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5

팀뷰어 세계 환경의 날 기고 | '재택 근무', 지구를 배려하는 방법

Kornelius Brunner | CIO KR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은 매년 6월5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되었다. 최근 재택 근무는 기업 내에서 지구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맞춤형 솔루션으로 인식되고 있다.

UN은 환경과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전 세계인의 노력을 촉구하며 1973년부터 매년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했다. 올해의 슬로건은 ‘현명한 소비, 70억 인구의 지구를 살립니다(Seven billion dreams. One planet. Consume with care)’다. 이는 인간의 행복, 환경, 경제가 결국 지구의 천연 자원을 얼마나 책임감 있게 관리하는가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UN은 또 기업들이 사무실 운영, 책임감 있는 출장, 쓰레기 처리를 할 때에 좀더 효율적인 방법을 따른다면 생태발자국 지수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기업들이 재택 근무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은 명백하다.. 많은 연구 조사에 따르면 개인적인 생활과 업무 간에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직원들이 직무 만족도가 높으며 생산성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기업이 사무실 지원 비용을 줄이게 되면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어 효율성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재택 근무는 출퇴근 시간을 줄이면서 온실 가스 방출도 줄일 수 있다. 또한 출장을 줄어들면서 출장 때문에 생기는 공해와 에너지 소비를 막고 종이의 낭비도 막을 수 있게 된다.



출퇴근으로 인한 환경 오염 방지
먼저 재택 근무는 출퇴근 시간과 업무 관련 비행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출퇴근하는 사람 수가 줄어들면 교통 정체와 사고가 감소하게 되며 오염을 줄이고 공기질을 개선할 수 있다. 안전한 원격 데스크톱 공유 소프트웨어로 모든 허용 디바이스에서 온라인 협업이 가능해지면서 어디에서나 사무실 데스크톱에 접근할 수 있게 되어 마치 사무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것처럼 파일을 공유하고 작업을 수행하며 문서를 저장할 수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재택 근무는 탄소 발자국을 줄여 환경 복원력을 높인다.

에너지 소비 감소
사무용 장비의 에너지 소비율은 가정용 장비의 2배다. 직원들이 가정에서 업무를 본다면 기업에 필요한 사무실과 창고 공간이 감소한다. 즉, 직원들이 재택 근무를 하면 회사는 사무 공간에 지불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냉난방에 따른 에너지 사용도 줄일 수 있다. 기업들은 막대한 천연 자원을 절약하게 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게 된다.

종이 사용량 감소와 창고 공간 절약
재택 근무자들은 대체로 종이를 적게 사용한다. 대신 PDF와 기타 전자 문서와 같은 디지털 옵션을 선택한다. 종이를 적게 사용하면 저장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따라서 회사가 사무실 또는 창고 건물을 건설하고 유지 관리할 필요성도 적어진다. 새로운 클라우드 기술은 재택 근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물리적인 저장 공간도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

UN 환경 계획 기관(UNEP: United Nations Environmental Programme)에 따르면, 교통과 서비스 분야의 에너지 소비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가장 큰 이유는 여객 수송과 화물 운송의 증가다.

2050년에는 세계 인구가 96억 명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UNEP는 지구에 거주하는 우리 인류가 현재의 소비 생산 패턴을 그래도 이어 나간다면 지금의 삶과 소비 방식을 유지하는 데에 3개의 지구가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재택 근무는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구를 살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이 노력에 동참해야 한다.

* 코넬리우스 브루너는 팀뷰어에서 제품 관리 총괄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5.06.05

팀뷰어 세계 환경의 날 기고 | '재택 근무', 지구를 배려하는 방법

Kornelius Brunner | CIO KR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은 매년 6월5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되었다. 최근 재택 근무는 기업 내에서 지구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맞춤형 솔루션으로 인식되고 있다.

UN은 환경과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전 세계인의 노력을 촉구하며 1973년부터 매년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했다. 올해의 슬로건은 ‘현명한 소비, 70억 인구의 지구를 살립니다(Seven billion dreams. One planet. Consume with care)’다. 이는 인간의 행복, 환경, 경제가 결국 지구의 천연 자원을 얼마나 책임감 있게 관리하는가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UN은 또 기업들이 사무실 운영, 책임감 있는 출장, 쓰레기 처리를 할 때에 좀더 효율적인 방법을 따른다면 생태발자국 지수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기업들이 재택 근무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은 명백하다.. 많은 연구 조사에 따르면 개인적인 생활과 업무 간에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직원들이 직무 만족도가 높으며 생산성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기업이 사무실 지원 비용을 줄이게 되면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어 효율성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재택 근무는 출퇴근 시간을 줄이면서 온실 가스 방출도 줄일 수 있다. 또한 출장을 줄어들면서 출장 때문에 생기는 공해와 에너지 소비를 막고 종이의 낭비도 막을 수 있게 된다.



출퇴근으로 인한 환경 오염 방지
먼저 재택 근무는 출퇴근 시간과 업무 관련 비행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출퇴근하는 사람 수가 줄어들면 교통 정체와 사고가 감소하게 되며 오염을 줄이고 공기질을 개선할 수 있다. 안전한 원격 데스크톱 공유 소프트웨어로 모든 허용 디바이스에서 온라인 협업이 가능해지면서 어디에서나 사무실 데스크톱에 접근할 수 있게 되어 마치 사무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것처럼 파일을 공유하고 작업을 수행하며 문서를 저장할 수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재택 근무는 탄소 발자국을 줄여 환경 복원력을 높인다.

에너지 소비 감소
사무용 장비의 에너지 소비율은 가정용 장비의 2배다. 직원들이 가정에서 업무를 본다면 기업에 필요한 사무실과 창고 공간이 감소한다. 즉, 직원들이 재택 근무를 하면 회사는 사무 공간에 지불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냉난방에 따른 에너지 사용도 줄일 수 있다. 기업들은 막대한 천연 자원을 절약하게 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게 된다.

종이 사용량 감소와 창고 공간 절약
재택 근무자들은 대체로 종이를 적게 사용한다. 대신 PDF와 기타 전자 문서와 같은 디지털 옵션을 선택한다. 종이를 적게 사용하면 저장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따라서 회사가 사무실 또는 창고 건물을 건설하고 유지 관리할 필요성도 적어진다. 새로운 클라우드 기술은 재택 근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물리적인 저장 공간도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

UN 환경 계획 기관(UNEP: United Nations Environmental Programme)에 따르면, 교통과 서비스 분야의 에너지 소비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가장 큰 이유는 여객 수송과 화물 운송의 증가다.

2050년에는 세계 인구가 96억 명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UNEP는 지구에 거주하는 우리 인류가 현재의 소비 생산 패턴을 그래도 이어 나간다면 지금의 삶과 소비 방식을 유지하는 데에 3개의 지구가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재택 근무는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구를 살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이 노력에 동참해야 한다.

* 코넬리우스 브루너는 팀뷰어에서 제품 관리 총괄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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