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6

기고 | 인재 육성 ABC '정상급 코치들이 하는 5가지'

Bas de Baat | CIO

"운명은 확률이 아니라 선택의 문제다. 무엇인가를 그저 소망하는 것이 아니라 이뤄내야 한다." --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William Jennings Bryan)

사람들이 점차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키고 자신의 성과를 높여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늘 기껍고 반갑다. 반면에 중요하지 않거나 관련성이 없는 활동에 자신의 시간과 자원을 낭비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보면 속상할 때도 있다.

모든 인간은 뛰어난 인재가 될 수 있는 타고난 소질 또는 기술이 있다. 개중에는 하나 이상의 잠재력을 가진 사람도 있다. 문제는 그것을 찾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시간, 노력, 집중이 필요하다.

우리 모두는 꿈을 가지고 있다. 초보 컨설턴트는 컨설팅 기업에서 매니징 파트너가 되고 싶어한다. 농구 선수는 NBA 팀에서 포인트 가드가 되고 싶어한다. 모델은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 Secret)의 앤젤(Angel)이 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

하지만 꿈이 반드시 자신의 재능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꿈을 좇다 보면 자신에게 재능과 열정이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게 된다. 그 일에 대해 생각하고 전념할 때 심장이 빨리 뛴다. 너무 몰입한 나머지 시간이 흐르는 것도 모르고 움직이게 된다. 그렇지 않다면 아직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한 것이다.

때로는 역량이 있다고 할지라도 인내하고 현실화할 수 있는 의지가 없기 때문에 꿈을 이루지 못한다. 의외로 많은 이들이 자신의 꿈이 가시화될 때 속도를 줄이며,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자신이 달성한 것을 유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외면하게 된다. 잠재력이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과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절대로 멈추지 않아야 한다.

정상에 선 전문가들에게는 성장을 돕는 코치가 있다. 90년대 초반, 존 위트모어(John Whitmore)는 코칭 업계의 기준으로 자리 잡은 ‘성과 향상을 위한 코칭 리더십(Coaching for Performance)’이라는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의 핵심 개념은 GROW 모델이다. 중요한 것은 목표 설정과 문제 해결이다.

우선 미래의 상태를 마음에 두고 시작하고 Goals(목표)를 설정한다. 다음 단계는 현재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 즉 오늘의 Reality(현실)을 인식하는 것이다. 세 번째 단계는 환경과 최종 상태로의 경로를 파악하는 것이다. 여러 Options(옵션)을 정의함으로써 가능하다.

마지막 단계의 핵심은 자신이 원하는 곳에 도달할 수 있는 행동 지향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이 모델에서는 Way forward(진행)이라고 부른다. 4가지 단순한 단계가 매우 효과적이고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GROW 모델은 최고의 인재와 코치가 기준선을 그릴 수 있는 뛰어난 도구다. 성공적인 경력을 쌓기 시작하는데 매우 유용한 디딤돌이다. 하지만 이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실제로 재능을 찾아내고 육성시킬 수 있는 유능한 코치는 구체적인 여러 전략을 적용함으로써 앞으로 전진하도록 촉구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엘리트 코치는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까?



균형 깨뜨리기
안정 영역에 갇혀 있어도 약간은 성장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경쟁이 치열하고 불안한 환경에서는 이걸로 충분하지 않다. 엘리트 코치는 간헐적으로 균형을 깨뜨린다. 인재를 새로운 경험에 노출시키고 안정을 느끼게 하며 적정 수준에 도달하면 다시 밀어 붙인다.

코치는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그 수준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균형을 유지해야 반대쪽으로 건너갈 수 있는 줄타기 곡예사를 생각해 보자. 그의 코치는 줄을 늘리거나 높이를 높이거나 균형봉을 빼앗거나 바람, 소음, 빛 등의 외부 조건을 도입할 수 있다.




2015.10.26

기고 | 인재 육성 ABC '정상급 코치들이 하는 5가지'

Bas de Baat | CIO

"운명은 확률이 아니라 선택의 문제다. 무엇인가를 그저 소망하는 것이 아니라 이뤄내야 한다." --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William Jennings Bryan)

사람들이 점차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키고 자신의 성과를 높여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늘 기껍고 반갑다. 반면에 중요하지 않거나 관련성이 없는 활동에 자신의 시간과 자원을 낭비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보면 속상할 때도 있다.

모든 인간은 뛰어난 인재가 될 수 있는 타고난 소질 또는 기술이 있다. 개중에는 하나 이상의 잠재력을 가진 사람도 있다. 문제는 그것을 찾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시간, 노력, 집중이 필요하다.

우리 모두는 꿈을 가지고 있다. 초보 컨설턴트는 컨설팅 기업에서 매니징 파트너가 되고 싶어한다. 농구 선수는 NBA 팀에서 포인트 가드가 되고 싶어한다. 모델은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 Secret)의 앤젤(Angel)이 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

하지만 꿈이 반드시 자신의 재능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꿈을 좇다 보면 자신에게 재능과 열정이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게 된다. 그 일에 대해 생각하고 전념할 때 심장이 빨리 뛴다. 너무 몰입한 나머지 시간이 흐르는 것도 모르고 움직이게 된다. 그렇지 않다면 아직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한 것이다.

때로는 역량이 있다고 할지라도 인내하고 현실화할 수 있는 의지가 없기 때문에 꿈을 이루지 못한다. 의외로 많은 이들이 자신의 꿈이 가시화될 때 속도를 줄이며,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자신이 달성한 것을 유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외면하게 된다. 잠재력이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과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절대로 멈추지 않아야 한다.

정상에 선 전문가들에게는 성장을 돕는 코치가 있다. 90년대 초반, 존 위트모어(John Whitmore)는 코칭 업계의 기준으로 자리 잡은 ‘성과 향상을 위한 코칭 리더십(Coaching for Performance)’이라는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의 핵심 개념은 GROW 모델이다. 중요한 것은 목표 설정과 문제 해결이다.

우선 미래의 상태를 마음에 두고 시작하고 Goals(목표)를 설정한다. 다음 단계는 현재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 즉 오늘의 Reality(현실)을 인식하는 것이다. 세 번째 단계는 환경과 최종 상태로의 경로를 파악하는 것이다. 여러 Options(옵션)을 정의함으로써 가능하다.

마지막 단계의 핵심은 자신이 원하는 곳에 도달할 수 있는 행동 지향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이 모델에서는 Way forward(진행)이라고 부른다. 4가지 단순한 단계가 매우 효과적이고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GROW 모델은 최고의 인재와 코치가 기준선을 그릴 수 있는 뛰어난 도구다. 성공적인 경력을 쌓기 시작하는데 매우 유용한 디딤돌이다. 하지만 이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실제로 재능을 찾아내고 육성시킬 수 있는 유능한 코치는 구체적인 여러 전략을 적용함으로써 앞으로 전진하도록 촉구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엘리트 코치는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까?



균형 깨뜨리기
안정 영역에 갇혀 있어도 약간은 성장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경쟁이 치열하고 불안한 환경에서는 이걸로 충분하지 않다. 엘리트 코치는 간헐적으로 균형을 깨뜨린다. 인재를 새로운 경험에 노출시키고 안정을 느끼게 하며 적정 수준에 도달하면 다시 밀어 붙인다.

코치는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그 수준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균형을 유지해야 반대쪽으로 건너갈 수 있는 줄타기 곡예사를 생각해 보자. 그의 코치는 줄을 늘리거나 높이를 높이거나 균형봉을 빼앗거나 바람, 소음, 빛 등의 외부 조건을 도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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