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9

"개발자 구하기 어렵다" 실리콘밸리 벤처 하소연

Sam Shead | Techworld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대형 IT회사들은 개발자들에게 천문학적인 연봉을 지급할 수 있지만 신생벤처들은 그렇지 못하다.

실리콘밸리 신생벤처들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고용하고 유지하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생벤처인 퍼브나브(PubNub)의 설립자 겸 CEO인 토드 그린은 “실리콘밸리와 샌프란시스코의 모든 개발자의 경우 5번의 구인 제안을 받으며 이들이 요구하는 급여 수준은 천문학적이다”고 밝혔다. 런던을 방문을 그린은 테크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인재를 유지하는 게 대체로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퍼브나브는 메시징과 기타 반응형 콘텐츠 같은 서로 다른 서비스를 자신들의 앱에 스트리밍 할 수 있는 API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코카콜라, BT스포트, 맥도날드, 도요다 등의 개발자들이 반응형 광고 캠페인부터 미식축구 경기 기간 동안 투표 참여까지 모든 것에 대한 생생한 피드백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샌프란시스코의 경쟁 상황을 강조하기 위해 그린은 퍼브나브 사무실이 트위터에서 8블럭, 세일즈포스닷컴에서 4블록, 징가에서 5블록 떨어진 곳에 있다고 전했다.

"몇 블록 떨어진 곳에 구글 사무실이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많은 유럽의 하이테크 벤처기업들이 미국으로 사업을 확대했지만, 엔지니어 조직을 유럽에 두려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가장 바르게 성장하는 기업인 아나플란(Anaplan)과 허들(Huddle)은 영국에서 샌프란시스코로 본사를 이전할 때 뉴욕과 런던에 엔지니어링 팀을 그대로 유지했다. 스캘러티(Scality)와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였다.

인턴십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의 신생벤처들은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급여를 지급할 수 없겠지만, 이들은 뭔가 다른 것을 제공할 수 있다.

그린은 퍼브나브 같은 신생벤처가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회사들보다 더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는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것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글이나 페이스북, 그리고 다른 회사들 모두 어마어마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이어서 그린은 “하지만 인턴은 그런 회사에서 알고리즘 최적화 같은 작업의 마무리 단계에 투입돼 간단한 업무를 경험할 것이다. 반면 우리는 인턴에게 여름학기 내내 출근해 CTO 옆에 앉아 퍼브나브 프로젝트에 참여하라고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린은 “뭔가를 개발하고 나서 그것에 대해 블로그에 올리고 알리며 컨퍼런스에 참가해 발표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50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는 퍼브나브는 영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런던에 관심이 있다"고 그린은 말했다. "내가 1997년에 여기로 이사왔을 때보다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4.12.09

"개발자 구하기 어렵다" 실리콘밸리 벤처 하소연

Sam Shead | Techworld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대형 IT회사들은 개발자들에게 천문학적인 연봉을 지급할 수 있지만 신생벤처들은 그렇지 못하다.

실리콘밸리 신생벤처들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고용하고 유지하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생벤처인 퍼브나브(PubNub)의 설립자 겸 CEO인 토드 그린은 “실리콘밸리와 샌프란시스코의 모든 개발자의 경우 5번의 구인 제안을 받으며 이들이 요구하는 급여 수준은 천문학적이다”고 밝혔다. 런던을 방문을 그린은 테크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인재를 유지하는 게 대체로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퍼브나브는 메시징과 기타 반응형 콘텐츠 같은 서로 다른 서비스를 자신들의 앱에 스트리밍 할 수 있는 API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코카콜라, BT스포트, 맥도날드, 도요다 등의 개발자들이 반응형 광고 캠페인부터 미식축구 경기 기간 동안 투표 참여까지 모든 것에 대한 생생한 피드백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샌프란시스코의 경쟁 상황을 강조하기 위해 그린은 퍼브나브 사무실이 트위터에서 8블럭, 세일즈포스닷컴에서 4블록, 징가에서 5블록 떨어진 곳에 있다고 전했다.

"몇 블록 떨어진 곳에 구글 사무실이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많은 유럽의 하이테크 벤처기업들이 미국으로 사업을 확대했지만, 엔지니어 조직을 유럽에 두려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가장 바르게 성장하는 기업인 아나플란(Anaplan)과 허들(Huddle)은 영국에서 샌프란시스코로 본사를 이전할 때 뉴욕과 런던에 엔지니어링 팀을 그대로 유지했다. 스캘러티(Scality)와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였다.

인턴십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의 신생벤처들은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급여를 지급할 수 없겠지만, 이들은 뭔가 다른 것을 제공할 수 있다.

그린은 퍼브나브 같은 신생벤처가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회사들보다 더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는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것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글이나 페이스북, 그리고 다른 회사들 모두 어마어마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이어서 그린은 “하지만 인턴은 그런 회사에서 알고리즘 최적화 같은 작업의 마무리 단계에 투입돼 간단한 업무를 경험할 것이다. 반면 우리는 인턴에게 여름학기 내내 출근해 CTO 옆에 앉아 퍼브나브 프로젝트에 참여하라고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린은 “뭔가를 개발하고 나서 그것에 대해 블로그에 올리고 알리며 컨퍼런스에 참가해 발표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50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는 퍼브나브는 영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런던에 관심이 있다"고 그린은 말했다. "내가 1997년에 여기로 이사왔을 때보다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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