개발 보드 '크리에이터 Ci40'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스마트홈 허브, 로봇, 여타 연결형 기기에 활용될 수 있는 이번 보드는, IoT 기기를 인터넷에 한층 쉽게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보드는 일단 이더넷, 와이파이, 블루투스, 블루투스 LE(블루투스 스마트), IEEE 802.15.4(지그비 하단의 물리 레이어), 6LoWPAN(IPv6 over low-power wireless personal-area network)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여기에 더해 이메지네이션은 크리에이터 보드와 별도로 클리커(Clicker) 배터리 동작형 6LoWPAN 보드, 마이크로일렉트로니카(MikroElektronika)의 클릭 센서 모듈 3개를 제공해 개발 편의성을 높였다.

보드의 중심에는 커스텀 제작된 550MHz, 듀얼코어 MIPS 칩인 cXT200이 있다. 회사 측은 이 칩이 리눅스나 오픈Wrt를 구동하는 무선 라우터나 IoT 허브로 기능하기에 충분한 성능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매니지이션은 MIPS 프로세서를 2012년 인수했다. 그 이전에는 파워VR 그래픽 아키텍처를 개발해 애플을 비롯한 일련의 기업에게 라이선스했던 바 있다. 애플은 이 기술을 아이패드 및 아이폰에서 활용했었다.

그러나 이 회사는 홈 오토메이션 분야에서는 애플 대신 구글과 협력하고 있다. 애플의 홈키트가 아닌 구글의 스레드 IoT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구글의 IoT OS인 브릴로를 구동할 수 있다. 회사는 구글로부터 매 6개월마다 정기 업데이트와 패치를 수령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크리에이터 보드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캠페인 진행되고 있다. 회사가 킥스타터를 이용하는 이유는 금전적인 이유가 아닌 마케팅적인 이유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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