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6

한국HP, 기업용 모빌리티·프린터 18종 대거 발표 "보안·신뢰성 + 디자인·특화 기능"

Brian Cheon | CIO KR
“2020년에는 근로자의 46%가 밀레니엄 세대로 구성됩니다. 업무 방식의 규칙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오늘 출시하는 제품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을 염두에 둔 노트북, 태블릿, 프린터들입니다.”

한국HP가 26일 총 18종에 이르는 기업용 PC와 태블릿, 레이터 프린터/복합기 신제품을 발표했다. 한국HP PPS 그룹의 김대환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군에 대해 기업용 제품 분야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뛰어난 디자인을 갖췄으며,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기술이 대거 접목됐다고 강조했다. 



한국HP가 26일 발표한 제품으로는 먼저 ‘세계에서 가장 얇은 초경량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일컬어지는 엘리트북 폴리오 1020 시리즈가 있다. 15.7mm 얇은 두께를 구현했으면서도 업무용 제품군에 요구되는 내구성과 보안성, 확장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150만원 대에 판매되는 스페셜 에디션의 경우 마그네슘-리튬 합금과 탄소 섬유를 사용해 1kg 수준의 경량성까지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주요 특징으로는 미 국방 부 표준(MIL-STD 810G) 낙하, 충격, 온도, 습도, 압력 기준 충족, 팬리스 디자인, 최대 9시간의 배터리 수명, 12.5인치 QHD 디스플레이, HP 고유의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및 관리 기술 등이 있다. 회사는 1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040 G2도 함께 선보였다.

한국HP 차성호 차장은 “업무용 노트북과 소비자용 노트북 사이에는 내구성과 관리성, 보안성 등에서 격차가 있다. 휴대성과 기능, 세려된 디자인에 기반한 이번 신제품은 모바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구현한다”라고 말했다.

회사는 폴리오 노트북과 함께 HP 프로 슬레이트 8(HP Pro Slate 8)및 HP 프로 슬레이트 12(HP Pro Slate 12), HP 엘리트 x2 1011 G1(HP Elite x2 1011G1), HP 프로 태블릿 10 EE(HP Pro Tablet 10 EE)및 HP 프로 슬레이트 10 EE(HP Pro Slate 10 EE), HP 프로 태블릿 408G1(HP Pro Tablet 408 G1), HP 엘리트패드 1000 G2 헬스케어 태블릿(HP ElitePad 1000 G2 Healthcare Tablet) , HP 엘리트패드 1000G2 러기드 태블릿(HP ElitePad 1000G2 Rugged Tablet) 등 총 8종의 태블릿 및 하이브리드 PC를 함께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나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이번 신제품군은 모두 내장형 보안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용도나 업종에 맞춰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일례로 엘리트패드1000 G2 헬스케어 태블릿의 경우 표면 항균처리 및 방수 방진 기능 등 의료 분야에 특화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들 신제품과 관련해 서너(Cerner), 인터그래프(Intergraph), SAP 등 의료, 현장 서비스, 공공 안전 업계를 주도하는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이들의 제품과 서비스, 네트워크를 결합한 새로운 업무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HP 프린팅 퍼스널 시스템 그룹 김대환 부사장은 “모바일 기기는 IT 부서들에게 기업 데이터의 지속적인 관리와 보안, 모바일 인력 지원이라는 무거운 도전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 HP는 기업들이 모바일 기기들을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HP는 마지막으로 컬러 레이저젯 프린터 신제품군 4종과 흑백 레이저 프린터 신제품군을 소개했다 HP 컬러 레이저젯 프로M252시리즈, HP 컬러 레이저젯 프로MFP M277 시리즈, HP 컬러 레이저젯 엔터프라이즈 M552와 M553 시리즈 등이다.

회사 측은 1984년 첫 레이터 프린터를 출시한 이래 가장 중요한 기술 변화가 적용됐다고 강조하며, 전력 소비와 출력량, 구동 속도를 모두 개선시켜주는 ‘젯인텔리전스’ 기술이 그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HP의 민경삼 상무는 “전력 소비를 최대 53%까지, 점유 공간을 최대 40%까지, 첫 페이지 인쇄 속도를 최대 45%까지 줄였다. 출력량은 33% 늘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신제품들은 이밖에 IT 관리자를 위한 관리 기능, 간편한 자동 밀동 제거 기능, 구글 클라우드 프린 2.0 및 NFC 지원과 같은 모바일 출력 기능 등을 지원한다. ciokr@idg.co.kr 



2015.03.26

한국HP, 기업용 모빌리티·프린터 18종 대거 발표 "보안·신뢰성 + 디자인·특화 기능"

Brian Cheon | CIO KR
“2020년에는 근로자의 46%가 밀레니엄 세대로 구성됩니다. 업무 방식의 규칙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오늘 출시하는 제품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을 염두에 둔 노트북, 태블릿, 프린터들입니다.”

한국HP가 26일 총 18종에 이르는 기업용 PC와 태블릿, 레이터 프린터/복합기 신제품을 발표했다. 한국HP PPS 그룹의 김대환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군에 대해 기업용 제품 분야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뛰어난 디자인을 갖췄으며,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기술이 대거 접목됐다고 강조했다. 



한국HP가 26일 발표한 제품으로는 먼저 ‘세계에서 가장 얇은 초경량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일컬어지는 엘리트북 폴리오 1020 시리즈가 있다. 15.7mm 얇은 두께를 구현했으면서도 업무용 제품군에 요구되는 내구성과 보안성, 확장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150만원 대에 판매되는 스페셜 에디션의 경우 마그네슘-리튬 합금과 탄소 섬유를 사용해 1kg 수준의 경량성까지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주요 특징으로는 미 국방 부 표준(MIL-STD 810G) 낙하, 충격, 온도, 습도, 압력 기준 충족, 팬리스 디자인, 최대 9시간의 배터리 수명, 12.5인치 QHD 디스플레이, HP 고유의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및 관리 기술 등이 있다. 회사는 1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040 G2도 함께 선보였다.

한국HP 차성호 차장은 “업무용 노트북과 소비자용 노트북 사이에는 내구성과 관리성, 보안성 등에서 격차가 있다. 휴대성과 기능, 세려된 디자인에 기반한 이번 신제품은 모바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구현한다”라고 말했다.

회사는 폴리오 노트북과 함께 HP 프로 슬레이트 8(HP Pro Slate 8)및 HP 프로 슬레이트 12(HP Pro Slate 12), HP 엘리트 x2 1011 G1(HP Elite x2 1011G1), HP 프로 태블릿 10 EE(HP Pro Tablet 10 EE)및 HP 프로 슬레이트 10 EE(HP Pro Slate 10 EE), HP 프로 태블릿 408G1(HP Pro Tablet 408 G1), HP 엘리트패드 1000 G2 헬스케어 태블릿(HP ElitePad 1000 G2 Healthcare Tablet) , HP 엘리트패드 1000G2 러기드 태블릿(HP ElitePad 1000G2 Rugged Tablet) 등 총 8종의 태블릿 및 하이브리드 PC를 함께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나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이번 신제품군은 모두 내장형 보안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용도나 업종에 맞춰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일례로 엘리트패드1000 G2 헬스케어 태블릿의 경우 표면 항균처리 및 방수 방진 기능 등 의료 분야에 특화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들 신제품과 관련해 서너(Cerner), 인터그래프(Intergraph), SAP 등 의료, 현장 서비스, 공공 안전 업계를 주도하는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이들의 제품과 서비스, 네트워크를 결합한 새로운 업무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HP 프린팅 퍼스널 시스템 그룹 김대환 부사장은 “모바일 기기는 IT 부서들에게 기업 데이터의 지속적인 관리와 보안, 모바일 인력 지원이라는 무거운 도전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 HP는 기업들이 모바일 기기들을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HP는 마지막으로 컬러 레이저젯 프린터 신제품군 4종과 흑백 레이저 프린터 신제품군을 소개했다 HP 컬러 레이저젯 프로M252시리즈, HP 컬러 레이저젯 프로MFP M277 시리즈, HP 컬러 레이저젯 엔터프라이즈 M552와 M553 시리즈 등이다.

회사 측은 1984년 첫 레이터 프린터를 출시한 이래 가장 중요한 기술 변화가 적용됐다고 강조하며, 전력 소비와 출력량, 구동 속도를 모두 개선시켜주는 ‘젯인텔리전스’ 기술이 그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HP의 민경삼 상무는 “전력 소비를 최대 53%까지, 점유 공간을 최대 40%까지, 첫 페이지 인쇄 속도를 최대 45%까지 줄였다. 출력량은 33% 늘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신제품들은 이밖에 IT 관리자를 위한 관리 기능, 간편한 자동 밀동 제거 기능, 구글 클라우드 프린 2.0 및 NFC 지원과 같은 모바일 출력 기능 등을 지원한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