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7

파워 BI가 엑셀의 미래인 이유

Mary Branscombe | CIO

엑셀은 앞으로도 건재하겠지만 각종 추가 도구들이 덕지덕지 달라붙는 모습은 점차 줄어들 것이다. 대신 파워 BI 데스크톱이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 허브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몇 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엑셀(Microsoft Excel)에는 의미 있는 변화가 하나 있었다. 중요 개선점 중 몇몇이 이 소프트웨어에 직접 내장되지 않았던 것이다. 대신 엑셀을 거대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플랫폼으로 바꿔주는 새로운 분석 및 시각화 툴이 리본 내 탭 상에 존재하는 애드온 형태로 등장했다. (단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개별적으로 설치한 오피스 프로플러스(Office ProPlus) 라이선스(또는 오피스 365 E3 테넌트)가 있어야 한다.)

오늘날 엑셀의 수식과 피벗 테이블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일 수 있다. 여기에 더해 파워 쿼리(Power Query), 파워 피벗(Power Pivot), 파워 맵(Power Map), 파워 뷰(Power View) 등의 새로운 툴은 더욱 강력한 모습을 자랑한다. 거의 모든 데이터를 연결, 정리, 중복 제거, 변형할 수 있으며 수백만 줄의 데이터를 탐색하고 정렬할 수 있다. 또 KPI를 구축하고 시각화를 생성할 수 있다.

그러나 엑셀을 이용해 분석할 데이터 모델을 구축한다 하더라도 정작 분석하는 툴은 엑셀의 인터페이스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모두 엑셀과 유사하면서도 상당 부분이 다른 자체 인터페이스의 개별 창으로 표시한다. 결국 파워 쿼리에서 데이터를 연결하고 정리하며 파워 피벗에서 분석한 후에 파워 맵과 파워 뷰에서 시각화하는 등 서너 단계를 거치게 된다.

강력함은 또 복잡함을 의미한다. 타블로(Tableau) 같은 셀프 서비스 분석 솔루션과 비교하면 특히 그렇다. 일부 상대적으로 간단한 것(지도 위에 선 그리기 등)들 또한 엑셀의 파워 툴로 인해 복잡해질 수 있다. 그리고 엑셀에서 4가지 툴을 사용할 경우,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하기 위해서는 셰어포인트(SharePoint), 실버라이트(Silverlight), 엑셀, HTML5를 복잡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복잡성에 대한 대안은 이미 있다. 매주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는 강력하면서 사용이 용이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파워 BI(Power BI) 서비스가 그것이다. 이를 차근차근 검토해보면 복잡한 엑셀 툴을 이용할 필요성이 거의 없다. 특히 파워 BI 클라우드 서비스에 복잡한 엑셀의 추가기능을 계승한 데스크톱 앱인 ‘파워 BI 데스크톱’(Power BI Desktop, 과거의 파워 BI 디자이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분석의 미래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 경험 책임자 제임스 필립스는 "오랫동안 비즈니스 분석가들은 셀프 서비스 BI 기능을 원했다. 코그노스(Cognos)나 AS(Analysis Services)에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기다릴 필요가 없는 상황을 원했던 것이다”라며, "나 또한 BI 전문가가 되지 않고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무언가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필립스는 셰어포인트 기능에서부터 파워 BI로의 이행 작업을 총괄한 인물이다. 수십 억 명의 사용자들이 예상되는 서비스로의 파워BI가 그의 손을 거쳐 등장했다. 해당 서비스는 2015년 7월에 프리뷰(Preview)가 공개되었지만 이미 185개국 4만 5,000개 기업에서 50만 명의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었다(공식적으로 배포된 국가는 총 145개국이다).

엑셀은 오랫동안 BI 서비스로 자리매김했지만 타블로 등의 툴에 사용자를 잃어 가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 필립스는 타블로 사용자들이 여전히 엑셀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로 대체 관계가 아니다. 엑셀을 사용하지 않는 비즈니스 분석가를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유를 불문하고 그들이 다른 툴로 전향한 것은 사실이다.

이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대응 전략은 엑셀에 옵션을 우겨 넣거나 거추장스럽게 덧붙이는 대신에 더욱 광범위한 분석 툴을 지원하는 것이었다. 파워 BI 서비스부터 RA(Revolution Analytics) 인수 및 R 투자에 이는 여정 속에서 엑셀의 툴은 독자적인 프로그램으로 변모해갔다.

필립스는 "'이것저것 잘게 썰어 만든 수프가 있으니 다른 것은 필요 없다'고 말하는 대신에 우리는 엑셀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고 있다. 엑셀은 놀랍도록 강력한 즉석 분석을 제공한다. 어떤 종류의 데이터 분석에도 유용하다. 데이터를 위한 효과적인 프로그래밍 환경이다. 정말로 아름답다! 하지만 보고서를 위해 분석하고 시각화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디자이너(Interactive Designer)는 파워 BI 데스크톱이다"라고 말했다.




2015.09.07

파워 BI가 엑셀의 미래인 이유

Mary Branscombe | CIO

엑셀은 앞으로도 건재하겠지만 각종 추가 도구들이 덕지덕지 달라붙는 모습은 점차 줄어들 것이다. 대신 파워 BI 데스크톱이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 허브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몇 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엑셀(Microsoft Excel)에는 의미 있는 변화가 하나 있었다. 중요 개선점 중 몇몇이 이 소프트웨어에 직접 내장되지 않았던 것이다. 대신 엑셀을 거대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플랫폼으로 바꿔주는 새로운 분석 및 시각화 툴이 리본 내 탭 상에 존재하는 애드온 형태로 등장했다. (단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개별적으로 설치한 오피스 프로플러스(Office ProPlus) 라이선스(또는 오피스 365 E3 테넌트)가 있어야 한다.)

오늘날 엑셀의 수식과 피벗 테이블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일 수 있다. 여기에 더해 파워 쿼리(Power Query), 파워 피벗(Power Pivot), 파워 맵(Power Map), 파워 뷰(Power View) 등의 새로운 툴은 더욱 강력한 모습을 자랑한다. 거의 모든 데이터를 연결, 정리, 중복 제거, 변형할 수 있으며 수백만 줄의 데이터를 탐색하고 정렬할 수 있다. 또 KPI를 구축하고 시각화를 생성할 수 있다.

그러나 엑셀을 이용해 분석할 데이터 모델을 구축한다 하더라도 정작 분석하는 툴은 엑셀의 인터페이스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모두 엑셀과 유사하면서도 상당 부분이 다른 자체 인터페이스의 개별 창으로 표시한다. 결국 파워 쿼리에서 데이터를 연결하고 정리하며 파워 피벗에서 분석한 후에 파워 맵과 파워 뷰에서 시각화하는 등 서너 단계를 거치게 된다.

강력함은 또 복잡함을 의미한다. 타블로(Tableau) 같은 셀프 서비스 분석 솔루션과 비교하면 특히 그렇다. 일부 상대적으로 간단한 것(지도 위에 선 그리기 등)들 또한 엑셀의 파워 툴로 인해 복잡해질 수 있다. 그리고 엑셀에서 4가지 툴을 사용할 경우,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하기 위해서는 셰어포인트(SharePoint), 실버라이트(Silverlight), 엑셀, HTML5를 복잡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복잡성에 대한 대안은 이미 있다. 매주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는 강력하면서 사용이 용이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파워 BI(Power BI) 서비스가 그것이다. 이를 차근차근 검토해보면 복잡한 엑셀 툴을 이용할 필요성이 거의 없다. 특히 파워 BI 클라우드 서비스에 복잡한 엑셀의 추가기능을 계승한 데스크톱 앱인 ‘파워 BI 데스크톱’(Power BI Desktop, 과거의 파워 BI 디자이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분석의 미래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 경험 책임자 제임스 필립스는 "오랫동안 비즈니스 분석가들은 셀프 서비스 BI 기능을 원했다. 코그노스(Cognos)나 AS(Analysis Services)에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기다릴 필요가 없는 상황을 원했던 것이다”라며, "나 또한 BI 전문가가 되지 않고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무언가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필립스는 셰어포인트 기능에서부터 파워 BI로의 이행 작업을 총괄한 인물이다. 수십 억 명의 사용자들이 예상되는 서비스로의 파워BI가 그의 손을 거쳐 등장했다. 해당 서비스는 2015년 7월에 프리뷰(Preview)가 공개되었지만 이미 185개국 4만 5,000개 기업에서 50만 명의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었다(공식적으로 배포된 국가는 총 145개국이다).

엑셀은 오랫동안 BI 서비스로 자리매김했지만 타블로 등의 툴에 사용자를 잃어 가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 필립스는 타블로 사용자들이 여전히 엑셀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로 대체 관계가 아니다. 엑셀을 사용하지 않는 비즈니스 분석가를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유를 불문하고 그들이 다른 툴로 전향한 것은 사실이다.

이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대응 전략은 엑셀에 옵션을 우겨 넣거나 거추장스럽게 덧붙이는 대신에 더욱 광범위한 분석 툴을 지원하는 것이었다. 파워 BI 서비스부터 RA(Revolution Analytics) 인수 및 R 투자에 이는 여정 속에서 엑셀의 툴은 독자적인 프로그램으로 변모해갔다.

필립스는 "'이것저것 잘게 썰어 만든 수프가 있으니 다른 것은 필요 없다'고 말하는 대신에 우리는 엑셀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고 있다. 엑셀은 놀랍도록 강력한 즉석 분석을 제공한다. 어떤 종류의 데이터 분석에도 유용하다. 데이터를 위한 효과적인 프로그래밍 환경이다. 정말로 아름답다! 하지만 보고서를 위해 분석하고 시각화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디자이너(Interactive Designer)는 파워 BI 데스크톱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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