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30

'빅데이터 입은 패션' 길트가 소비자 참여를 독려하는 방법

Azadeh Willians | CMO
소비자 개개인에 특화된 콘텐츠 제공이 패션 브랜드에 대한 고객 참여를 높이고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패션기업 길트그룹(Gilt Group)의 마케팅 및 분석 담당 부사장인 웰링턴 폰세카는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온라인 유통 및 전자상거래 엑스포의 연사로 나와 2007년 미국에서 출발한 길트가 더 많은 고객들을 확보하고자 어떻게 빠르게 개인화 전략에 혁명을 가져왔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인터넷 리테일 목록에 따르면, 현재 길트는 상위 500대 인터넷 유통사 가운데 59위다.

"우리는 희귀 상품들을 브랜드 라벨과 파격적인 할인으로 묶었다”고 폰세카는 말했다. “그리고 이는 진짜 잘 됐고 회사는 크게 성장했다”고 포세카는 이어서 전했다.
 
폰세카는 고객들에게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길트그룹이 개별적인 접근과 페르소나 접근법을 모두 이용한다고 밝혔다. 페르소나 접근법이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할 만한 목표 인구 집단 안에 있는 다양한 사용자 유형들을 대표하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이들이 특정 상황과 환경에서 어떻게 행동할 지를 예측하는 것이다. 길트그룹은 연령, 성별, 지리적 위치 등의 인구통계 정보와 개인 구매 행동도 함께 활용하고 있다.

"높은 수준의 관련성이란 특히 경쟁 매장과 경쟁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는 길트 같은 멀티 브랜드의 경우 어떤 성공적인 브랜드의 핵심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메일, 소셜 데이터, 자사 고객의 인터넷 행동을 포착하기 위해 알고리즘 접근 방법을 이용해 길트는 웹 경험을 대형 브랜드에 방문한 사람이나 독특한 옷을 찾는 사람들 등 서로 다른 유형의 고객들이 갖는 요구사항에 맞췄다.

"결합된 모든 데이터는 매장과 브랜드 선호도를 길트에 제공해 준다"고 폰세카는 주장했다. "이는 암시적인 데이터에 대한 것만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 자신의 취향을 공유하는 고객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활성화한다"고 그는 전했다.

폰세카에 따르면, 길트 매출의 약 50%는 모바일에서 발생하며 점점 더 모바일의 힘이 막강해지고 있다.
 
"모바일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다양한 형태를 가능하게 한다. 또 속옷 구매 같은 좀더 친밀하고 개인적인 상호작용까지도 가능케 했다"고 말했다.

차세대는 1:1의 개인화를 요구하고 있다. 폰세카는 소셜 데이터를 긁어오고 개인화된 쇼핑 콘텐츠를 취합하는 것을 앞으로의 큰 흐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온라인 소비자의 39%는 이미 구매 경로에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며 온라인 소비자의 67%는 제품 정보와 고객의 평가보다 확실한 사진을 더 중시한다고 밝혔다.
 
"만족도 조사 결과 구매 결정을 유도하는 최고의 요인은 ‘사진 콘텐츠’였다"라고 폰세카는 말했다. "소비자들은 여러 각도에서 보고 싶어 한다. 또 매장에서 옷의 질감을 확인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원한다"고 그는 전했다. 

폰세카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을 밝히도록 독려하는 것은 성공적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가기 위한 필요조건이라고 밝혔다.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대해 공유하도록 독려하는 것은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진심으로 믿는다”고 그는 덧붙였다.


다음은 폰세카가 전하는 고객 개인화를 구현하기 위한 6가지 팁이다.
1. 암시적인 데이터와 명시적인 데이터간의 적절한 조합을 찾아야 한다. 암시적인 데이터만을 사용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2. 전체 채널에 대한 개인화를 기반으로 선호도를 사용해야 한다.
3. 상품과 서비스와 관련한 지속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도록 고객들에게 인센티브를 주고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4. 고객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모든 접점을 활용해야 한다.
5. 모든 부서에 고객 선호도 정보를 제공해야 하다.
6 자신 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고객들을 독려해야 한다.
ciokr@idg.co.kr
 



2015.07.30

'빅데이터 입은 패션' 길트가 소비자 참여를 독려하는 방법

Azadeh Willians | CMO
소비자 개개인에 특화된 콘텐츠 제공이 패션 브랜드에 대한 고객 참여를 높이고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패션기업 길트그룹(Gilt Group)의 마케팅 및 분석 담당 부사장인 웰링턴 폰세카는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온라인 유통 및 전자상거래 엑스포의 연사로 나와 2007년 미국에서 출발한 길트가 더 많은 고객들을 확보하고자 어떻게 빠르게 개인화 전략에 혁명을 가져왔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인터넷 리테일 목록에 따르면, 현재 길트는 상위 500대 인터넷 유통사 가운데 59위다.

"우리는 희귀 상품들을 브랜드 라벨과 파격적인 할인으로 묶었다”고 폰세카는 말했다. “그리고 이는 진짜 잘 됐고 회사는 크게 성장했다”고 포세카는 이어서 전했다.
 
폰세카는 고객들에게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길트그룹이 개별적인 접근과 페르소나 접근법을 모두 이용한다고 밝혔다. 페르소나 접근법이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할 만한 목표 인구 집단 안에 있는 다양한 사용자 유형들을 대표하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이들이 특정 상황과 환경에서 어떻게 행동할 지를 예측하는 것이다. 길트그룹은 연령, 성별, 지리적 위치 등의 인구통계 정보와 개인 구매 행동도 함께 활용하고 있다.

"높은 수준의 관련성이란 특히 경쟁 매장과 경쟁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는 길트 같은 멀티 브랜드의 경우 어떤 성공적인 브랜드의 핵심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메일, 소셜 데이터, 자사 고객의 인터넷 행동을 포착하기 위해 알고리즘 접근 방법을 이용해 길트는 웹 경험을 대형 브랜드에 방문한 사람이나 독특한 옷을 찾는 사람들 등 서로 다른 유형의 고객들이 갖는 요구사항에 맞췄다.

"결합된 모든 데이터는 매장과 브랜드 선호도를 길트에 제공해 준다"고 폰세카는 주장했다. "이는 암시적인 데이터에 대한 것만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 자신의 취향을 공유하는 고객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활성화한다"고 그는 전했다.

폰세카에 따르면, 길트 매출의 약 50%는 모바일에서 발생하며 점점 더 모바일의 힘이 막강해지고 있다.
 
"모바일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다양한 형태를 가능하게 한다. 또 속옷 구매 같은 좀더 친밀하고 개인적인 상호작용까지도 가능케 했다"고 말했다.

차세대는 1:1의 개인화를 요구하고 있다. 폰세카는 소셜 데이터를 긁어오고 개인화된 쇼핑 콘텐츠를 취합하는 것을 앞으로의 큰 흐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온라인 소비자의 39%는 이미 구매 경로에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며 온라인 소비자의 67%는 제품 정보와 고객의 평가보다 확실한 사진을 더 중시한다고 밝혔다.
 
"만족도 조사 결과 구매 결정을 유도하는 최고의 요인은 ‘사진 콘텐츠’였다"라고 폰세카는 말했다. "소비자들은 여러 각도에서 보고 싶어 한다. 또 매장에서 옷의 질감을 확인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원한다"고 그는 전했다. 

폰세카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을 밝히도록 독려하는 것은 성공적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가기 위한 필요조건이라고 밝혔다.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대해 공유하도록 독려하는 것은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진심으로 믿는다”고 그는 덧붙였다.


다음은 폰세카가 전하는 고객 개인화를 구현하기 위한 6가지 팁이다.
1. 암시적인 데이터와 명시적인 데이터간의 적절한 조합을 찾아야 한다. 암시적인 데이터만을 사용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2. 전체 채널에 대한 개인화를 기반으로 선호도를 사용해야 한다.
3. 상품과 서비스와 관련한 지속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도록 고객들에게 인센티브를 주고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4. 고객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모든 접점을 활용해야 한다.
5. 모든 부서에 고객 선호도 정보를 제공해야 하다.
6 자신 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고객들을 독려해야 한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