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6

기업 IT영역에서 이제 막 떠오르는 5가지… 전직 CIO 전망

Byron Connolly | CIO Australia

이달 초 포르테스큐 메탈스(Fortescue Metals)의 전임 CIO인 비토 포르테가 ‘기업 IT분야에서 곧 사라질 5가지’에 대해 밝힌 바 있다.



포르테는 지난 달 호주 퍼스(Perth)에서 열린 CIO 서밋(CIO Summit)에서 기술 책임자들이 고려해야 할 부분으로 바로 지금 부상하고 있는 5가지 IT영역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포르테가 지목한 5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서비스 브로커의 부상
포르테는 먼저,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정확히 원하는 사람에게 정확히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해 주는 서비스 브로커에 대해 밝혔다.

"IT의 역할은 더 이상 시스템을 구축하는 운영하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역량과 기술들을 연결해주는 브로커로 바뀌고 있다"고 포르테는 전했다.

"IT는 전달하기만 하면 된다. 즉, IT는 외부 업체들에 업무를 맡기고 이 외부 업체들이 IT부서와 회사가 필요로 하는 가치를 만들거나 더하도록 한다는 것이다"고 그는 말했다.

포르테는 “CIO가 기업의 핵심을 파악해 자신의 지식과 경험으로 능력을 발현해 기업에 가치를 제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IO의 가치제안이 완벽해질까? 아니면 완벽해야 할까?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가치제안은 또다시 바뀌기 때문이다. 그래서 적응성과 유연성이 필요하다. 바로 여기에 가치가 있다. 그리고 변화를 주도하는 게 CIO가 이 업계에 종사하는 이유가 아닐까?"하고 그는 물었다.

2. SaaS의 부상
“IaaS는 목적을 이루는 수단일 뿐이며 최종 목적지가 아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들이 모든 것이 서비스로 제공되는(XaaS) 것을 이해하는 데 있다"고 포르테는 주장했다.

2020년 전세계 규모 1,42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SaaS 시장이 바로 궁극적인 목적지라고 그는 말했다. 포레스터는 IaaS 시장이 50억 달러에 이르고 PaaS 시장이 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는데, SaaS 시장은 이 두 시장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규모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IO는 여기서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을까? 왜 노후 시스템을 유지할까?"라고 그는 질문을 던졌다.

포르테는 기업들이 여전히 98%에 집중하고 있으며 가치가 부가되는 2%를 잊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SaaS 인프라로 이행함으로써 IT팀은 고부가 가치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고 그는 강조했다.

"모든 기업들은 제각각이다.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가 다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기업들은 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그는 전했다.

3. IDaaS(IDentity-as-a-Service)의 부상
포르테는 기밀 정보를 취급하는 산업에 속한 기업들이 모든 데이터를 엔드포인트 기기로 바로 암호화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언급했다.

"이런 서비스는 현재 다양한 종류의 산업에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통합해야 하는 것보다는 애플리케이션과 기능에 보안이 내장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영역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질 것이다"고 포르테는 말했다.

"일반적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에 우리는 폐쇄형 네트워크 서비스를 구축하고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던져 넣으며 활과 화살을 가진 모든 병력을 그 외부에 배치한 채 악당들이 밖에만 머무르기를 기도한다"고 그는 비유해서 설명했다.

ID관리는 더 이상 한 부서만의 영역이 아니다. 다수의 고객, 직원, 파트너와 상대하고 있는 조직들은 주변 경계가 부족하다.

"여기에서 핵심은 개인정보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 디렉토리에 포함시키고 있나?"고 그는 물었다. "개인정보를 어떻게 확인하는가? 사람들에게 이메일 계정을 제공하기 전에 100가지를 확인해 보도록 요청하는가? 왜 그렇게 해야 할까?"라고 이어서 질문을 던졌다.

포르테는 대부분의 고객들이 현재 자신의 페이스북, 구글+, 링크드인 ID를 이용해 여러 서비스에 로그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것들을 활용하면 어떨까?"고 그는 설명을 시작했다. "'누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내부 인프라 자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기업들이 '어쨌든 잘못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 지향적인 기능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한다고 전했다.




2015.06.16

기업 IT영역에서 이제 막 떠오르는 5가지… 전직 CIO 전망

Byron Connolly | CIO Australia

이달 초 포르테스큐 메탈스(Fortescue Metals)의 전임 CIO인 비토 포르테가 ‘기업 IT분야에서 곧 사라질 5가지’에 대해 밝힌 바 있다.



포르테는 지난 달 호주 퍼스(Perth)에서 열린 CIO 서밋(CIO Summit)에서 기술 책임자들이 고려해야 할 부분으로 바로 지금 부상하고 있는 5가지 IT영역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포르테가 지목한 5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서비스 브로커의 부상
포르테는 먼저,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정확히 원하는 사람에게 정확히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해 주는 서비스 브로커에 대해 밝혔다.

"IT의 역할은 더 이상 시스템을 구축하는 운영하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역량과 기술들을 연결해주는 브로커로 바뀌고 있다"고 포르테는 전했다.

"IT는 전달하기만 하면 된다. 즉, IT는 외부 업체들에 업무를 맡기고 이 외부 업체들이 IT부서와 회사가 필요로 하는 가치를 만들거나 더하도록 한다는 것이다"고 그는 말했다.

포르테는 “CIO가 기업의 핵심을 파악해 자신의 지식과 경험으로 능력을 발현해 기업에 가치를 제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IO의 가치제안이 완벽해질까? 아니면 완벽해야 할까?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가치제안은 또다시 바뀌기 때문이다. 그래서 적응성과 유연성이 필요하다. 바로 여기에 가치가 있다. 그리고 변화를 주도하는 게 CIO가 이 업계에 종사하는 이유가 아닐까?"하고 그는 물었다.

2. SaaS의 부상
“IaaS는 목적을 이루는 수단일 뿐이며 최종 목적지가 아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들이 모든 것이 서비스로 제공되는(XaaS) 것을 이해하는 데 있다"고 포르테는 주장했다.

2020년 전세계 규모 1,42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SaaS 시장이 바로 궁극적인 목적지라고 그는 말했다. 포레스터는 IaaS 시장이 50억 달러에 이르고 PaaS 시장이 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는데, SaaS 시장은 이 두 시장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규모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IO는 여기서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을까? 왜 노후 시스템을 유지할까?"라고 그는 질문을 던졌다.

포르테는 기업들이 여전히 98%에 집중하고 있으며 가치가 부가되는 2%를 잊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SaaS 인프라로 이행함으로써 IT팀은 고부가 가치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고 그는 강조했다.

"모든 기업들은 제각각이다.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가 다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기업들은 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그는 전했다.

3. IDaaS(IDentity-as-a-Service)의 부상
포르테는 기밀 정보를 취급하는 산업에 속한 기업들이 모든 데이터를 엔드포인트 기기로 바로 암호화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언급했다.

"이런 서비스는 현재 다양한 종류의 산업에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통합해야 하는 것보다는 애플리케이션과 기능에 보안이 내장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영역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질 것이다"고 포르테는 말했다.

"일반적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에 우리는 폐쇄형 네트워크 서비스를 구축하고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던져 넣으며 활과 화살을 가진 모든 병력을 그 외부에 배치한 채 악당들이 밖에만 머무르기를 기도한다"고 그는 비유해서 설명했다.

ID관리는 더 이상 한 부서만의 영역이 아니다. 다수의 고객, 직원, 파트너와 상대하고 있는 조직들은 주변 경계가 부족하다.

"여기에서 핵심은 개인정보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 디렉토리에 포함시키고 있나?"고 그는 물었다. "개인정보를 어떻게 확인하는가? 사람들에게 이메일 계정을 제공하기 전에 100가지를 확인해 보도록 요청하는가? 왜 그렇게 해야 할까?"라고 이어서 질문을 던졌다.

포르테는 대부분의 고객들이 현재 자신의 페이스북, 구글+, 링크드인 ID를 이용해 여러 서비스에 로그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것들을 활용하면 어떨까?"고 그는 설명을 시작했다. "'누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내부 인프라 자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기업들이 '어쨌든 잘못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 지향적인 기능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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