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2

직원·고객의 관심 끄는 9가지 커뮤니케이션 방법

Jennifer Lonoff Schiff | CIO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직원들과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향상시킬 수 있고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할 방법을 공유했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오늘날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어느 정도의 주의력 결핍 장애를 앓고 있긴 하지만 기업도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 게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워졌다. 이는 소비자(미래 고객이나 기존 고객)뿐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그러면 사람들이 회사의 메시지에 주목하며 그것을 읽고 답하도록 내부(직원)와 외부(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0여 명의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말하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킬 9가지 최고 전략을 소개한다.

사내(직원) 커뮤니케이션 팁
1. 프로젝트 관리와 소셜 협업 플랫폼 활용하라.
SAP클라우드/석세스팩터(SuccessFactors)의 프로덕트 앤 고-투-마켓(Products and Go-to-Market) 부사장인 사미르 파텔은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키려면 조직은 직원들에게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접속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을 주는 소셜 협업 솔루션을 구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런 유형의 플랫폼은 작업과 정보 공유가 기존 생산성 앱에 매끄럽게 통합돼 어떤 기기에서나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필요할 때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해준다”고 파텔은 말했다. “강력한 소셜 협업 솔루션을 도입해 사무실 안에든 현장에서 커뮤니케이션 하든 상관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더 풍부한 정보를 가지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하려면 사람, 데이터, 프로세스를 한데 모아 네트워크의 이점으로 활용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린백 익스팻 택스 서비스(Greenback Expat Tax Services)의 공동창업자 캐리 맥키건은 “커뮤니케이션, 작업 흐름 설정, 연락처 정리 등 모든 것에 적합한 프로젝트 관리/소셜 협업 시스템을 통해 정말로 우리의 커뮤니케이션이 바뀌었고, 효율성이 올라가는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메일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회사마다 딱 맞은 소프트웨어 제품들이 각각이겠지만(우리는 포디오(Podio)를 쓴다), 기술을 활용해 이메일 이외의 수단으로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한다는 게 기본적인 개념이다”고 이야기했다.

2. 직원들이 손쉽게 정보를 공유하고 답할 수 있는 온라인 포럼을 만들라. 마티시아 컨설턴트(Matisia Consultants)의 CEO인 크리스티나 로스는 “직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포럼을 만들어주라”고 제안했다. “우리는 야머[기업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하는데, 고객사도 야머를 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직원들에게 모바일 플랫폼을 줘서 [그들이] 다양한 수준으로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예를 들어 알림, 정보 전달 등)”라고 덧붙였다.

어그리야 솔루션(AgreeYa Solutions)의 전무 아제이 카울은 “적절히 구축하기만 한다면 기업 소셜 네트워크는 정보가 각 부서에만 쌓여 있고 공유되지 못하는 것을 없애고 부서간 커뮤니케이션을 증대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직원들은 네트워크를 통해 손쉽게 문서를 공유하고, 스레드를 시작하고, 프로젝트 작업 등을 할 수 있고 이는 그들이 같은 사무실 다른 층에 있든 다른 시간대에 떨어져있든 상관없이 가능하다”고 그는 말했다.

“기업 소셜 네트워크 역시 직원의 지식과 힘을 이용함으로써 직원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그는 덧붙인다. “직원들은 동료들이 직함이나 근무 부서만으로는 알아차리지 못했을 전문성을 드러내서 다른 동료들로부터 손쉽게 피드백, 조언, 지원을 요청할 수 있게 만들 수도 있다”고 전했다.

기업 솔루션에 별도로 투자하고 싶지 않다면 구글 행아웃이나 스카이프를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더블닷 미디어의 CEO 사이몬 슬레이드는 “전세계에 직원이 흩어져있기 때문에 직원 커뮤니케이션은 우리 회사에서 골치 아픈 문제다”고 말했다. “모든 직원들을 한데 모으기 위해 직원들이 전체 직원에게 즉석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스카이프 가상 휴게실을 만들었다”고 그는 설명했다. “직원들은 스카이프를 업무 목적과 친교 목적으로 모두 활용하는데, 이는 팀워크와 동지애를 쌓는데도 훌륭하게 쓰인다”고 덧붙였다.




2015.02.12

직원·고객의 관심 끄는 9가지 커뮤니케이션 방법

Jennifer Lonoff Schiff | CIO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직원들과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향상시킬 수 있고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할 방법을 공유했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오늘날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어느 정도의 주의력 결핍 장애를 앓고 있긴 하지만 기업도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 게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워졌다. 이는 소비자(미래 고객이나 기존 고객)뿐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그러면 사람들이 회사의 메시지에 주목하며 그것을 읽고 답하도록 내부(직원)와 외부(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0여 명의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말하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킬 9가지 최고 전략을 소개한다.

사내(직원) 커뮤니케이션 팁
1. 프로젝트 관리와 소셜 협업 플랫폼 활용하라.
SAP클라우드/석세스팩터(SuccessFactors)의 프로덕트 앤 고-투-마켓(Products and Go-to-Market) 부사장인 사미르 파텔은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키려면 조직은 직원들에게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접속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을 주는 소셜 협업 솔루션을 구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런 유형의 플랫폼은 작업과 정보 공유가 기존 생산성 앱에 매끄럽게 통합돼 어떤 기기에서나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필요할 때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해준다”고 파텔은 말했다. “강력한 소셜 협업 솔루션을 도입해 사무실 안에든 현장에서 커뮤니케이션 하든 상관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더 풍부한 정보를 가지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하려면 사람, 데이터, 프로세스를 한데 모아 네트워크의 이점으로 활용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린백 익스팻 택스 서비스(Greenback Expat Tax Services)의 공동창업자 캐리 맥키건은 “커뮤니케이션, 작업 흐름 설정, 연락처 정리 등 모든 것에 적합한 프로젝트 관리/소셜 협업 시스템을 통해 정말로 우리의 커뮤니케이션이 바뀌었고, 효율성이 올라가는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메일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회사마다 딱 맞은 소프트웨어 제품들이 각각이겠지만(우리는 포디오(Podio)를 쓴다), 기술을 활용해 이메일 이외의 수단으로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한다는 게 기본적인 개념이다”고 이야기했다.

2. 직원들이 손쉽게 정보를 공유하고 답할 수 있는 온라인 포럼을 만들라. 마티시아 컨설턴트(Matisia Consultants)의 CEO인 크리스티나 로스는 “직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포럼을 만들어주라”고 제안했다. “우리는 야머[기업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하는데, 고객사도 야머를 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직원들에게 모바일 플랫폼을 줘서 [그들이] 다양한 수준으로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예를 들어 알림, 정보 전달 등)”라고 덧붙였다.

어그리야 솔루션(AgreeYa Solutions)의 전무 아제이 카울은 “적절히 구축하기만 한다면 기업 소셜 네트워크는 정보가 각 부서에만 쌓여 있고 공유되지 못하는 것을 없애고 부서간 커뮤니케이션을 증대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직원들은 네트워크를 통해 손쉽게 문서를 공유하고, 스레드를 시작하고, 프로젝트 작업 등을 할 수 있고 이는 그들이 같은 사무실 다른 층에 있든 다른 시간대에 떨어져있든 상관없이 가능하다”고 그는 말했다.

“기업 소셜 네트워크 역시 직원의 지식과 힘을 이용함으로써 직원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그는 덧붙인다. “직원들은 동료들이 직함이나 근무 부서만으로는 알아차리지 못했을 전문성을 드러내서 다른 동료들로부터 손쉽게 피드백, 조언, 지원을 요청할 수 있게 만들 수도 있다”고 전했다.

기업 솔루션에 별도로 투자하고 싶지 않다면 구글 행아웃이나 스카이프를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더블닷 미디어의 CEO 사이몬 슬레이드는 “전세계에 직원이 흩어져있기 때문에 직원 커뮤니케이션은 우리 회사에서 골치 아픈 문제다”고 말했다. “모든 직원들을 한데 모으기 위해 직원들이 전체 직원에게 즉석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스카이프 가상 휴게실을 만들었다”고 그는 설명했다. “직원들은 스카이프를 업무 목적과 친교 목적으로 모두 활용하는데, 이는 팀워크와 동지애를 쌓는데도 훌륭하게 쓰인다”고 덧붙였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