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7

4억 5천만 팬들과 맞춤형 교류··· 레알 마드리드와 MS의 디지털 프로젝트

Thor Olavsrud | CIO
세계 최대의 스포츠 프란차이즈 기업 레알 마드리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해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 하나를 진행 중이다. 전세계 4억 5,000만 명의 팬들과 좀더 긴밀히 교류하는 것이 목표다.

4일 시카고에서 치러진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Ignite) 키노트 행사에서, 이례적으로 고객 기업이 연단에 올랐다. 주인공은 바로 세계 제일의 스포츠 프랜차이즈 레알 마드리드였다.

MS의 CEO 사티야 나델라와 함께 연단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의 CEO 호세 앙헬 산체즈(José Ángel Sánchez)는 두 기업간의 새로운 전면적 파트너십에 관해,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자신들의 디지털 변혁 계획에 관해 소개했다.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산체즈는 “전세계 4억5,000만의 서포터들을 온전히 지원한다는 것은 절대 쉬운 과정이 아니다. 우리의 새 파트너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들이 누군지, 그리고 그들이 레알 마드리드의 어떤 모습에 흥분하고 애정을 가지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산체즈의 설명처럼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적으로 4억5,000만 명의 팬을 보유한 거대 구단이다. 그리고 이 가운데 스페인 팬은 5%에 불과하다. 미국과 인도네시아의 경우는 스페인 본국보다 많은 레알 마드리드 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역시 레알 마드리드 팬 규모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라고 MS의 신흥 비즈니스 사업부 의장 겸 총괄 부사장 올란도 아얄라는 설명했다.

이처럼 다양한 팬 층과의 소통(특히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동시에 중요한 과정이다.

CIO닷컴과의 대담에서 아얄라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가장 집중한 부분은 단연 그들이 보유한 전세계 4억5,000만의 팬들이었다. 우리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그들의 팬에 관해 전에 없이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얄라가 설명하는 데이터란 팬들의 연령, 거주지, 성별 등을 포함한다.

레알 마드리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워크는 계속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2014년 이래 레알 마드리드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어온 기존의 관계를 한층 확장한 것이다. 지난해 MS는 레알 마드리드 재단과 공동으로 세계 라틴 아메리칸 유소년을 지원하는 소셜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산체즈는 “우리는 아이들이 기술에 쉽게 접근하고, 그를 통해 스스로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자 힘을 합쳤다”라고 설명했던 바 있다.

그리고 이번 파트너십에서 이 스포츠 구단은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 팀에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디지털 서비스 구조를 형성하는 동시에 선수와 비즈니스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테크놀로지 솔루션의 개발을 요청했다.

산체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플랫폼은 우리에게 비즈니스를 새롭게 구축하고 새롭게 해석할 방법을 제시해줬다. 이를 통해 우리 구단과 팬들은 과거에는 불가능했을 많은 가능성들을 경험하고 있다. 우리의 비즈니스는, 그리고 우리의 축구는 완전히 새롭게 재편됐다”라고 평가했다.

새로운 시작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Microsoft Cloud)와 오피스 365 플랫폼에 기반을 두고 있다. 주요 기능들을 다음과 같다.




2015.05.07

4억 5천만 팬들과 맞춤형 교류··· 레알 마드리드와 MS의 디지털 프로젝트

Thor Olavsrud | CIO
세계 최대의 스포츠 프란차이즈 기업 레알 마드리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해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 하나를 진행 중이다. 전세계 4억 5,000만 명의 팬들과 좀더 긴밀히 교류하는 것이 목표다.

4일 시카고에서 치러진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Ignite) 키노트 행사에서, 이례적으로 고객 기업이 연단에 올랐다. 주인공은 바로 세계 제일의 스포츠 프랜차이즈 레알 마드리드였다.

MS의 CEO 사티야 나델라와 함께 연단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의 CEO 호세 앙헬 산체즈(José Ángel Sánchez)는 두 기업간의 새로운 전면적 파트너십에 관해,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자신들의 디지털 변혁 계획에 관해 소개했다.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산체즈는 “전세계 4억5,000만의 서포터들을 온전히 지원한다는 것은 절대 쉬운 과정이 아니다. 우리의 새 파트너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들이 누군지, 그리고 그들이 레알 마드리드의 어떤 모습에 흥분하고 애정을 가지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산체즈의 설명처럼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적으로 4억5,000만 명의 팬을 보유한 거대 구단이다. 그리고 이 가운데 스페인 팬은 5%에 불과하다. 미국과 인도네시아의 경우는 스페인 본국보다 많은 레알 마드리드 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역시 레알 마드리드 팬 규모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라고 MS의 신흥 비즈니스 사업부 의장 겸 총괄 부사장 올란도 아얄라는 설명했다.

이처럼 다양한 팬 층과의 소통(특히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동시에 중요한 과정이다.

CIO닷컴과의 대담에서 아얄라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가장 집중한 부분은 단연 그들이 보유한 전세계 4억5,000만의 팬들이었다. 우리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그들의 팬에 관해 전에 없이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얄라가 설명하는 데이터란 팬들의 연령, 거주지, 성별 등을 포함한다.

레알 마드리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워크는 계속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2014년 이래 레알 마드리드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어온 기존의 관계를 한층 확장한 것이다. 지난해 MS는 레알 마드리드 재단과 공동으로 세계 라틴 아메리칸 유소년을 지원하는 소셜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산체즈는 “우리는 아이들이 기술에 쉽게 접근하고, 그를 통해 스스로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자 힘을 합쳤다”라고 설명했던 바 있다.

그리고 이번 파트너십에서 이 스포츠 구단은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 팀에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디지털 서비스 구조를 형성하는 동시에 선수와 비즈니스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테크놀로지 솔루션의 개발을 요청했다.

산체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플랫폼은 우리에게 비즈니스를 새롭게 구축하고 새롭게 해석할 방법을 제시해줬다. 이를 통해 우리 구단과 팬들은 과거에는 불가능했을 많은 가능성들을 경험하고 있다. 우리의 비즈니스는, 그리고 우리의 축구는 완전히 새롭게 재편됐다”라고 평가했다.

새로운 시작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Microsoft Cloud)와 오피스 365 플랫폼에 기반을 두고 있다. 주요 기능들을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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