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3

"기업의 소프트웨어가 바뀐다" 3대 동력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오늘날 IT부서들은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데브옵스(DevOps)로 고심하고 있다.



아주 오래 전 기업의 IT부서 업무는 최소한 개념적으로는 단순해 보였다.

IT부서는 직원들에게 컴퓨터와 노트북을 내주고, 주로 회사 내부적으로 운영되던 업무지원 기업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관리했다.

요즘은 종량제 클라우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구축, 심층 데이터 분석 수행 등 IT종사자들이 해야 할 영역이 늘어나고 있다. 아마도 좀더 근본적으로 IT운영은 단순한 사업 지원에서 사업 자체를 주도하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고, 여기에는 민첩성과 더 많은 자원 활용이 필요하다.

2015년과 그 이후까지도 기업의 소프트웨어를 변화시킬 3가지 동인을 소개한다.

플랫폼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개념이 나온 지는 몇 년 됐기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이 새롭다고 생각하긴 어렵다. 그렇지만 기업들은 개발 프로젝트와 부수적인 애플리케이션 실행에 클라우드를 몇 년간 테스트해 본 이후, 현재 더 많은 핵심 운영 작업을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

IDC는 2017년까지 기업들이 예산의 53.7%를 클라우드 컴퓨팅에 쓰게 될 것이고,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웨어 시장은 7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보안과 총 비용에 대한 걱정은 기업들이 서버로 가득 찬 데이터센터를 교체하는데 필요한 업그레이드 비용이나, 복잡한 사내 기업 소프트웨어 시스템 이행의 큰 초기비용에 직면하게 되면서 점점 줄어들고 있다.

여행정보 제공업체인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은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전한 웹-전향 기업들 중 하나로, 기존의 자체 데이터센터 리스 계약이 만료됐을 때 모든 운영 업무를 아마존 호스팅 서비스로 이전했다.

“아마존을 통해 우리는 인프라를 코드로 다룰 수 있게 되었다”고 론리 플래닛의 클라우드 운영 책임자 다라 케네디는 말했다. 얼마나 많은 서버를 리스해야 되는지 걱정하는 대신 아마존이 신속하고 손쉽게 필요한 만큼 매끄럽게 서버 수요를 충족시켜주기 때문에, 론리 플래닛은 서비스 완성도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의 제품 소유자들은 10분 이내에 새로운 환경을 세울 수 있는데 이 점은 우리가 새 제품을 구축하는 속도를 진정으로 향상시켰다”고 케네디는 말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아마존 웹 서비스가 클라우드 서비스 영역에서 선두주자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따라잡고 있다.

다른 기업용 IT솔루션 업체들도 빠르게 자신들의 클라우드 컴퓨팅 운영을 늘렸다. IBM과 HP는 각각 자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구축에 10억 달러를 책정했다.

여기에 향상된 이동성과 더 빠른 성능을 약속하는 가상화 형태의 새로운 경량 도커(Docker)의 갑작스러운 등장은 이런 상황과 예측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

2013년에 출범한 도커는 지금까지 7,000만 건 이상 다운로드 되었다. 구글, IBM,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 모두 자체 클라우드를 내놓았으며 가끔은 도커 기반 상용 서비스를 내놓았다.

아마도 운영의 일부를 가상화시킴으로써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미 시작해온 그런 회사의 CIO들은 어쩌면 도커로 재편될 가능성에 좌절감을 느낄지도 모른다. 도커는 그들이 필요로 하는 신속성이라는 핵심 요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도커는 데브옵스 시대에 준비된 첫 가상화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렇다면, 데브옵스란 무엇인가? 이에 대해서도 모두 알아야 할 것이다.




2014.12.23

"기업의 소프트웨어가 바뀐다" 3대 동력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오늘날 IT부서들은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데브옵스(DevOps)로 고심하고 있다.



아주 오래 전 기업의 IT부서 업무는 최소한 개념적으로는 단순해 보였다.

IT부서는 직원들에게 컴퓨터와 노트북을 내주고, 주로 회사 내부적으로 운영되던 업무지원 기업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관리했다.

요즘은 종량제 클라우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구축, 심층 데이터 분석 수행 등 IT종사자들이 해야 할 영역이 늘어나고 있다. 아마도 좀더 근본적으로 IT운영은 단순한 사업 지원에서 사업 자체를 주도하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고, 여기에는 민첩성과 더 많은 자원 활용이 필요하다.

2015년과 그 이후까지도 기업의 소프트웨어를 변화시킬 3가지 동인을 소개한다.

플랫폼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개념이 나온 지는 몇 년 됐기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이 새롭다고 생각하긴 어렵다. 그렇지만 기업들은 개발 프로젝트와 부수적인 애플리케이션 실행에 클라우드를 몇 년간 테스트해 본 이후, 현재 더 많은 핵심 운영 작업을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

IDC는 2017년까지 기업들이 예산의 53.7%를 클라우드 컴퓨팅에 쓰게 될 것이고,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웨어 시장은 7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보안과 총 비용에 대한 걱정은 기업들이 서버로 가득 찬 데이터센터를 교체하는데 필요한 업그레이드 비용이나, 복잡한 사내 기업 소프트웨어 시스템 이행의 큰 초기비용에 직면하게 되면서 점점 줄어들고 있다.

여행정보 제공업체인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은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전한 웹-전향 기업들 중 하나로, 기존의 자체 데이터센터 리스 계약이 만료됐을 때 모든 운영 업무를 아마존 호스팅 서비스로 이전했다.

“아마존을 통해 우리는 인프라를 코드로 다룰 수 있게 되었다”고 론리 플래닛의 클라우드 운영 책임자 다라 케네디는 말했다. 얼마나 많은 서버를 리스해야 되는지 걱정하는 대신 아마존이 신속하고 손쉽게 필요한 만큼 매끄럽게 서버 수요를 충족시켜주기 때문에, 론리 플래닛은 서비스 완성도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의 제품 소유자들은 10분 이내에 새로운 환경을 세울 수 있는데 이 점은 우리가 새 제품을 구축하는 속도를 진정으로 향상시켰다”고 케네디는 말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아마존 웹 서비스가 클라우드 서비스 영역에서 선두주자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따라잡고 있다.

다른 기업용 IT솔루션 업체들도 빠르게 자신들의 클라우드 컴퓨팅 운영을 늘렸다. IBM과 HP는 각각 자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구축에 10억 달러를 책정했다.

여기에 향상된 이동성과 더 빠른 성능을 약속하는 가상화 형태의 새로운 경량 도커(Docker)의 갑작스러운 등장은 이런 상황과 예측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

2013년에 출범한 도커는 지금까지 7,000만 건 이상 다운로드 되었다. 구글, IBM,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 모두 자체 클라우드를 내놓았으며 가끔은 도커 기반 상용 서비스를 내놓았다.

아마도 운영의 일부를 가상화시킴으로써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미 시작해온 그런 회사의 CIO들은 어쩌면 도커로 재편될 가능성에 좌절감을 느낄지도 모른다. 도커는 그들이 필요로 하는 신속성이라는 핵심 요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도커는 데브옵스 시대에 준비된 첫 가상화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렇다면, 데브옵스란 무엇인가? 이에 대해서도 모두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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