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2

"USB 3.1 지원 기기, 상반기 등장... USB 메모리 분야는 예외"

Agam Shah | IDG News Service
USB 3.1 포트가 조만간 모바일 기기 및 PC에 적용돼 등장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 규격에 기반한 플래시 드라이브가 등장하기까지는 좀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관측된다.

초당 10Gb를 전송할 수 있는 USB 3.1은 5Gbps의 USB 3.0 규격보다 두 배 빠르다. 또 아무 방향으로나 꽂을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타입 C 케이블을 지원한다.

USB 임플리멘터 포럼(USB-IF)의 로만 이스마일 CTO는 그러나 USB 3.1 칩셋의 가격이 아직 비싸 가격 민감도가 높은 USB 드라이브에 적용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포커스 글로벌 이벤트에서 진단했다.

그는 이어 USB 드라이브의 경우 큰 용량과 빠른 속도에 대한 필요성이 약해 이 분야에 3.1 규격이 적용되려면 수년은 더 있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USB-IF의 제프 레이븐크래프트 대표는 USB 3.1 지원 기기가 올해 상반기 중 등장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하며, 이 규격이 TV와 모니터 등으로 속속 확산되어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MHL, 디스플레이포트 등의 프로토콜이 기기간 화면 전송을 위해 USB 규격에 편승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5.03.02

"USB 3.1 지원 기기, 상반기 등장... USB 메모리 분야는 예외"

Agam Shah | IDG News Service
USB 3.1 포트가 조만간 모바일 기기 및 PC에 적용돼 등장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 규격에 기반한 플래시 드라이브가 등장하기까지는 좀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관측된다.

초당 10Gb를 전송할 수 있는 USB 3.1은 5Gbps의 USB 3.0 규격보다 두 배 빠르다. 또 아무 방향으로나 꽂을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타입 C 케이블을 지원한다.

USB 임플리멘터 포럼(USB-IF)의 로만 이스마일 CTO는 그러나 USB 3.1 칩셋의 가격이 아직 비싸 가격 민감도가 높은 USB 드라이브에 적용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포커스 글로벌 이벤트에서 진단했다.

그는 이어 USB 드라이브의 경우 큰 용량과 빠른 속도에 대한 필요성이 약해 이 분야에 3.1 규격이 적용되려면 수년은 더 있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USB-IF의 제프 레이븐크래프트 대표는 USB 3.1 지원 기기가 올해 상반기 중 등장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하며, 이 규격이 TV와 모니터 등으로 속속 확산되어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MHL, 디스플레이포트 등의 프로토콜이 기기간 화면 전송을 위해 USB 규격에 편승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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