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0

WWDC에서 발표된 애플 개발자 정책 5가지

Mikael Ricknäs | IDG News Service
올해 WWDC 행사에서 애플은 개발자들에게 발표할 것들이 많았다. 조만간 오픈소스화될 스위프트 프로그래밍 랭기지 신버전, 보다 향상된 워치 앱 개발을 지원하는 프레임워크 등이 대표적이다.

애플은 지난 8일 회사의 개발자 프로그램이 '애플 디벨로퍼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단일화된다고 밝혔다. 이번 WWDC 행사에서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개선된 에러 처리법을 갖춘 스위프트 신버전
애플이 스위프트 프로그래밍 랭기지를 발표한 지 1년이 지났다. 아직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오브젝티브-C가 좀더 인기 있다. 그러나 스택 오버플로우가 진행한 개발자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스위프트의 선호도 또한 대단히 상승했다. 애플은 이번에 스위프트의 확산을 확대하기 위해 버전 2.0을 발표했다. 핵심 개선점으로는 향상된 성능과 새로운 실수 정정 모델, iOS 구버전을 좀더 쉽게 겨냥할 수 있는 기능 등이다. 애플은 또 일관성 개선을 위해 신택스(syntax)에도 변화를 가했다.

스위프트 오픈소스화 및 여타 OS용으로의 포팅 계획
스위프트를 확산시키려는 애플의 노력은 이 외에도 더 있다. 회사는 스위프트 소스 코드를 오픈소스 라이선스 규약 아래 연말께 오픈소스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스코드에는 스위프트 컴파일러와 표준 라이브러리가 포함된다. 애플은 또 커뮤니티가 이 코드에 기여하는 것이 허용될 것이며, 권장되기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애플은 또 여러 OS에의 크로스 플랫폼 지원 계획을 밝혔지만 향후 어떻게 진행될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상황이다. 애플이 다른 OS 에의 접근법을 바꾸고 있다는 신호가 있는데, 바로 회사의 새로운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가 안드로이드로에서도 구현된다는 점이 그것이다.

X코드도 개선
스위프트 2.0과 함께 애플은 X코드 7 개발자 플랫폼 베타를 공개했다. 여기에 포함된 것으로는 애플의 IDE(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스위프트 2 컴파일러, 최신 OS X·iOS·워치OS용 SDK 등이 있다. 개발자들은 또 스위프트 1.2코드를 신버전으로 이전할 수 있는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밖에 프로세스 당 기준에 기반해 에너지 사용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앱 절전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또 물리적 기기 상에서의 테스트를 위해 스트림화된 메커니즘을 기준으로 삼을 수도 있다.



애플 워치용 네이티브 앱 개발 가능
지난 4월 출시된 애플 워치에 대해 애플은 이미 워치OS 2를 준비했다. 이는 개발자들에게 의미가 크다. 가장 큰 개선점은 이 스마트워치에서 곧바로 동작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iOS 기기에 의존해 동작해야만 했다.

개발자들은 이와 함께 디지털 크라운, 심박 센서, 가속도계, 마이크와 같은 워치의 핵삼 하드웨어 기능을 앱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피트니스 및 홈 오토메이션 앱용 도구들도 업데이트
iOS 9 SDK는 이 밖에 여러 애플의 프레임워크 개선판을 내장하고 있다. 자동 창문 및 그늘막, 모션 센서, 홈 보안 시스템을 위한 새로운 홈킷 프로파일이 이에 해당한다. 또 새로운 헬스킷도 데이터 포인트들도 있다. 이는 건강 회복 정보, 자외선 노출, 수분 섭취 정보 등을 저장할 수 있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게임 개발을 돕는 게임 플레이킷과 영상 녹화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리플레이킷이 있다. ciokr@idg.co.kr 



2015.06.10

WWDC에서 발표된 애플 개발자 정책 5가지

Mikael Ricknäs | IDG News Service
올해 WWDC 행사에서 애플은 개발자들에게 발표할 것들이 많았다. 조만간 오픈소스화될 스위프트 프로그래밍 랭기지 신버전, 보다 향상된 워치 앱 개발을 지원하는 프레임워크 등이 대표적이다.

애플은 지난 8일 회사의 개발자 프로그램이 '애플 디벨로퍼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단일화된다고 밝혔다. 이번 WWDC 행사에서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개선된 에러 처리법을 갖춘 스위프트 신버전
애플이 스위프트 프로그래밍 랭기지를 발표한 지 1년이 지났다. 아직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오브젝티브-C가 좀더 인기 있다. 그러나 스택 오버플로우가 진행한 개발자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스위프트의 선호도 또한 대단히 상승했다. 애플은 이번에 스위프트의 확산을 확대하기 위해 버전 2.0을 발표했다. 핵심 개선점으로는 향상된 성능과 새로운 실수 정정 모델, iOS 구버전을 좀더 쉽게 겨냥할 수 있는 기능 등이다. 애플은 또 일관성 개선을 위해 신택스(syntax)에도 변화를 가했다.

스위프트 오픈소스화 및 여타 OS용으로의 포팅 계획
스위프트를 확산시키려는 애플의 노력은 이 외에도 더 있다. 회사는 스위프트 소스 코드를 오픈소스 라이선스 규약 아래 연말께 오픈소스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스코드에는 스위프트 컴파일러와 표준 라이브러리가 포함된다. 애플은 또 커뮤니티가 이 코드에 기여하는 것이 허용될 것이며, 권장되기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애플은 또 여러 OS에의 크로스 플랫폼 지원 계획을 밝혔지만 향후 어떻게 진행될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상황이다. 애플이 다른 OS 에의 접근법을 바꾸고 있다는 신호가 있는데, 바로 회사의 새로운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가 안드로이드로에서도 구현된다는 점이 그것이다.

X코드도 개선
스위프트 2.0과 함께 애플은 X코드 7 개발자 플랫폼 베타를 공개했다. 여기에 포함된 것으로는 애플의 IDE(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스위프트 2 컴파일러, 최신 OS X·iOS·워치OS용 SDK 등이 있다. 개발자들은 또 스위프트 1.2코드를 신버전으로 이전할 수 있는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밖에 프로세스 당 기준에 기반해 에너지 사용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앱 절전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또 물리적 기기 상에서의 테스트를 위해 스트림화된 메커니즘을 기준으로 삼을 수도 있다.



애플 워치용 네이티브 앱 개발 가능
지난 4월 출시된 애플 워치에 대해 애플은 이미 워치OS 2를 준비했다. 이는 개발자들에게 의미가 크다. 가장 큰 개선점은 이 스마트워치에서 곧바로 동작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iOS 기기에 의존해 동작해야만 했다.

개발자들은 이와 함께 디지털 크라운, 심박 센서, 가속도계, 마이크와 같은 워치의 핵삼 하드웨어 기능을 앱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피트니스 및 홈 오토메이션 앱용 도구들도 업데이트
iOS 9 SDK는 이 밖에 여러 애플의 프레임워크 개선판을 내장하고 있다. 자동 창문 및 그늘막, 모션 센서, 홈 보안 시스템을 위한 새로운 홈킷 프로파일이 이에 해당한다. 또 새로운 헬스킷도 데이터 포인트들도 있다. 이는 건강 회복 정보, 자외선 노출, 수분 섭취 정보 등을 저장할 수 있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게임 개발을 돕는 게임 플레이킷과 영상 녹화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리플레이킷이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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