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30

빅데이터와 잘 맞는 RDBMS '스플라이스 머신'... 이유는?

Thor Olavsrud | CIO
스플라이스 머신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2.0 버전이 최근 소개됐는데, 이 제품은 하둡의 확장성과 스파크의 인메모리 성능을 모두 갖췄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스플라이스 머신(Splice Machine)이 지난 11월 17일 자사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RDBMS, R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 2.0 버전을 새로이 공개했다. 스플라이스 머신의 RDBMS 솔루션은 사용자에게 직원 재교육이나 수 년 분량의 SQL 재작성 등의 번거로움 없이도 하둡의 확장성과 스파크의 성능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플라이스 머신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몬테 츠위벤은 “우리는 이 새 버전의 RDBMS가 데이터베이스 테크놀로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단일 데이터베이스로 복합적인 워크로드를 다루는 작업은 지금까지 매우 어려운 과정이었다. 지금까지 기업들은 한 곳의 플랫폼에서 자신들의 실시간, 공동 업무 작업을 진행한 뒤 그 모든 데이터를 ETL을 통해 별도의 플랫폼으로 이전하는 과정을 거치고서야 온전한 분석, 시각 도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츠위벤은 “이러한 구조에서 기업들은 어제의 데이터를 이용해 의사결정을 내리게 된다.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이는 상당히 비효율적인 방식이다”라고 지적했다.


어떻게 작동하나
스플라이스 머신의 신형 RDBMS는 솔루션의 하둡 및 스파크 컴포넌트를 위한 프로세스와 자원 관리를 분리하는 기법인 ‘자원 분리(resource isolation)’를 이용해 대규모의, 매우 복잡한 OLAP(Online Analytical Processing) 쿼리가 시간에 민감한 OLTP(Online Transaction Processing) 쿼리를 압도하는 일이 없도록 보장해 준다.
 
OLAP 쿼리의 우선권 수준 맞춤 설정을 통해 사용자는 대량 배치 프로세스가 모든 가용 자원을 소모함으로써 주요 리포트가 차단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장할 수 있다. 새로운 버전에는 포괄적 관리 콘솔 역시 추가돼 사용자들이 처리 중인 쿼리를 모니터링하고 실행 과정의 각 단계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배치 입수 프로세스 중 발생하는 주요 오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츠위벤은 “우리의 아키텍처에서 분석 작업이 트랜잭션에 영향을 미치거나 간섭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갖춤으로써 사용자는 동시적 워크로드를 확보하게 되고,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각종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특성은 디지털 마케팅에서 추출/변환/적재(ETL, Extraction, Transformation, Loading) 가속화, 운영 데이터 레이크(operational data lake), 데이터 웨어하우징 오프로드,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 웹, 모바일, 소셜 애플리케이션, 운영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컴퓨팅 도구들에 적합한 용례라고 츠위벤은 이야기했다.

클라우데라 제품 사업부의 찰스 제들스키 부사장은 11월 17일에 한 연설에서 “스플라이스 머신 2.0은 기업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OLTP, OLAP 워크로드를 동시에 지원하는 완전 가용 플랫폼을 제공해 준다. 기업들은 성능을 포기한다거나 비용 압박을 받지 않으면서 분석과 운영 쿼리를 함께, 실시간으로 실행하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특별한 솔루션으로 거듭났다. 클라우데라의 플랫폼에서 스파크를 구동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스플라이스 머신의 통합 기능은 우리의 데이터 허브들이 한계를 보이는 애널리틱스 관련 기능을 보완하는 도구가 될 것이다. 스플라이스 머신의 도움을 통해 고객들은 모든 유형의 워크로드를 한층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발언했다.
 




2015.11.30

빅데이터와 잘 맞는 RDBMS '스플라이스 머신'... 이유는?

Thor Olavsrud | CIO
스플라이스 머신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2.0 버전이 최근 소개됐는데, 이 제품은 하둡의 확장성과 스파크의 인메모리 성능을 모두 갖췄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스플라이스 머신(Splice Machine)이 지난 11월 17일 자사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RDBMS, R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 2.0 버전을 새로이 공개했다. 스플라이스 머신의 RDBMS 솔루션은 사용자에게 직원 재교육이나 수 년 분량의 SQL 재작성 등의 번거로움 없이도 하둡의 확장성과 스파크의 성능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플라이스 머신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몬테 츠위벤은 “우리는 이 새 버전의 RDBMS가 데이터베이스 테크놀로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단일 데이터베이스로 복합적인 워크로드를 다루는 작업은 지금까지 매우 어려운 과정이었다. 지금까지 기업들은 한 곳의 플랫폼에서 자신들의 실시간, 공동 업무 작업을 진행한 뒤 그 모든 데이터를 ETL을 통해 별도의 플랫폼으로 이전하는 과정을 거치고서야 온전한 분석, 시각 도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츠위벤은 “이러한 구조에서 기업들은 어제의 데이터를 이용해 의사결정을 내리게 된다.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이는 상당히 비효율적인 방식이다”라고 지적했다.


어떻게 작동하나
스플라이스 머신의 신형 RDBMS는 솔루션의 하둡 및 스파크 컴포넌트를 위한 프로세스와 자원 관리를 분리하는 기법인 ‘자원 분리(resource isolation)’를 이용해 대규모의, 매우 복잡한 OLAP(Online Analytical Processing) 쿼리가 시간에 민감한 OLTP(Online Transaction Processing) 쿼리를 압도하는 일이 없도록 보장해 준다.
 
OLAP 쿼리의 우선권 수준 맞춤 설정을 통해 사용자는 대량 배치 프로세스가 모든 가용 자원을 소모함으로써 주요 리포트가 차단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장할 수 있다. 새로운 버전에는 포괄적 관리 콘솔 역시 추가돼 사용자들이 처리 중인 쿼리를 모니터링하고 실행 과정의 각 단계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배치 입수 프로세스 중 발생하는 주요 오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츠위벤은 “우리의 아키텍처에서 분석 작업이 트랜잭션에 영향을 미치거나 간섭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갖춤으로써 사용자는 동시적 워크로드를 확보하게 되고,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각종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특성은 디지털 마케팅에서 추출/변환/적재(ETL, Extraction, Transformation, Loading) 가속화, 운영 데이터 레이크(operational data lake), 데이터 웨어하우징 오프로드,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 웹, 모바일, 소셜 애플리케이션, 운영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컴퓨팅 도구들에 적합한 용례라고 츠위벤은 이야기했다.

클라우데라 제품 사업부의 찰스 제들스키 부사장은 11월 17일에 한 연설에서 “스플라이스 머신 2.0은 기업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OLTP, OLAP 워크로드를 동시에 지원하는 완전 가용 플랫폼을 제공해 준다. 기업들은 성능을 포기한다거나 비용 압박을 받지 않으면서 분석과 운영 쿼리를 함께, 실시간으로 실행하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특별한 솔루션으로 거듭났다. 클라우데라의 플랫폼에서 스파크를 구동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스플라이스 머신의 통합 기능은 우리의 데이터 허브들이 한계를 보이는 애널리틱스 관련 기능을 보완하는 도구가 될 것이다. 스플라이스 머신의 도움을 통해 고객들은 모든 유형의 워크로드를 한층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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