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7

“게임 설치된 스마트폰, 10억 대 도달” IDC-앱애니 발표

편집부 | CIO KR
IDC와 앱분석 전문 기업인 앱애니(App Annie)가 공동으로 조사해 발표한 보고서(App Annie and IDC Portable Gaming Spotlight: 2014 Review)에 따르면, 2014년 4분기 세계 휴대용 게임 매출 규모(consumer spending)는 2013년 4분기 대비해 모든 플랫폼에서 증가세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플레이에서 75%가 넘는 성장을 보이는 가운데, iOS앱스토어는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고 닌텐도와 같은 핸드헬드(handheld) 게임 콘솔은 5% 성장에 그쳤다. 이러한 성장률은 실제 게임에 관련된 직접적인 매출을 포함하며, 광고 관련 매출은 제외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휴대용 게임 분야의 주요 트렌드 및 2014년 시장 현황을 분석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게임용으로 사용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보급대수가 전세계적으로 2014년 처음으로 10억 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타 휴대용 게임 기기 보급대수는 소폭 감소하며 지난 해말 기준 1억 7,500만대 규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2014년 iOS가 매출 규모에서 여전히 구글플레이를 앞서며 선두를 유지했다. 그러나 2013년 대비해 매출 격차를 크게 줄인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4분기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은 핸드헬드 게임 매출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부문의 매출이 계속해서 모바일 앱 스토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 2014년 4분기 iOS 앱스토어 매출의 3/4을 차지했다. 그러나 다운로드 기준으로는 전체 앱 다운로드의 3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플레이의 경우는 지난해 4분기 앱 매출의 90% 이상이 게임 매출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운로드 기준으로는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IDC에서 게임시장 연구조사를 총괄하는 루이스 워드 이사는 “2014년 게임 지출 비중이 지역간 수렴되는 양상을 보였다”며, “일례로 2014년 iOS 게임 지출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전년대비 상대적으로 빠르게 성장했고, 구글플레이의 경우 타지역 보다 북미 지역에서 전년대비 선전하는 양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앱애니의 CEO인 버트랜드 슈미트는 “게임 시장은 2014년에도 굳건히 성장했으며, 2014년 4분기 iOS 및 구글플레이 소비자들의 앱 지출 중 80% 이상이 바로 게임으로부터 발생했다”며, “이미 2013년 4분기에 게임이 상당한 매출 비중을 차지했음에도 또다시 이러한 성장세를 보였다는 점은 다양한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에 걸쳐 수익 창출 가능성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모바일 게임 순위에는 큰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iOS 기준으로 2013년 최대 매출을 기록한 5개 게임 중 4개가 여전히 2014년에도 5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4년 글로벌 iOS 앱스토어 매출순위 상위 5개 게임은 ▲클래시 오브 클랜(Clash of Clans) ▲캔디 크러쉬 사가(Candy Crush Saga) ▲퍼즐 앤 드래곤(Puzzle & Dragons) ▲게임 오브 워 ▲헤이 데이 순이다.

구글플레이의 글로벌 최고 매출 모바일 게임은 2014년에 ‘퍼즐 앤 드래곤’이었고, 핸드헬드 게임기 시장에서는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Game Freak/Nintendo)’로 나타났다. 구글플레이와 핸드헬드 게임기의 경우 2014년 매출순위 상위 5개 게임 중 3개가 모두 새롭게 순위에 진입한 게임이었다. 2014년 최고 매출을 기록한 게임들 대부분은 온라인 멀티 플레이어 기능이 강화되었고 보다 심도 있는 레벨업 및 개인화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2015년에 많은 휴대용 게임기에서 보다 정교한 게임이 인기를 얻게 될 것임을 의미한다. ciokr@idg.co.kr



2015.02.27

“게임 설치된 스마트폰, 10억 대 도달” IDC-앱애니 발표

편집부 | CIO KR
IDC와 앱분석 전문 기업인 앱애니(App Annie)가 공동으로 조사해 발표한 보고서(App Annie and IDC Portable Gaming Spotlight: 2014 Review)에 따르면, 2014년 4분기 세계 휴대용 게임 매출 규모(consumer spending)는 2013년 4분기 대비해 모든 플랫폼에서 증가세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플레이에서 75%가 넘는 성장을 보이는 가운데, iOS앱스토어는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고 닌텐도와 같은 핸드헬드(handheld) 게임 콘솔은 5% 성장에 그쳤다. 이러한 성장률은 실제 게임에 관련된 직접적인 매출을 포함하며, 광고 관련 매출은 제외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휴대용 게임 분야의 주요 트렌드 및 2014년 시장 현황을 분석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게임용으로 사용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보급대수가 전세계적으로 2014년 처음으로 10억 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타 휴대용 게임 기기 보급대수는 소폭 감소하며 지난 해말 기준 1억 7,500만대 규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2014년 iOS가 매출 규모에서 여전히 구글플레이를 앞서며 선두를 유지했다. 그러나 2013년 대비해 매출 격차를 크게 줄인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4분기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은 핸드헬드 게임 매출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부문의 매출이 계속해서 모바일 앱 스토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 2014년 4분기 iOS 앱스토어 매출의 3/4을 차지했다. 그러나 다운로드 기준으로는 전체 앱 다운로드의 3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플레이의 경우는 지난해 4분기 앱 매출의 90% 이상이 게임 매출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운로드 기준으로는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IDC에서 게임시장 연구조사를 총괄하는 루이스 워드 이사는 “2014년 게임 지출 비중이 지역간 수렴되는 양상을 보였다”며, “일례로 2014년 iOS 게임 지출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전년대비 상대적으로 빠르게 성장했고, 구글플레이의 경우 타지역 보다 북미 지역에서 전년대비 선전하는 양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앱애니의 CEO인 버트랜드 슈미트는 “게임 시장은 2014년에도 굳건히 성장했으며, 2014년 4분기 iOS 및 구글플레이 소비자들의 앱 지출 중 80% 이상이 바로 게임으로부터 발생했다”며, “이미 2013년 4분기에 게임이 상당한 매출 비중을 차지했음에도 또다시 이러한 성장세를 보였다는 점은 다양한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에 걸쳐 수익 창출 가능성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모바일 게임 순위에는 큰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iOS 기준으로 2013년 최대 매출을 기록한 5개 게임 중 4개가 여전히 2014년에도 5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4년 글로벌 iOS 앱스토어 매출순위 상위 5개 게임은 ▲클래시 오브 클랜(Clash of Clans) ▲캔디 크러쉬 사가(Candy Crush Saga) ▲퍼즐 앤 드래곤(Puzzle & Dragons) ▲게임 오브 워 ▲헤이 데이 순이다.

구글플레이의 글로벌 최고 매출 모바일 게임은 2014년에 ‘퍼즐 앤 드래곤’이었고, 핸드헬드 게임기 시장에서는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Game Freak/Nintendo)’로 나타났다. 구글플레이와 핸드헬드 게임기의 경우 2014년 매출순위 상위 5개 게임 중 3개가 모두 새롭게 순위에 진입한 게임이었다. 2014년 최고 매출을 기록한 게임들 대부분은 온라인 멀티 플레이어 기능이 강화되었고 보다 심도 있는 레벨업 및 개인화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2015년에 많은 휴대용 게임기에서 보다 정교한 게임이 인기를 얻게 될 것임을 의미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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