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7

"아이패드-맥 하이브리드 제품은 없을 것" 팀 쿡 해명

Brian Cheon | CIO KR
애플 CEO 팀 쿡은 지난 주 한 영국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소 과격한(?) 발언을 했다. 아이패드 프로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일종의 PC 무용론을 설파했던 것이다.

그의 발언은 새로운 해석으로 이어졌다. 애플이 언젠가는 맥을 퇴출시키거나 아이패드 프로와 결합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북과 유사한 하이브리드 제품이 등장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팀 쿡이 해명하고 나섰다. 그는 아이리시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데스크톱과 노트북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자신 또한 생각한다면서, 그의 발언은 아이패드 프로와 같이 강력한 태블릿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있다는 의미였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소비자들이 맥과 아이패드를 결합한 제품을 원한다고 보지 않는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경험은 지속될 것이다. 우리는 최고의 태블릿과 최고의 맥을 만들고자 한다. 이들 두 제품을 하나로 합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즉 아이패드가 궁극적으로 맥을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못밖았다.

팀 쿡은 또 두 제품군이 서로 닮아가는 트렌드에 대해 "사용자들은 iOS와 맥 기기를 모두 이용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 우리가 하는 작업은 이들 기기를 가로질러 끊김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이번 해명은 애플의 비즈니스 구조에 미뤄볼 때 당연한 것이기도 하다. 애플의 핵심 비즈니스는 하드웨어 부문이며 이중 맥은 핵심 영역이다. 맥 제품군은 PC 시장이 침체되는 중에서도 올해 3%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ciokr@idg.co.kr
 



2015.11.17

"아이패드-맥 하이브리드 제품은 없을 것" 팀 쿡 해명

Brian Cheon | CIO KR
애플 CEO 팀 쿡은 지난 주 한 영국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소 과격한(?) 발언을 했다. 아이패드 프로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일종의 PC 무용론을 설파했던 것이다.

그의 발언은 새로운 해석으로 이어졌다. 애플이 언젠가는 맥을 퇴출시키거나 아이패드 프로와 결합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북과 유사한 하이브리드 제품이 등장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팀 쿡이 해명하고 나섰다. 그는 아이리시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데스크톱과 노트북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자신 또한 생각한다면서, 그의 발언은 아이패드 프로와 같이 강력한 태블릿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있다는 의미였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소비자들이 맥과 아이패드를 결합한 제품을 원한다고 보지 않는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경험은 지속될 것이다. 우리는 최고의 태블릿과 최고의 맥을 만들고자 한다. 이들 두 제품을 하나로 합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즉 아이패드가 궁극적으로 맥을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못밖았다.

팀 쿡은 또 두 제품군이 서로 닮아가는 트렌드에 대해 "사용자들은 iOS와 맥 기기를 모두 이용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 우리가 하는 작업은 이들 기기를 가로질러 끊김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이번 해명은 애플의 비즈니스 구조에 미뤄볼 때 당연한 것이기도 하다. 애플의 핵심 비즈니스는 하드웨어 부문이며 이중 맥은 핵심 영역이다. 맥 제품군은 PC 시장이 침체되는 중에서도 올해 3%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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