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9

B2B 마케터의 콘텐츠·디지털 예산 증가... ROI는 여전히 '숙제'

Nadia Cameron | CMO
2015년 B2B 마케팅 전략에 대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ROI가 가장 큰 고민인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마케터들이 마케팅 자동화 같은 새로운 기술을 성공적으로 활용할거나 여기에 투자하는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있으며 마케팅 ROI가 B2B 마케터들에게 가장 큰 고민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발표된 그린햇(Greenhat)의 ‘2015년 B2B 마케팅 전망’ 보고서는 몇 가지 주제를 다뤘는데 그 가운데 B2B 마케팅 효과 관련 문제가 제기됐다. 이 보고서는 그린햇이 ADMA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보고서는 올해 마케터들이 생각하는 마케팅 목표 2가지로 잠재고객 발굴(78%) 및 육성(81%)을 꼽았다.

디지털 마케팅은 전체 B2B 마케팅 예산에서 가장 큰 비중인 28%로 파악됐으며 이는 지난해 조사의 23%에 비해 증가했다. 다음으로는 전통적인 오프라인 마케팅이 21%로 조사됐다. 올해 디지털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이메일, 잠재고객을 온라인에서 육성(e-nurturing ), 소셜 미디어 마케팅이 지목됐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은 여전히 쟁점으로 남아 있다. 마케터의 25%만이 지난해 소셜 활동에서 강력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답했으며 25%는 소셜 미디어에서 약간의 결과를 얻긴 했지만 이 방법이 비용 효과적이지 않거나 일관성 없었다고 밝혔다. 28%는 소셜 미디어 활동의 ROI를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이 없었다고 말했다.

올해 콘텐츠 마케팅에 할당된 예산 비중은 17%로 지난해에 비해 54%나 늘어났으며 B2B 마케터들에게 중요한 투자 영역으로 부상했다. 응답자 4명 중 3명은 콘텐츠가 자신들의 마케팅 활동에서 핵심 분야라고 말했으며 주요 콘텐츠로는 짧은 기사, 블로그, 성공사례, 동영상 등이 지목됐다.

마케터 약 3분의 2는 대상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콘텐츠가 전달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올해 많은 콘텐츠 확산과 전달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60%는 블로그 활동을 벌이거나 게시물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 같은 응답자는 지난해 51%로 집계됐다.

좀더 개인화해 공략하려는 시도도 있다. 조사에 응한 B2B 마케터 43%는 인구 통계학과 지정학적 구매자 페르소나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해 35%보다 늘어났다. 또 B2B 마케터 22%는 구매자 페르소나를 세분화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B2B 마케터들에게 여전히 가장 큰 고민은 ROI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46%는 마케팅 ROI가 지난해 자신들이 직면한 가장 큰 고민이었다고 말했으며, 이는 잠재 고객 발굴(38%)보다 더 큰 높게 나타났다.


긍정적인 면을 보자면, 전체 B2B 마케팅 예산은 올해 증가했다는 점이다. 응답자 36%가 2015년에 적어도 5% 예산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마케팅 기술 활용 측면에서 보면, B2B 마케터의 약 절반이 마케팅 자동화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64%가 이 플랫폼을 CRM으로 통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마케팅 자동화 사용자의 38%만이 ROI에 대해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13%포인트 줄어든 수치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마케팅 예산의 8%를 마케팅 자동화에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지난해 11월과 12월에 마케터 45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토대로 작성됐다. 조사에응한 마케터 가운데 59%는 마케팅 부서의 정규 인력이 5명 미만이라고 답했으며 28%는 10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5.03.09

B2B 마케터의 콘텐츠·디지털 예산 증가... ROI는 여전히 '숙제'

Nadia Cameron | CMO
2015년 B2B 마케팅 전략에 대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ROI가 가장 큰 고민인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마케터들이 마케팅 자동화 같은 새로운 기술을 성공적으로 활용할거나 여기에 투자하는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있으며 마케팅 ROI가 B2B 마케터들에게 가장 큰 고민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발표된 그린햇(Greenhat)의 ‘2015년 B2B 마케팅 전망’ 보고서는 몇 가지 주제를 다뤘는데 그 가운데 B2B 마케팅 효과 관련 문제가 제기됐다. 이 보고서는 그린햇이 ADMA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보고서는 올해 마케터들이 생각하는 마케팅 목표 2가지로 잠재고객 발굴(78%) 및 육성(81%)을 꼽았다.

디지털 마케팅은 전체 B2B 마케팅 예산에서 가장 큰 비중인 28%로 파악됐으며 이는 지난해 조사의 23%에 비해 증가했다. 다음으로는 전통적인 오프라인 마케팅이 21%로 조사됐다. 올해 디지털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이메일, 잠재고객을 온라인에서 육성(e-nurturing ), 소셜 미디어 마케팅이 지목됐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은 여전히 쟁점으로 남아 있다. 마케터의 25%만이 지난해 소셜 활동에서 강력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답했으며 25%는 소셜 미디어에서 약간의 결과를 얻긴 했지만 이 방법이 비용 효과적이지 않거나 일관성 없었다고 밝혔다. 28%는 소셜 미디어 활동의 ROI를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이 없었다고 말했다.

올해 콘텐츠 마케팅에 할당된 예산 비중은 17%로 지난해에 비해 54%나 늘어났으며 B2B 마케터들에게 중요한 투자 영역으로 부상했다. 응답자 4명 중 3명은 콘텐츠가 자신들의 마케팅 활동에서 핵심 분야라고 말했으며 주요 콘텐츠로는 짧은 기사, 블로그, 성공사례, 동영상 등이 지목됐다.

마케터 약 3분의 2는 대상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콘텐츠가 전달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올해 많은 콘텐츠 확산과 전달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60%는 블로그 활동을 벌이거나 게시물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 같은 응답자는 지난해 51%로 집계됐다.

좀더 개인화해 공략하려는 시도도 있다. 조사에 응한 B2B 마케터 43%는 인구 통계학과 지정학적 구매자 페르소나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해 35%보다 늘어났다. 또 B2B 마케터 22%는 구매자 페르소나를 세분화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B2B 마케터들에게 여전히 가장 큰 고민은 ROI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46%는 마케팅 ROI가 지난해 자신들이 직면한 가장 큰 고민이었다고 말했으며, 이는 잠재 고객 발굴(38%)보다 더 큰 높게 나타났다.


긍정적인 면을 보자면, 전체 B2B 마케팅 예산은 올해 증가했다는 점이다. 응답자 36%가 2015년에 적어도 5% 예산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마케팅 기술 활용 측면에서 보면, B2B 마케터의 약 절반이 마케팅 자동화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64%가 이 플랫폼을 CRM으로 통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마케팅 자동화 사용자의 38%만이 ROI에 대해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13%포인트 줄어든 수치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마케팅 예산의 8%를 마케팅 자동화에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지난해 11월과 12월에 마케터 45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토대로 작성됐다. 조사에응한 마케터 가운데 59%는 마케팅 부서의 정규 인력이 5명 미만이라고 답했으며 28%는 10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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