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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블로그 | 클라우드 투자에 대한 IDC의 4가지 전망 살펴보기

2022.07.04 CIO staff  |  CIO KR
클라우드 도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조직들은 새로운 문제와 기회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 클라우드 미래(Future of Cloud) 이벤트에서 발표한 IDC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조사 VP 데이브 맥카시는 IDC의 2022년 전 세계 클라우드 전망을 공유하면서 향후 1~3년 동안 기업들에게 중요할 것이라 생각되는 4가지 전망을 제시했다.

아래는 해당 프레젠테이션 발췌하여 편집한 내용이다. 좀 더 자세한 IDC 인사이트와 조사의 차트는 아래의 동영상를 참조한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2024년까지 구형 애플리케이션의 대다수가 현대화 추진되고 애플리케이션의 65%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여 기능을 확장하거나 비효율적인 코드를 대체할 것이다.

무슨 의미일까? 애플리케이션은 현대화 프로세스를 거치면서 형태가 변화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기업들은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과정에서 좀 더 섬세한 단계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완전한 현대화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는 일부 [구형 애플리케이션]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최신 기술을 활용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니다. 그리고 기업들은 머신러닝과 AI 서비스 등을 이용해 구형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할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을 갖고도 더욱 지능적이게 되며 코드 베이스를 혁신하지 않고도 더 빠르게 의사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백엔드 전체를 재정비하지 않고도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나 모바일 앱 디자인을 적용할 수도 있겠다.

물론, 다른 방식의 현대화 프로세스들이 있다. 많은 기업들이 컨테이너 기반 코드 같은 경우 제공하는 이점 때문에 더욱 AI 지향적인 자동화를 고려하고 있다.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는 능력이나 애플리케이션을 점진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것들도 있다. 

기업들이 민첩성을 중시하게 되면서 비즈니스의 모든 부분에서 앱 현대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2025년까지, 성능, 보안, 준법감시 요건에 대응하여 조직 중 60%가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dedicated cloud services)를 마련할 것이다.

현재, 전용 클라우드 개념은 하이브리드 관점과 관련성이 크다. 그러나 엣지 컴퓨팅 관점도 이에 못지 않다. 

분명, 모든 것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하지만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접근방식을 살펴보면 이제 고유의 전략을 개발하고 있음이 감지된다. 그들은 클라우드가 그렇게 효과적이지 않은 경우가 존재하며, 때로는 특정 작업부하 또는 특정 비즈니스 요건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 같다.

예를 들어, 엣지 컴퓨팅과 관련하여 지연 속도를 줄여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린다. 의사를 결정하고 반환하기 위해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에서 클라우드까지 이동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실시간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제조 환경을 생각해보자. 안전 등의 이유로 백만 분의 1초가 중요할 수 있다.

데이터의 위치에 대한 추가적인 규제도 많이 언급된다. 유럽에서는 GDPR을 규정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미국에도 유사한 것이 있다. 그리고 현실에서는 데이터의 위치를 중심으로 주권이 중요한 상황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비즈니스 연속성 관점에서 데이터 위치가 중요해지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또는 자신과 퍼블릭 클라우드 사이의 네트워크를 갑자기 사용할 수 없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계속해서 구동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소매 기업이 있고 시스템의 백엔드에서 고장 정지가 발생하더라도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재고를 여전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용 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멀티클라우드의 데이터
분산된 데이터에 일관성을 추구하는 조직 중 75%는 2024년까지 데이터 수집, 마이그레이션, 보안, 보호에 대한 추상화된 정책을 사용하여 멀티클라우드 데이터 물류를 위한 도구를 구현할 것이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멀티 클라우드를 향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리고 복잡성이 증가하면서 그들은 데이터 보관 등에 대응하는 방법이나 데이터에 보안을 적용하는 방법에 관한 정책뿐 아니라 여러 클라우드에서 이를 일관되게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새롭게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런 유형의 환경 문제를 수동 방식으로 해결할 수도 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확장성과 인간 오류의 가능성 문제가 대두되기 십상이다.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데이터옵스 개념 및 관련 도구에 대한 투자가 예상된다.

클라우드 경제
2023년까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조직 중 80%가 전용 핀옵스(Finops) 도구를 마련해 정책 기반 클라우드 리소스 가관측성 및 최적화를 자동화하여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다.

이것이 대규모 클라우드 옵션의 예상치 못한 부작용 중 하나이다. 리소스 스핀업(Spin-up)이 쉬워지면서 초기의 마찰이 크게 감소했지만 예상치 못한 비용 증가라는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문제 중 하나는 한 사람이 모든 것을 책임지고 파악하는 경우가 드물다는 점이었다. 그 이유는 클라우드 비용에 많은 요소가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중 일부는 아키텍처와 관련되어 있다. 단일 작업 부하를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것과 앱 현대화 기법 중 일부를 활용하여 컨테이너 기반 또는 서버리스 기능을 얻게 되는 것 사이에 차이점이 있다. 

[또 다른 요소는] 운영에 관한 것이다. 기존의 작업 부하에 필요한 인스턴스를 얼마나 긴밀하게 모니터링하거나 규모를 결정하고 있는가? 그리고 필요할 때 이를 얼마나 신속하게 재정렬하고 있는가? 그리고 과소 활용되는 리소스의 스핀업 및 스핀다운을 자동화하고 있는가? 이런 운영 효율성은 일반적으로 운영팀이 담당한다.

[세 번째 요소는] 클라우드 비용과 관련성이 높은 상업 조건이다. 예약 인스턴스 또는 스팟 인스턴스를 활용하고 있는가? 예약 수량할인은 어느 정도인가?

이런 핀옵스의 핵심은 조직 내 한 사람 또는 그룹에게 그 책무를 할당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 3가지 영역에서 어떤 레버를 누가 당길 수 있는지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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