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5

시스코, 새로운 경영진 공식 발표… 내부 승진 9명, 외부 영입 1명

Jim Duffy | Network World
시스코가 이번 주 신임 CEO를 공식 임명하고 다수의 C-레벨 임원 이사를 발표했다.


최근 척 로빈스가 존 챔버스의 후임으로 신임 CEO로 임명됐다. 이미지 출처 : 시스코

신임 로빈스호에는 10명의 임원들이 포함돼 있는데 이 가운데 9명은 내부 승진으로 1명은 외부 영입으로 이뤄졌다. 현재 몇몇 임원들은 승진했거나 새로운 임무를 책임지게 됐다.

회사를 떠나는 임원들도 있다. 산업 솔루션 담당 부사장 겸 최고 글로벌 책임자인 윔 엘프링크,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 에드자드 오버빅은 시스코를 그만 둘 예정이다. 이밖에 CTO 겸 최고 전략 책임자 패드매스리 워리어도 떠날 것으로 예견됐다.

엘프링크는 시스코의 2015년 회계연도가 끝날 무렵인 6월 25일에 은퇴할 예정이다. 워리어와 오는 9월까지 오버빅은 1년 더 전략 자문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로빈스는 지난 20년 동안 시스코 CEO를 역임한 챔버스가 만들어 놓은 경영진의 대부분을 해체시키고 있다.

로빈스가 6월 중순까지 자신의 경영진을 어떻게 꾸릴 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으나 이 회사 대변인이 밝힌 현재까지 발표된 인사는 다음과 같다.

• 루바 보노 성장 전략 담당 부사장 겸 최고 직원 책임자– 새로 영입된 보노는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기술,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사람 및 조직관리 부문의 수석 겸 리더였으며 비즈니스 전략 자문역으로 스카우트됐다. 보노는 8년 동안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일했고 미시건대학교에서 박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인텔에서 박사급 펠로우로 활동했다.
 
• 마크 챈들러 수석 부사장 겸 법률 고문 - 챈들러는 현재 업무를 계속하게 된다.

• 조 코졸리오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 – 코졸리오는 오버빅의 후임이다. 그는 시스코의 서비스 업체 모빌리티와 비디오 인프라 사업부에서 지난 2년을 보냈다. 그는 2013년 모토로라에서 시스코에 이직한 업계 25년의 베테랑이다.

• 크리스 데디코트 글로벌 영업 담당 수석 부사장 – 시스코는 이번 주 초 데디코트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데디코트는 1995년에 시스코에 합류했으며 지난 4년간 유럽 중동 아프리카 담당 수석 부사장을 지냈다. 

• 레베카 자코비 운영 담당 수석 부사장 – 자코비의 인사는 이미 계획됐던 것이었다. 자코비는 시스코의 CIO였지만 이제는 시스코의 글로벌 공급망,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보안, 트러스트, IT을 담당할 예정이다. 자코비 대신 CIO를 맡게 될 인물은 IT담당 수석 부사장이었던 귈러모 디아즈다.

• 프랜신 캣사우다스 최고 인사 책임자 – 캣사우다스는 시스코의 HR 총괄이다.

• 켈리 크레이머 부사장 겸 CFO - 크레이머는 2015년 초 시스코 CFO로 임명됐다. 그녀는 GE에서 20년 동안 일했고, 3년 전에 시스코에 합류했다.

• 판카지 파텔 부사장 겸 최고 개발 책임자 – 파텔의 인사도 예상됐던 것이다. 파텔은 시스코 2만 5,000명의 개발 엔지니어와 회사의 360억 달러에 이르는 기술 자산을 선도하는 자리를 계속 책임지게 된다. 지난해 가을 파텔은 엔지니어링 및 개발 업무의 주요 개편을 주도했다.

• 힐튼 로만스키 최고 기술 전략 책임자 – 로만스키는 시스코의 인수 합병 전략과 20억 달러 규모의 민간 투자 포트폴리오를 총괄했던 인물이다. 그는 200억 달러 규모의 머라키(Meraki), 소스파이어(Sourcefire), 에어이스페이스(Airespace) 등 40여건의 인수를 주도했다.

• 카렌 워커 CMO – 워커는 CMO 블레어 크리스티의 후임이며 크리스티는 전략 자문역을 맡게 될 예정이다. 워커는 시스코의 고 투 마켓 조직을 감독하는 등 전반적인 마케팅을 책임지게 된다. 그녀는 2009년 HP를 떠나 시스코에 합류했다.

시스코 대변인은 로빈스가 보안, 모빌리티, 데이터센터, 만물인터넷, 클라우드 등 중요한 성장 분야를 강화하고자 외부 인사를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대변인은 스타급 엔지니어인 마리오 마졸라, 프렘 제인, 루카 카피에로, 소니 지안다니 등이 올해 말 회사를 떠날 것으로 간주하고 회사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센트릭 인프라 제품군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5.06.05

시스코, 새로운 경영진 공식 발표… 내부 승진 9명, 외부 영입 1명

Jim Duffy | Network World
시스코가 이번 주 신임 CEO를 공식 임명하고 다수의 C-레벨 임원 이사를 발표했다.


최근 척 로빈스가 존 챔버스의 후임으로 신임 CEO로 임명됐다. 이미지 출처 : 시스코

신임 로빈스호에는 10명의 임원들이 포함돼 있는데 이 가운데 9명은 내부 승진으로 1명은 외부 영입으로 이뤄졌다. 현재 몇몇 임원들은 승진했거나 새로운 임무를 책임지게 됐다.

회사를 떠나는 임원들도 있다. 산업 솔루션 담당 부사장 겸 최고 글로벌 책임자인 윔 엘프링크,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 에드자드 오버빅은 시스코를 그만 둘 예정이다. 이밖에 CTO 겸 최고 전략 책임자 패드매스리 워리어도 떠날 것으로 예견됐다.

엘프링크는 시스코의 2015년 회계연도가 끝날 무렵인 6월 25일에 은퇴할 예정이다. 워리어와 오는 9월까지 오버빅은 1년 더 전략 자문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로빈스는 지난 20년 동안 시스코 CEO를 역임한 챔버스가 만들어 놓은 경영진의 대부분을 해체시키고 있다.

로빈스가 6월 중순까지 자신의 경영진을 어떻게 꾸릴 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으나 이 회사 대변인이 밝힌 현재까지 발표된 인사는 다음과 같다.

• 루바 보노 성장 전략 담당 부사장 겸 최고 직원 책임자– 새로 영입된 보노는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기술,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사람 및 조직관리 부문의 수석 겸 리더였으며 비즈니스 전략 자문역으로 스카우트됐다. 보노는 8년 동안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일했고 미시건대학교에서 박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인텔에서 박사급 펠로우로 활동했다.
 
• 마크 챈들러 수석 부사장 겸 법률 고문 - 챈들러는 현재 업무를 계속하게 된다.

• 조 코졸리오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 – 코졸리오는 오버빅의 후임이다. 그는 시스코의 서비스 업체 모빌리티와 비디오 인프라 사업부에서 지난 2년을 보냈다. 그는 2013년 모토로라에서 시스코에 이직한 업계 25년의 베테랑이다.

• 크리스 데디코트 글로벌 영업 담당 수석 부사장 – 시스코는 이번 주 초 데디코트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데디코트는 1995년에 시스코에 합류했으며 지난 4년간 유럽 중동 아프리카 담당 수석 부사장을 지냈다. 

• 레베카 자코비 운영 담당 수석 부사장 – 자코비의 인사는 이미 계획됐던 것이었다. 자코비는 시스코의 CIO였지만 이제는 시스코의 글로벌 공급망,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보안, 트러스트, IT을 담당할 예정이다. 자코비 대신 CIO를 맡게 될 인물은 IT담당 수석 부사장이었던 귈러모 디아즈다.

• 프랜신 캣사우다스 최고 인사 책임자 – 캣사우다스는 시스코의 HR 총괄이다.

• 켈리 크레이머 부사장 겸 CFO - 크레이머는 2015년 초 시스코 CFO로 임명됐다. 그녀는 GE에서 20년 동안 일했고, 3년 전에 시스코에 합류했다.

• 판카지 파텔 부사장 겸 최고 개발 책임자 – 파텔의 인사도 예상됐던 것이다. 파텔은 시스코 2만 5,000명의 개발 엔지니어와 회사의 360억 달러에 이르는 기술 자산을 선도하는 자리를 계속 책임지게 된다. 지난해 가을 파텔은 엔지니어링 및 개발 업무의 주요 개편을 주도했다.

• 힐튼 로만스키 최고 기술 전략 책임자 – 로만스키는 시스코의 인수 합병 전략과 20억 달러 규모의 민간 투자 포트폴리오를 총괄했던 인물이다. 그는 200억 달러 규모의 머라키(Meraki), 소스파이어(Sourcefire), 에어이스페이스(Airespace) 등 40여건의 인수를 주도했다.

• 카렌 워커 CMO – 워커는 CMO 블레어 크리스티의 후임이며 크리스티는 전략 자문역을 맡게 될 예정이다. 워커는 시스코의 고 투 마켓 조직을 감독하는 등 전반적인 마케팅을 책임지게 된다. 그녀는 2009년 HP를 떠나 시스코에 합류했다.

시스코 대변인은 로빈스가 보안, 모빌리티, 데이터센터, 만물인터넷, 클라우드 등 중요한 성장 분야를 강화하고자 외부 인사를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대변인은 스타급 엔지니어인 마리오 마졸라, 프렘 제인, 루카 카피에로, 소니 지안다니 등이 올해 말 회사를 떠날 것으로 간주하고 회사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센트릭 인프라 제품군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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