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9

칼럼 | 2016년 유력 개발자 트렌드 9가지

Andrew C. Oliver | InfoWorld
콘테이너에서 NoSQL 및 스파크(Spark)에 이르기까지 여기 개발자들과 관련 있는 내년 IT 전망을 정리했다.

이 시점에 예측하긴 좀 이를 수도 있다. 하지만 개연성 높은 전망들이 있기 마련이다. 대부분은 빅데이터와 관련 있는 것들이지만 흥미를 끌 만한 다른 요소들도 포함돼 있다.



개발자 트렌드 No.1 : 콘테이너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도커가 계속해서 개발되고, 보안 기능이 추가되며 다양한 형태의 거버넌스가 확보될 것이다. 이로 인해 많은 개발자들은 ‘pnwd.com’에 의존하는 콘테이너 트리 구조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전체 기계를 기계 위에 에뮬레이팅 한다는 건 근원적으로 비경제적인 생각이었다. 반면 솔라리스 존은 좋은 아이디어다. 더욱이 패킹 포맷을 갖춘 리눅스 상의 솔라리스 존은 정말이지 좋은 아이디어다. 종속성을 추가하면 거칠게 없을 것이다.

개발자 트렌드 No. 2 : 자바 언어의 하락세가 빨라질 것이다
자바가 하락세라고 내가 이야기할 때마다 누군가 일자리 트렌드를 들어 반박했다. 그렇다면 다른 각도로 일자리를 다시 살펴보자. 자바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관리직만 늘어나고 있다.

다시 Node.js나 스파크, 몽고DB 구직 공고를 보자. 대부분 새로운 개발 업무다. 어느 일자리가 연봉이 더 높을까? 저임금 노동의 틀에 갇히지 않는 건 어느 쪽일까?

또한 “자바 경력”을 찾는다고 해서 그게 자바 코딩 할 사람을 꼭 찾는 것은 아니다. 참고로 우리 회사는 파이썬이나 스칼라를 사용하게 될 스파크 상에서 직원을 교육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조건을 내건다.

자바의 하락세는 주춤하지만 JVM상에서 구동될  까지도 자바로 새로운 것들이 작성되지 않고 있다. 또한 오라클이 발을 빼고 있다. 새로운 걸 배워라. 그렇지 않으면 미래의 구식 메인프레임 코볼 개발자가 되어 은퇴까지 그것만 붙잡고 있게 될 것이다.

개발자 트렌드 No. 3: EMC/델 합병은 난항을 겪을 것이다
대형 합병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일이 거의 없다. 즉 이 예측은 상대적인 예측이다. 이 합병은 2016년 안에 '마무리'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기존 하드웨어 회사를 클라우드 회사로 전환시키려 한다면 EMC 인수는 그리 적절하지 않다. 미드레인지 분야에 강한 회사일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 합병이 효과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단기적 손실이나 회사 가치 하락은 신경 쓰지 않고, (어떻게든) 판매 팀을 붙잡고, 그 관계를 이용해 클라우드를 밀어 부치는 것이다.

문제는 EMC의 스토리지 사업과 서버 사업의 손실 속에서 그 모든 작업을 해야 된다는 점이다. 노벨은 이 작업을 교과서적으로 실패했는데, 새 제품라인에서 판 모든 제품들이 기존 매출을 깎아먹는 결과를 가져왔다.

델은 EMC 인수에 막대한 비용을 지출했는데 그런 퇴로 없는 초토화 배수진 전략을 델은 감당할 수 있을까? 과거를 계속 이어가면서 미래를 가져오기란 어려운 법이다. 와이어드지의 ‘좀비’ 기사에서는 이와 관련해 훌륭한 분석을 찾아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년에 더 많은 레거시 합병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개발자 트렌드 No. 4 : NoSQL 데이터베이스는 자리를 잡을 것이다
“NoSQL”은 패자(loser) 브랜드다. 나라면 “고도의 확장성” 혹은 “클라우드-적합”을 선택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리어트 같은 대기업들이 클라우드로 가는데 NoSQL을 통했다고 이야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더더욱 밀어 부쳐라. 나는 그 메시지가 이미 나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2016년 중 수많은 대형 소매 기업들이 대중적으로 NoSQL을 핵심 운영 업무에 채택하는 모습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한다. 

개발자 트렌드 No. 5 : 스파크, 스파크, 스파크
간단히 이야기해서 스파크에 훨씬 더 기대치를 높여도 좋다. 스파크는 인지도를 높일 것이다. 클라우데라가 스파크에 무게를 두고 다른 벤더들도 빅데이터의 다음 파도에 올라타려고 하는 상황에서 스파크가 분명히 뜬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개발자 트렌드 No. 6 : 모든 것들의 실시간화
실시간 애널리틱스 뿐 아니라 모든 것들이 실시간화 된다.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텐데 이 트렌드는 앞으로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다. 당신의 사업체를 바꾸는 것뿐 아니라 당신의 공급자, 고객, 모든 이들과의 관계 변화도 여기 포함될 것이다.

한편 실시간화는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진정한 생산성 향상을 촉진시킬 것이다. 금융부터 소매와 제조에 이르기까지 모든 섹터가 변화할 것이다. 실시간화의 변화는 기술로 주도되지만 비즈니스가 돌아가는 방식을 근원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개발자 트렌드 No. 7 : ETL은 계속 침묵의 살인자가 될 것이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건 사실 그리 중요치 않다. 프로젝트가 될 수도 있고 당신의 스택에 단순히 기술을 더하고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데이터를 거기 정확한 형태로 올리는 게 아마 비용의 80%는 차지하지 않을까?

ETL의 부담이 덜어질 때까지는 이게 걸림돌이다. 안타깝게도 “ETL”은 섹시한 마케팅 용어가 아니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 큰 향상은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개발자 트렌드 No. 8 : ‘셀프-서비스’가 2016년의 키워드가 될 것이다
‘셀프-서비스’는 사용자들이 기술을 다루는 방식 혹은 고객들이 회사와 소통하는 방식을 지칭한다. 오래된 IT 속설 “누군가 만들어줄 때까지 우선 거부하라”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최고의 회사들은 성과와 제대로 일 처리하는 문화를 구축할 것이고 모든 직원들을 위해 그에 관한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셀프서비스로 만들 것이다.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기기를 가져오거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독할 수 있지만, 만약 까다로운 관료제 없이 이를 작동시킬 수 없다면 결과적으로 생산성도 없을 것이다. 셀프서비스는 그냥 있으면 좋은 게 아니라 생산성을 하락시키지 않으면서도 확장을 시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개발자 트렌드 No. 9 : 빅데이터와 컨테이너 팜 관리
이 분야에 대해 진정한 논의가 시작될 것이다. 벤더들은 논의하겠다고 주장하기 시작하는 중이다. 그렇게 하는 곳도 몇 군데 있다. 지금까지 얼리어답터에 의해서만 생산에서 사용되었다. 그러나 올해에는 이 모든 것들의 “거버넌스” “관리” “모니터링”에 대한 이야기를 훨씬 많이 듣게 될 것이다. 단 2016년 하반기까지는 많은 솔루션들을 기대하지 말라. 여전히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이 정도가 필자가 예측하는 바다. 추가 의견 또는 반박을 환영한다. 현재 일어나는 일 중 무엇이 내년에 더 가속화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 Andrew C. Oliver는 빅데이터 컨설팅 기업 매머드 데이터(Mammoth Data)의 대표이자 설립자다. ciokr@idg.co.kr 



2015.10.19

칼럼 | 2016년 유력 개발자 트렌드 9가지

Andrew C. Oliver | InfoWorld
콘테이너에서 NoSQL 및 스파크(Spark)에 이르기까지 여기 개발자들과 관련 있는 내년 IT 전망을 정리했다.

이 시점에 예측하긴 좀 이를 수도 있다. 하지만 개연성 높은 전망들이 있기 마련이다. 대부분은 빅데이터와 관련 있는 것들이지만 흥미를 끌 만한 다른 요소들도 포함돼 있다.



개발자 트렌드 No.1 : 콘테이너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도커가 계속해서 개발되고, 보안 기능이 추가되며 다양한 형태의 거버넌스가 확보될 것이다. 이로 인해 많은 개발자들은 ‘pnwd.com’에 의존하는 콘테이너 트리 구조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전체 기계를 기계 위에 에뮬레이팅 한다는 건 근원적으로 비경제적인 생각이었다. 반면 솔라리스 존은 좋은 아이디어다. 더욱이 패킹 포맷을 갖춘 리눅스 상의 솔라리스 존은 정말이지 좋은 아이디어다. 종속성을 추가하면 거칠게 없을 것이다.

개발자 트렌드 No. 2 : 자바 언어의 하락세가 빨라질 것이다
자바가 하락세라고 내가 이야기할 때마다 누군가 일자리 트렌드를 들어 반박했다. 그렇다면 다른 각도로 일자리를 다시 살펴보자. 자바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관리직만 늘어나고 있다.

다시 Node.js나 스파크, 몽고DB 구직 공고를 보자. 대부분 새로운 개발 업무다. 어느 일자리가 연봉이 더 높을까? 저임금 노동의 틀에 갇히지 않는 건 어느 쪽일까?

또한 “자바 경력”을 찾는다고 해서 그게 자바 코딩 할 사람을 꼭 찾는 것은 아니다. 참고로 우리 회사는 파이썬이나 스칼라를 사용하게 될 스파크 상에서 직원을 교육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조건을 내건다.

자바의 하락세는 주춤하지만 JVM상에서 구동될  까지도 자바로 새로운 것들이 작성되지 않고 있다. 또한 오라클이 발을 빼고 있다. 새로운 걸 배워라. 그렇지 않으면 미래의 구식 메인프레임 코볼 개발자가 되어 은퇴까지 그것만 붙잡고 있게 될 것이다.

개발자 트렌드 No. 3: EMC/델 합병은 난항을 겪을 것이다
대형 합병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일이 거의 없다. 즉 이 예측은 상대적인 예측이다. 이 합병은 2016년 안에 '마무리'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기존 하드웨어 회사를 클라우드 회사로 전환시키려 한다면 EMC 인수는 그리 적절하지 않다. 미드레인지 분야에 강한 회사일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 합병이 효과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단기적 손실이나 회사 가치 하락은 신경 쓰지 않고, (어떻게든) 판매 팀을 붙잡고, 그 관계를 이용해 클라우드를 밀어 부치는 것이다.

문제는 EMC의 스토리지 사업과 서버 사업의 손실 속에서 그 모든 작업을 해야 된다는 점이다. 노벨은 이 작업을 교과서적으로 실패했는데, 새 제품라인에서 판 모든 제품들이 기존 매출을 깎아먹는 결과를 가져왔다.

델은 EMC 인수에 막대한 비용을 지출했는데 그런 퇴로 없는 초토화 배수진 전략을 델은 감당할 수 있을까? 과거를 계속 이어가면서 미래를 가져오기란 어려운 법이다. 와이어드지의 ‘좀비’ 기사에서는 이와 관련해 훌륭한 분석을 찾아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년에 더 많은 레거시 합병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개발자 트렌드 No. 4 : NoSQL 데이터베이스는 자리를 잡을 것이다
“NoSQL”은 패자(loser) 브랜드다. 나라면 “고도의 확장성” 혹은 “클라우드-적합”을 선택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리어트 같은 대기업들이 클라우드로 가는데 NoSQL을 통했다고 이야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더더욱 밀어 부쳐라. 나는 그 메시지가 이미 나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2016년 중 수많은 대형 소매 기업들이 대중적으로 NoSQL을 핵심 운영 업무에 채택하는 모습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한다. 

개발자 트렌드 No. 5 : 스파크, 스파크, 스파크
간단히 이야기해서 스파크에 훨씬 더 기대치를 높여도 좋다. 스파크는 인지도를 높일 것이다. 클라우데라가 스파크에 무게를 두고 다른 벤더들도 빅데이터의 다음 파도에 올라타려고 하는 상황에서 스파크가 분명히 뜬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개발자 트렌드 No. 6 : 모든 것들의 실시간화
실시간 애널리틱스 뿐 아니라 모든 것들이 실시간화 된다.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텐데 이 트렌드는 앞으로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다. 당신의 사업체를 바꾸는 것뿐 아니라 당신의 공급자, 고객, 모든 이들과의 관계 변화도 여기 포함될 것이다.

한편 실시간화는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진정한 생산성 향상을 촉진시킬 것이다. 금융부터 소매와 제조에 이르기까지 모든 섹터가 변화할 것이다. 실시간화의 변화는 기술로 주도되지만 비즈니스가 돌아가는 방식을 근원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개발자 트렌드 No. 7 : ETL은 계속 침묵의 살인자가 될 것이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건 사실 그리 중요치 않다. 프로젝트가 될 수도 있고 당신의 스택에 단순히 기술을 더하고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데이터를 거기 정확한 형태로 올리는 게 아마 비용의 80%는 차지하지 않을까?

ETL의 부담이 덜어질 때까지는 이게 걸림돌이다. 안타깝게도 “ETL”은 섹시한 마케팅 용어가 아니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 큰 향상은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개발자 트렌드 No. 8 : ‘셀프-서비스’가 2016년의 키워드가 될 것이다
‘셀프-서비스’는 사용자들이 기술을 다루는 방식 혹은 고객들이 회사와 소통하는 방식을 지칭한다. 오래된 IT 속설 “누군가 만들어줄 때까지 우선 거부하라”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최고의 회사들은 성과와 제대로 일 처리하는 문화를 구축할 것이고 모든 직원들을 위해 그에 관한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셀프서비스로 만들 것이다.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기기를 가져오거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독할 수 있지만, 만약 까다로운 관료제 없이 이를 작동시킬 수 없다면 결과적으로 생산성도 없을 것이다. 셀프서비스는 그냥 있으면 좋은 게 아니라 생산성을 하락시키지 않으면서도 확장을 시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개발자 트렌드 No. 9 : 빅데이터와 컨테이너 팜 관리
이 분야에 대해 진정한 논의가 시작될 것이다. 벤더들은 논의하겠다고 주장하기 시작하는 중이다. 그렇게 하는 곳도 몇 군데 있다. 지금까지 얼리어답터에 의해서만 생산에서 사용되었다. 그러나 올해에는 이 모든 것들의 “거버넌스” “관리” “모니터링”에 대한 이야기를 훨씬 많이 듣게 될 것이다. 단 2016년 하반기까지는 많은 솔루션들을 기대하지 말라. 여전히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이 정도가 필자가 예측하는 바다. 추가 의견 또는 반박을 환영한다. 현재 일어나는 일 중 무엇이 내년에 더 가속화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 Andrew C. Oliver는 빅데이터 컨설팅 기업 매머드 데이터(Mammoth Data)의 대표이자 설립자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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