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6

지난해 美 모바일 관련 특허, IBM이 삼성 제치고 1위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2014년 모바일 관련 특허에서 IBM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설팅 회사 ‘체탄 샤르마(Chetan Sharma)’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미국특허청에서 내준 모바일 특허의 개수는 2013년보다 17% 늘어났다. 반면 유럽은 총 특허출원 수가 동 기간대 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실리콘밸리의 모바일 트렌드에 영향을 받아 모바일 관련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유럽의 관심을 잡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모바일 붐은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다. 작년 미국 특허청에서 발행된 특허 중 26%가 모두 모바일 기술과 관련됐다. 반면 유럽은 10%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샤르마 보고서는 “모바일 분야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미국이 휴대폰 산업에서 차세대 통신으로 ‘5G’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며 “기존 2G, 3G, 4G의 경우 유럽이 모바일에서 더 강세를 보였을 때 우세했다”라고 밝혔다. 또, “이제 유럽 산업과 정부는 힘을 합쳐 5G 통신 개발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업별로 보면, 2014년 모바일 특허를 가장 많이 취득한 기업은 IBM으로 꼽혔으며 그 전에 1위였던 삼성은 2위로 내려왔다. 3위는 퀄컴이 차지했으며, 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그 뒤를 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몇 년간 모바일 특허 취득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50개 기업들 중 절반은 미국에 기반을 둔 회사들이었다. 애플도 작년 모바일 관련 특허 취득 기업에서 8위를 차지했다.

부문별로 볼 때 삼성전자는 모바일 플랫폼 관련 특허, 인프라·기기·컴포넌트 관련 특허, OEM 특허 등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ciork@idg.co.kr



2015.04.06

지난해 美 모바일 관련 특허, IBM이 삼성 제치고 1위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2014년 모바일 관련 특허에서 IBM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설팅 회사 ‘체탄 샤르마(Chetan Sharma)’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미국특허청에서 내준 모바일 특허의 개수는 2013년보다 17% 늘어났다. 반면 유럽은 총 특허출원 수가 동 기간대 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실리콘밸리의 모바일 트렌드에 영향을 받아 모바일 관련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유럽의 관심을 잡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모바일 붐은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다. 작년 미국 특허청에서 발행된 특허 중 26%가 모두 모바일 기술과 관련됐다. 반면 유럽은 10%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샤르마 보고서는 “모바일 분야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미국이 휴대폰 산업에서 차세대 통신으로 ‘5G’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며 “기존 2G, 3G, 4G의 경우 유럽이 모바일에서 더 강세를 보였을 때 우세했다”라고 밝혔다. 또, “이제 유럽 산업과 정부는 힘을 합쳐 5G 통신 개발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업별로 보면, 2014년 모바일 특허를 가장 많이 취득한 기업은 IBM으로 꼽혔으며 그 전에 1위였던 삼성은 2위로 내려왔다. 3위는 퀄컴이 차지했으며, 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그 뒤를 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몇 년간 모바일 특허 취득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50개 기업들 중 절반은 미국에 기반을 둔 회사들이었다. 애플도 작년 모바일 관련 특허 취득 기업에서 8위를 차지했다.

부문별로 볼 때 삼성전자는 모바일 플랫폼 관련 특허, 인프라·기기·컴포넌트 관련 특허, OEM 특허 등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ciork@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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