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3

"미국 내 모든 건물·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로만 운영" 애플 주장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애플이 미국과 중국에 신규 태양광발전소를 짓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에 있는 애플 매장은 100% 재생에너지만을 사용하고 있다.

미국 내 애플의 모든 시설과 세계 곳곳에서 운영되는 애플 시설의 87%가 재생에너지로만 가동된다고 이 회사가 주장했다.

이번 주 발간된 애플의 환경 책임 보고서(Environmental Responsibility Report)에서 애플은 2014년 전세계 모든 자사 데이터센터, 사무실, 450개가 넘는 애플스토어가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받는다고 밝혔다.

"우리의 목표는 100% 재생 가능 에너지만으로 모든 전력을 공급받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태양광, 풍력, 초소형 수력(micro-hydro), 바이오가스 연료 전지, 지열 등에서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우리는 가능한 전기를 덜 사용하도록 새 건물을 짓고 기존 시설들을 보수하고 있다"고 애플은 강조했다.

애플은 에너지 생산에도 크게 투자하고 있고,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하는 유틸리티 회사와도 제휴를 맺고 있다.

"예전보다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해 출하하고 있지만, 제품 1개 당 탄소 배출량은 2011년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다"라고 이 보고서는 말했다.

애플의 생산량이 미국과 해외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이 회사의 사무실, 데이터센터, 유통 매장은 회사 전체의 탄소 배출량에서 1%를 차지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애플은 iOS 기기와 노트북에서 메모리와 스토리지 용량을 늘려달라는 요구로 생사 출하량이 5% 증가했다.

그러나 애플은 자사 친환경 기업센터와 유통 매장이 회사의 가치를 반영하며 다른 기업들이 따라 할 본보기기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애플이 지속적으로 자사의 시설을 좀더 에너지효율적으로 만들고 적극적으로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이유라고 이 회사는 전했다.

지난 3년 동안 애플은 전체 에너지 소비량이 크게 증가했는데도 사무실, 데이터센터, 유통 매장 등의 시설물들의 탄소배출량을 줄였다. 또 외부 유틸리티 회사에 비용을 지불하고 공급받은 전력량은 48%였다.

애플은 현재 미국 곳곳에 새로운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있다. 내년 정도에 애플은 태양광 발전의 최대 사용 기업인 월마트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이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20메가와트 이상을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소 3개를 가지고 있다.

올해 초 이 회사는 미국에서 가장 큰 태양광 발전(PV) 회사인 퍼스트 솔라(First Solar)와 손잡고 태양광 발전소에 8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25년동안 퍼스트 솔라에서 전기 에너지를 구매하겠다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새로운 캘리포니아 퍼스트 솔라 프로젝트에서 130메가와트를 공급받을 예정이다.

새로운 태양광 프로젝트는 약 2,900에이커라는 부지에서 280메가와트를 생산하는 규모뿐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이유로 주목받고 있다.

애플은 애리조나의 20억 달러 규모 태양광에너지 지휘 센터에도 투자하고 있으며, 현재 캘리포니아주에 짓고 있는 우주선 모양의 자사 신축 캠퍼스를 지구에서 가장 친화경적인 건물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네바다주 예링턴에 있는 애플의 태양광 발전소는 리노 데이터센터에 재생에너지를 20메가와트까지 만들어 낸다.

이밖에 애플은 오레곤주의 프린빌에 있는 자사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재생 가능한 초소형 수력 발전 프로젝트를 개발했으며, 중국에 있는 사무실과 유통 매장에서 쓰이는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이곳에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있다. ciokr@idg.co.kr



2015.04.23

"미국 내 모든 건물·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로만 운영" 애플 주장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애플이 미국과 중국에 신규 태양광발전소를 짓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에 있는 애플 매장은 100% 재생에너지만을 사용하고 있다.

미국 내 애플의 모든 시설과 세계 곳곳에서 운영되는 애플 시설의 87%가 재생에너지로만 가동된다고 이 회사가 주장했다.

이번 주 발간된 애플의 환경 책임 보고서(Environmental Responsibility Report)에서 애플은 2014년 전세계 모든 자사 데이터센터, 사무실, 450개가 넘는 애플스토어가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받는다고 밝혔다.

"우리의 목표는 100% 재생 가능 에너지만으로 모든 전력을 공급받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태양광, 풍력, 초소형 수력(micro-hydro), 바이오가스 연료 전지, 지열 등에서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우리는 가능한 전기를 덜 사용하도록 새 건물을 짓고 기존 시설들을 보수하고 있다"고 애플은 강조했다.

애플은 에너지 생산에도 크게 투자하고 있고,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하는 유틸리티 회사와도 제휴를 맺고 있다.

"예전보다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해 출하하고 있지만, 제품 1개 당 탄소 배출량은 2011년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다"라고 이 보고서는 말했다.

애플의 생산량이 미국과 해외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이 회사의 사무실, 데이터센터, 유통 매장은 회사 전체의 탄소 배출량에서 1%를 차지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애플은 iOS 기기와 노트북에서 메모리와 스토리지 용량을 늘려달라는 요구로 생사 출하량이 5% 증가했다.

그러나 애플은 자사 친환경 기업센터와 유통 매장이 회사의 가치를 반영하며 다른 기업들이 따라 할 본보기기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애플이 지속적으로 자사의 시설을 좀더 에너지효율적으로 만들고 적극적으로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이유라고 이 회사는 전했다.

지난 3년 동안 애플은 전체 에너지 소비량이 크게 증가했는데도 사무실, 데이터센터, 유통 매장 등의 시설물들의 탄소배출량을 줄였다. 또 외부 유틸리티 회사에 비용을 지불하고 공급받은 전력량은 48%였다.

애플은 현재 미국 곳곳에 새로운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있다. 내년 정도에 애플은 태양광 발전의 최대 사용 기업인 월마트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이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20메가와트 이상을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소 3개를 가지고 있다.

올해 초 이 회사는 미국에서 가장 큰 태양광 발전(PV) 회사인 퍼스트 솔라(First Solar)와 손잡고 태양광 발전소에 8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25년동안 퍼스트 솔라에서 전기 에너지를 구매하겠다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새로운 캘리포니아 퍼스트 솔라 프로젝트에서 130메가와트를 공급받을 예정이다.

새로운 태양광 프로젝트는 약 2,900에이커라는 부지에서 280메가와트를 생산하는 규모뿐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이유로 주목받고 있다.

애플은 애리조나의 20억 달러 규모 태양광에너지 지휘 센터에도 투자하고 있으며, 현재 캘리포니아주에 짓고 있는 우주선 모양의 자사 신축 캠퍼스를 지구에서 가장 친화경적인 건물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네바다주 예링턴에 있는 애플의 태양광 발전소는 리노 데이터센터에 재생에너지를 20메가와트까지 만들어 낸다.

이밖에 애플은 오레곤주의 프린빌에 있는 자사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재생 가능한 초소형 수력 발전 프로젝트를 개발했으며, 중국에 있는 사무실과 유통 매장에서 쓰이는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이곳에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있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