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5

2016년 전자상거래 유망 아이템 8선

Jennifer Lonoff Schiff | CIO

앞으로 1년 안에 어떤 전자상거래 아이템의 판매가 늘까? 전자상거래와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들이 2016년에 대한 전망을 공유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최근 포레스터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미국 내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5,500억 달러 수준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그렇다면 이 거대 시장에서도 특히 성장이 기대되는, 혹은 기존의 성장세를 이어나갈 부문으로는 어떤 곳들이 있을까? 여기 유망해 보이는 8개의 아이템을 소개한다.

1. 액티브웨어: 클라우드 전자상거래 플랫폼 공급자 디맨드웨어(Demandware)의 전략 기획 사업부 릭 케니 이사는 “2016년에도 액티브웨어 및 스포츠 용품 관련 온라인 마켓의 성장세는 계속될 것이다. 지난 수 년 간의 데이터에 따르면 (아웃도어 기어 및 의류) 사이트들에 대한 트래픽 규모는 38% 수준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방문 시간 역시 11% 증가했다. 디지털 상거래 시장 자체가 고성장하고 있지만 이런 수치는 시장 전체 평균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포츠, 레저 활동을 즐기는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그에 따라 시장의 고객 규모 역시 증가할 것이다. 지난 수 년 간 액티브웨어 시장이 보여준 성장세는 이제 스포츠레저 웨어, 피트니스 트래커 등의 상품군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이며 관련 전자상거래 시장 역시 한동안 성장을 계속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2. 유아 용품: 육아 용품 시장은 미국 내에서만 지난해 440억 달러를 벌어들인 거대 산업이다. 시장의 애널리스트 및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아기(와 그 부모)들은 커다란 시장 소비자 역할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부문에서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소셜 미디어 에이전시 소미 커넥트(SoMe Connect)의 공동 설립자인 아랍 샤는 “어니스트 컴퍼니(The Honest Company)처럼 건강, 육아, 친환경 등의 가치를 강조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는 컨셉의 이러한 브랜드들이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보여줄 행보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분석했다.

3. 교육 상품: 러닝카트(LearningCart)의 설립자이자 최고 개발자인 크리스티앙 갱스부르는 “교육 상품 시장의 성장세는 시장의 많은 업종들 가운데서도 특히 눈에 띈다. 우리 사회가 탈공업화 시대를 벗어나 지식 기반 경제로 변화함에 따라 교육과 교육 상품에 대한 수요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다. 대표적으로 온라인 셀프 이러닝 산업의 시장 규모는 내년 500억 달러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 이러닝의 개념이 소개됐을 때 많은 이들이 이것이 유아동 대상의 프로그램 이상으로 발전하지 못할 것이라 내다봤다. 하지만 다양한 교육 기법들이 개발되고 다양한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프로그램들이 등장한 덕분에 시장은 오늘날과 같은 성장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온라인 교육 시장의 특별함이라면, 판매되는 상품이 디지털 콘텐츠기 때문에, 한 번 이를 제작한 이후에는 추가 투자가 필요한 부분이 거의 없고 따라서 투자수익률이 엄청나다는 점이다”고 설명했다.
 


4. 가구 및 홈 데코: 가구 업체들을 위한 전자상거래 테크놀로지 및 마케팅 도구를 공급하는 블루포트 커머스(Blueport Commerce)의 CEO 칼 프린들은 “가구 산업은 1,000억 달러 규모의 거대 시장이지만, 온라인 영역으로의 진출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곳곳에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2014년 연말 시즌은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가구 상품의 가능성을 증명한 분기점이었다. 그리고 이 상승세는 2015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온라인 가구 및 홈 데코 상품 업체들은 향상된 그래픽(360도 뷰, 동영상, 가상 가구 배치 시뮬레이션 등)과 무료 배송 및 간편 반품 서비스 등을 통해 매장을 방문하던 고객들을 스크린 앞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2015.11.05

2016년 전자상거래 유망 아이템 8선

Jennifer Lonoff Schiff | CIO

앞으로 1년 안에 어떤 전자상거래 아이템의 판매가 늘까? 전자상거래와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들이 2016년에 대한 전망을 공유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최근 포레스터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미국 내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5,500억 달러 수준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그렇다면 이 거대 시장에서도 특히 성장이 기대되는, 혹은 기존의 성장세를 이어나갈 부문으로는 어떤 곳들이 있을까? 여기 유망해 보이는 8개의 아이템을 소개한다.

1. 액티브웨어: 클라우드 전자상거래 플랫폼 공급자 디맨드웨어(Demandware)의 전략 기획 사업부 릭 케니 이사는 “2016년에도 액티브웨어 및 스포츠 용품 관련 온라인 마켓의 성장세는 계속될 것이다. 지난 수 년 간의 데이터에 따르면 (아웃도어 기어 및 의류) 사이트들에 대한 트래픽 규모는 38% 수준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방문 시간 역시 11% 증가했다. 디지털 상거래 시장 자체가 고성장하고 있지만 이런 수치는 시장 전체 평균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포츠, 레저 활동을 즐기는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그에 따라 시장의 고객 규모 역시 증가할 것이다. 지난 수 년 간 액티브웨어 시장이 보여준 성장세는 이제 스포츠레저 웨어, 피트니스 트래커 등의 상품군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이며 관련 전자상거래 시장 역시 한동안 성장을 계속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2. 유아 용품: 육아 용품 시장은 미국 내에서만 지난해 440억 달러를 벌어들인 거대 산업이다. 시장의 애널리스트 및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아기(와 그 부모)들은 커다란 시장 소비자 역할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부문에서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소셜 미디어 에이전시 소미 커넥트(SoMe Connect)의 공동 설립자인 아랍 샤는 “어니스트 컴퍼니(The Honest Company)처럼 건강, 육아, 친환경 등의 가치를 강조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는 컨셉의 이러한 브랜드들이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보여줄 행보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분석했다.

3. 교육 상품: 러닝카트(LearningCart)의 설립자이자 최고 개발자인 크리스티앙 갱스부르는 “교육 상품 시장의 성장세는 시장의 많은 업종들 가운데서도 특히 눈에 띈다. 우리 사회가 탈공업화 시대를 벗어나 지식 기반 경제로 변화함에 따라 교육과 교육 상품에 대한 수요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다. 대표적으로 온라인 셀프 이러닝 산업의 시장 규모는 내년 500억 달러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 이러닝의 개념이 소개됐을 때 많은 이들이 이것이 유아동 대상의 프로그램 이상으로 발전하지 못할 것이라 내다봤다. 하지만 다양한 교육 기법들이 개발되고 다양한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프로그램들이 등장한 덕분에 시장은 오늘날과 같은 성장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온라인 교육 시장의 특별함이라면, 판매되는 상품이 디지털 콘텐츠기 때문에, 한 번 이를 제작한 이후에는 추가 투자가 필요한 부분이 거의 없고 따라서 투자수익률이 엄청나다는 점이다”고 설명했다.
 


4. 가구 및 홈 데코: 가구 업체들을 위한 전자상거래 테크놀로지 및 마케팅 도구를 공급하는 블루포트 커머스(Blueport Commerce)의 CEO 칼 프린들은 “가구 산업은 1,000억 달러 규모의 거대 시장이지만, 온라인 영역으로의 진출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곳곳에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2014년 연말 시즌은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가구 상품의 가능성을 증명한 분기점이었다. 그리고 이 상승세는 2015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온라인 가구 및 홈 데코 상품 업체들은 향상된 그래픽(360도 뷰, 동영상, 가상 가구 배치 시뮬레이션 등)과 무료 배송 및 간편 반품 서비스 등을 통해 매장을 방문하던 고객들을 스크린 앞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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