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1

'2분기 IBM 매출 13% 줄었다' 로엔드 서버 매각 영향

James Niccolai | IDG News Service
IBM이 2분기 실적 집계 결과, 새로운 메인프레임 판매가 호조를 보였으나 전체 매출과 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IBM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240억 달러에서 208억 달러로 줄어들었다.

이 같은 매출 감소는 x86 서버 사업부문의 레노버 매각과 미 달러화의 강세 때문으로 풀이됐다. 이러한 요소가 없었다면, 매출은 1% 감소에 그쳤을 것으로 IBM은 전했다.

당기순이익은 16.6% 줄어든 34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IBM의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 부문 매출도 10% 줄어든 81억 달러였다. 환율과 x86 서버 사업 매각 영향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매출은 1% 늘어났다고 IBM은 밝혔다.

하드웨어 매출은 20억 6,000만 달러로 32%나 줄어들었다. 하지만 x86 매각과 환율 영향을 감안하지 않는다면, 전체 하드웨어 매출은 오히려 5% 늘어난다고 IBM언 전했다.

IBM은 몇 달 전 새로운 Z13 메인프레임을 발표했는데 메인프레임의 호조로 전체 하드웨어 매출에 도움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IBM에 따르면, 메인프레임 매출은 전 분기에 비해 9% 증가했으며 환율 영향을 제외하면 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IBM이 ‘전략적인 요청’ 또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 구분하는 분야의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이 분야는 바로 클라우드, 분석, 고객 참여 제품군이다.

대부분의 미국 글로벌 기업들은 올해까지 달러 강세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환율에서 불리한 나라 기업들이 더 비싼 돈을 지불해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5.07.21

'2분기 IBM 매출 13% 줄었다' 로엔드 서버 매각 영향

James Niccolai | IDG News Service
IBM이 2분기 실적 집계 결과, 새로운 메인프레임 판매가 호조를 보였으나 전체 매출과 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IBM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240억 달러에서 208억 달러로 줄어들었다.

이 같은 매출 감소는 x86 서버 사업부문의 레노버 매각과 미 달러화의 강세 때문으로 풀이됐다. 이러한 요소가 없었다면, 매출은 1% 감소에 그쳤을 것으로 IBM은 전했다.

당기순이익은 16.6% 줄어든 34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IBM의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 부문 매출도 10% 줄어든 81억 달러였다. 환율과 x86 서버 사업 매각 영향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매출은 1% 늘어났다고 IBM은 밝혔다.

하드웨어 매출은 20억 6,000만 달러로 32%나 줄어들었다. 하지만 x86 매각과 환율 영향을 감안하지 않는다면, 전체 하드웨어 매출은 오히려 5% 늘어난다고 IBM언 전했다.

IBM은 몇 달 전 새로운 Z13 메인프레임을 발표했는데 메인프레임의 호조로 전체 하드웨어 매출에 도움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IBM에 따르면, 메인프레임 매출은 전 분기에 비해 9% 증가했으며 환율 영향을 제외하면 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IBM이 ‘전략적인 요청’ 또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 구분하는 분야의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이 분야는 바로 클라우드, 분석, 고객 참여 제품군이다.

대부분의 미국 글로벌 기업들은 올해까지 달러 강세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환율에서 불리한 나라 기업들이 더 비싼 돈을 지불해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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