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0

윈도우 10 PC에서 만개할 ‘하드웨어 신기술 7가지’

Agam Shah | PCWorld
몇몇 하드웨어 신기술은 아직 윈도우 PC에서 아직 자리잡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애플의 맥북과 구글의 크롬북 픽셀은 USB 타입 C 포트를 탑재했지만 윈도우 계열에서는 올해 말에나 본격화될 전망이다.

윈도우 10부터 지원되는 신기술은 이뿐만이 아니다. 안면 인식 및 홍채 지문 인식으로 윈도우 10 기기를 잠금 해제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윈도우 헬로우(Hello) 기능이 있다. 3D 카메라와 기타 센서가 PC 영역에서 본격화되는 것이다.

또한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는 동시에 PC를 급속 충전시키고, 무선 기능을 확대하는 등의 신기술이 기다리고 있다. 새 PC를 사기로 결정했다면 다음 기능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USB 타입 C 그리고 3.1
소형화된 USB 타입 C 포트가 올해 하반기 윈도우 10 출시와 함께 PC에서 주류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USB 타입 C 포트는 노트북을 충전하고, PC와 모니터, 외장 스토리지 드라이브, 프린터, 카메라, 기타 부수 기기들을 연결하는데 사용된다. 또한 양쪽 단자가 동일한 타입 C 케이블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 USB 3.1 프로토콜이 USB 3.0의 두 배인 (초당) 10Gbps의 속도를 지원함에 따라 혜택이 있을 것이다.

현재 3.1을 지원하는 데스크톱 마더보드가 이미 판매되고 있다. 한편 맥북과 크롬북 픽셀의 USB 타입 C 포트는 USB 3.0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안면 인식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을 통해 세운 목표들 중 하나는 암호를 없애는 것이다. 안면, 지문, 홍채 인증으로 해결하고자 희망하고 있다.

인텔의 리얼센스(RealSense) 3D 카메라가 탑재된 노트북은 안면을 인식하고 그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들을 윈도우에 로그인 시킬 수 있게 해줄 전망이다.

현재 이 깊이-감지 카메라의 첫 번째 버전은 이미 여러 태블릿과 PC들에 탑재되어 있고, 윈도우 10 PC에 탑재될 것으로 기대되는 다음 버전의 카메라는 물체를 인식하고 거리를 측정하고 심지어 셀카를 찍는데도 더 뛰어난 성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센서
윈도우 10이 윈도우 8과의 차별성을 만드는 기능은 태블릿과 PC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이를 전환시키는 능력이다. 이는 노트북의 위치를 감지하는 센서에 의해 가능해졌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기기들에 온도, 기압, 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하도록 제안해왔다. 그러나 PC 업계가 그런 기능에 필요한 연관 센서를 탑재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개선된 성능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올해 하반기 출시될 인텔의 차세대 코어 칩 스카이레이크(Skylake)과 잘 호환되도록 튜닝하고 있다. 스카이레이크는 노트북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향상시키면서도 그래픽과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스카이레이크는 노트북의 무선화를 위한 플랫폼이기도 하다. 첫 스카이레이크 칩은 태블릿과 저전력 노트북용 코어 M 프로세서가 될 가능성이 높고, 이후 일반 노트북과 데스크톱 칩이 출시될 것이다.

무선 컴퓨팅
인텔은 ‘완전 무선’을 지향하고 있다. 먼저 회사는 무선 충전 기술을 올해 말 노트북에 적용시킬 예정이다. 테이블이나 다른 표면 위에 노트북을 올려놓는 것만으로 충전이 가능해질 것이다.

인텔은 무선 충전을 와이파이 같은 유비쿼터스한 기술로 만들고 싶어한다. 인텔은 공항, 카페, 기타 사업체들에 고객들을 위한 무선 충전 테이블과 표면을 설치하라고 권고 중이다. 하지만 이 기술이 실용화되는 데는 수년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또한 인텔은 노트북과 무선 모니터, 스토리지 기기, 기타 부수 기기들을 (초당) 7Gbps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와이기그(WiGig) 기술을 통해 연결시킬 계획이다. 와이파이와 유사하게 노트북 와이기그 칩이 탑재될 예정이다. 하지만 와이기그-호환 모니터와 스토리지 부수기기가 출시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고급 디스플레이
델은 OLED 화면을 윈도우 8 노트북이나 태블릿에 통합시킬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스크린 타입에 대한 네이티브 지원이 없기 때문이었다. 당시 델은 윈도우 10과 OLED 디스플레이를 미래에 한데 묶을 것이라는 점도 암시했지만 정확한 계획은 드러내지 않았다. OLED 화면은 TV, 태블릿, 스마트폰에 대부분 사용되지만 윈도우 PC에서는 지금까지 없었다.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윈도우 10 PC는 다이렉트X 12를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가 탑재될 수 있는데, 이는 PC 게임 성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노트북의 사용 시간 역시 DX 12를 통해 늘어날 것이다.

이 밖에 올해 말부터 DDR4 메모리가 탑재된 노트북이 나오기 시작할 텐데, 이 역시 메모리, 프로세서, 기타 부품간의 내부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2015.04.10

윈도우 10 PC에서 만개할 ‘하드웨어 신기술 7가지’

Agam Shah | PCWorld
몇몇 하드웨어 신기술은 아직 윈도우 PC에서 아직 자리잡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애플의 맥북과 구글의 크롬북 픽셀은 USB 타입 C 포트를 탑재했지만 윈도우 계열에서는 올해 말에나 본격화될 전망이다.

윈도우 10부터 지원되는 신기술은 이뿐만이 아니다. 안면 인식 및 홍채 지문 인식으로 윈도우 10 기기를 잠금 해제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윈도우 헬로우(Hello) 기능이 있다. 3D 카메라와 기타 센서가 PC 영역에서 본격화되는 것이다.

또한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는 동시에 PC를 급속 충전시키고, 무선 기능을 확대하는 등의 신기술이 기다리고 있다. 새 PC를 사기로 결정했다면 다음 기능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USB 타입 C 그리고 3.1
소형화된 USB 타입 C 포트가 올해 하반기 윈도우 10 출시와 함께 PC에서 주류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USB 타입 C 포트는 노트북을 충전하고, PC와 모니터, 외장 스토리지 드라이브, 프린터, 카메라, 기타 부수 기기들을 연결하는데 사용된다. 또한 양쪽 단자가 동일한 타입 C 케이블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 USB 3.1 프로토콜이 USB 3.0의 두 배인 (초당) 10Gbps의 속도를 지원함에 따라 혜택이 있을 것이다.

현재 3.1을 지원하는 데스크톱 마더보드가 이미 판매되고 있다. 한편 맥북과 크롬북 픽셀의 USB 타입 C 포트는 USB 3.0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안면 인식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을 통해 세운 목표들 중 하나는 암호를 없애는 것이다. 안면, 지문, 홍채 인증으로 해결하고자 희망하고 있다.

인텔의 리얼센스(RealSense) 3D 카메라가 탑재된 노트북은 안면을 인식하고 그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들을 윈도우에 로그인 시킬 수 있게 해줄 전망이다.

현재 이 깊이-감지 카메라의 첫 번째 버전은 이미 여러 태블릿과 PC들에 탑재되어 있고, 윈도우 10 PC에 탑재될 것으로 기대되는 다음 버전의 카메라는 물체를 인식하고 거리를 측정하고 심지어 셀카를 찍는데도 더 뛰어난 성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센서
윈도우 10이 윈도우 8과의 차별성을 만드는 기능은 태블릿과 PC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이를 전환시키는 능력이다. 이는 노트북의 위치를 감지하는 센서에 의해 가능해졌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기기들에 온도, 기압, 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하도록 제안해왔다. 그러나 PC 업계가 그런 기능에 필요한 연관 센서를 탑재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개선된 성능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올해 하반기 출시될 인텔의 차세대 코어 칩 스카이레이크(Skylake)과 잘 호환되도록 튜닝하고 있다. 스카이레이크는 노트북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향상시키면서도 그래픽과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스카이레이크는 노트북의 무선화를 위한 플랫폼이기도 하다. 첫 스카이레이크 칩은 태블릿과 저전력 노트북용 코어 M 프로세서가 될 가능성이 높고, 이후 일반 노트북과 데스크톱 칩이 출시될 것이다.

무선 컴퓨팅
인텔은 ‘완전 무선’을 지향하고 있다. 먼저 회사는 무선 충전 기술을 올해 말 노트북에 적용시킬 예정이다. 테이블이나 다른 표면 위에 노트북을 올려놓는 것만으로 충전이 가능해질 것이다.

인텔은 무선 충전을 와이파이 같은 유비쿼터스한 기술로 만들고 싶어한다. 인텔은 공항, 카페, 기타 사업체들에 고객들을 위한 무선 충전 테이블과 표면을 설치하라고 권고 중이다. 하지만 이 기술이 실용화되는 데는 수년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또한 인텔은 노트북과 무선 모니터, 스토리지 기기, 기타 부수 기기들을 (초당) 7Gbps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와이기그(WiGig) 기술을 통해 연결시킬 계획이다. 와이파이와 유사하게 노트북 와이기그 칩이 탑재될 예정이다. 하지만 와이기그-호환 모니터와 스토리지 부수기기가 출시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고급 디스플레이
델은 OLED 화면을 윈도우 8 노트북이나 태블릿에 통합시킬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스크린 타입에 대한 네이티브 지원이 없기 때문이었다. 당시 델은 윈도우 10과 OLED 디스플레이를 미래에 한데 묶을 것이라는 점도 암시했지만 정확한 계획은 드러내지 않았다. OLED 화면은 TV, 태블릿, 스마트폰에 대부분 사용되지만 윈도우 PC에서는 지금까지 없었다.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윈도우 10 PC는 다이렉트X 12를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가 탑재될 수 있는데, 이는 PC 게임 성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노트북의 사용 시간 역시 DX 12를 통해 늘어날 것이다.

이 밖에 올해 말부터 DDR4 메모리가 탑재된 노트북이 나오기 시작할 텐데, 이 역시 메모리, 프로세서, 기타 부품간의 내부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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