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7

기고 | CRM 서식하는 5가지 괴물, 어떻게 퇴치할까

David Taber | CIO

CRM 시스템 속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괴물들이 생겨난다. CRM에 숨어 있는 괴물들을 찾아내 격파시킬 방법을 소개한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당신의 CRM 시스템 안에는 온갖 종류의 괴물들이 있다. 이들을 퇴치하려면 각기 다른 전략이 필요한데, 이 전략들에는 모두 “지하실에 가지 마!”같은 사용자들의 습관을 바로잡는 것과 데이터베이스를 바로 잡는 행동이 반드시 필요하다.

우선, 전적으로 IT의 통제 아래 있었던 단순한 것부터 시작해보자.

프랑켄슈타인: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진 괴물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비트들의 조합을 쥐어 짰다. 그가 만든 괴물의 걸음걸이는 느리고 서툴렀다. 당신이 아무렇게나 배치한 소프트웨어는 프랑켄슈타인 괴물이 CRM 시스템 안에 자리잡은 근본적 이유다.

CRM 시스템에는 수백 가지의 작업흐름, 타당성 검증 규칙, 공식 필드, 버튼, 스타일 시트, 자바스크립트 파편들이 모두 서로 교류하는데, 이들이 모두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 필드 정의에 아무런 변화도 주지 않고 다른 수십 곳에 해당 코드를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너무나도 쉽다. 그러면 곧바로 버그 천국이 되어버린다. (또 하나의 공포 영화가 나오는 셈이다.)

CRM 시스템에서 프랑켄슈타인을 감지하고 이를 죽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PC나 맥에 이클립스(Eclipse)를 설치하고 포스닷컴 플러그인을 추가하라.

-IDE를 사용해 세일즈포스닷컴 사용 부서에서 모든 메타데이터를 뽑아내라.

-IDE 검색 기능을 사용해 자바스크립트, 인클루드스크립트(includescript), 리콰이어스크립트(requirescript) 등의 키워드를 찾아라.

-가장 문제 있는 요소가 모두 어디에 있는지 목록을 정리하라. 그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내라.

-다른 변화를 주기 앞서 검색 기능을 사용해 영향을 분석하라.

-인플레이스 문서를 심각하게 생각하라.

-멜 브룩스의 영화 ‘영 프랑켄슈타인’을 한 번 보길 바란다.

우주 괴물: 이미 뭔가 저질러 놨지만 도통 찾을 수 없는 괴물
눈알이 튀어나온 외계생명체들은 프랑켄슈타인과 완전 종족들이다. 하지만 CRM 배치에서 우주 괴물들 역시 당신이 설치한 소프트웨어에 의해 발생하는데, 특히 시스템 통합의 형태로 나타난다.

당신은 업무시간 동안 일이 진행될 때 통합자를 승인한다. 밤중에는 UFO들이 종종 시스템에 손을 대서 오직 실패한 트랜잭션만 남겨놓는다. 보통은 문제를 해결하거나 복제하기에 충분한 데이터가 없는데, 특히 결제나 배송 게이트웨이가 결부된 외부 서비스의 경우 그렇다.

경영진이 그따위 설명을 잘 인정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여기 우주 괴물을 감지하고 죽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센서를 켜야 한다.

-외부 통합이 건드린 모든 테이블을 매일 매일 스냅샷 해 두자.

-테스트 코드뿐 아니라 생산코드의 트랜잭셔널 결과의 풋프린트를 교차 확인하기 위해 시스템 자산을
추가하라.

-시스템의 ‘모든 테스트 실행’ 버튼을 주단위로 눌러 새로운 비준 규칙, 컨테이너 혹은 시스템에 도입된 오류-유발 요소들을 확인하라.

그 다음, 카메라를 항상 24시간 켜 둬야 한다.

-오류 로깅과 감사 추적을 웹 서비스 전반에 걸쳐 심각하게 생각하라. 물론 스토리지와 툴은 지불해야 할 텐데 그 정도는 감수하라.

-오류가 튀어나오지 않더라도 트랜젝셔널 세부사항을 적는 코드를 로그파일에 생성하라. 그 로그를 최소한 분기 이상, 가급적 1년간은 보관하라.

마지막으로 팀 버튼의 영화 ‘화성 침공’을 한 번 보기 바란다.




2014.11.07

기고 | CRM 서식하는 5가지 괴물, 어떻게 퇴치할까

David Taber | CIO

CRM 시스템 속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괴물들이 생겨난다. CRM에 숨어 있는 괴물들을 찾아내 격파시킬 방법을 소개한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당신의 CRM 시스템 안에는 온갖 종류의 괴물들이 있다. 이들을 퇴치하려면 각기 다른 전략이 필요한데, 이 전략들에는 모두 “지하실에 가지 마!”같은 사용자들의 습관을 바로잡는 것과 데이터베이스를 바로 잡는 행동이 반드시 필요하다.

우선, 전적으로 IT의 통제 아래 있었던 단순한 것부터 시작해보자.

프랑켄슈타인: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진 괴물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비트들의 조합을 쥐어 짰다. 그가 만든 괴물의 걸음걸이는 느리고 서툴렀다. 당신이 아무렇게나 배치한 소프트웨어는 프랑켄슈타인 괴물이 CRM 시스템 안에 자리잡은 근본적 이유다.

CRM 시스템에는 수백 가지의 작업흐름, 타당성 검증 규칙, 공식 필드, 버튼, 스타일 시트, 자바스크립트 파편들이 모두 서로 교류하는데, 이들이 모두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 필드 정의에 아무런 변화도 주지 않고 다른 수십 곳에 해당 코드를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너무나도 쉽다. 그러면 곧바로 버그 천국이 되어버린다. (또 하나의 공포 영화가 나오는 셈이다.)

CRM 시스템에서 프랑켄슈타인을 감지하고 이를 죽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PC나 맥에 이클립스(Eclipse)를 설치하고 포스닷컴 플러그인을 추가하라.

-IDE를 사용해 세일즈포스닷컴 사용 부서에서 모든 메타데이터를 뽑아내라.

-IDE 검색 기능을 사용해 자바스크립트, 인클루드스크립트(includescript), 리콰이어스크립트(requirescript) 등의 키워드를 찾아라.

-가장 문제 있는 요소가 모두 어디에 있는지 목록을 정리하라. 그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내라.

-다른 변화를 주기 앞서 검색 기능을 사용해 영향을 분석하라.

-인플레이스 문서를 심각하게 생각하라.

-멜 브룩스의 영화 ‘영 프랑켄슈타인’을 한 번 보길 바란다.

우주 괴물: 이미 뭔가 저질러 놨지만 도통 찾을 수 없는 괴물
눈알이 튀어나온 외계생명체들은 프랑켄슈타인과 완전 종족들이다. 하지만 CRM 배치에서 우주 괴물들 역시 당신이 설치한 소프트웨어에 의해 발생하는데, 특히 시스템 통합의 형태로 나타난다.

당신은 업무시간 동안 일이 진행될 때 통합자를 승인한다. 밤중에는 UFO들이 종종 시스템에 손을 대서 오직 실패한 트랜잭션만 남겨놓는다. 보통은 문제를 해결하거나 복제하기에 충분한 데이터가 없는데, 특히 결제나 배송 게이트웨이가 결부된 외부 서비스의 경우 그렇다.

경영진이 그따위 설명을 잘 인정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여기 우주 괴물을 감지하고 죽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센서를 켜야 한다.

-외부 통합이 건드린 모든 테이블을 매일 매일 스냅샷 해 두자.

-테스트 코드뿐 아니라 생산코드의 트랜잭셔널 결과의 풋프린트를 교차 확인하기 위해 시스템 자산을
추가하라.

-시스템의 ‘모든 테스트 실행’ 버튼을 주단위로 눌러 새로운 비준 규칙, 컨테이너 혹은 시스템에 도입된 오류-유발 요소들을 확인하라.

그 다음, 카메라를 항상 24시간 켜 둬야 한다.

-오류 로깅과 감사 추적을 웹 서비스 전반에 걸쳐 심각하게 생각하라. 물론 스토리지와 툴은 지불해야 할 텐데 그 정도는 감수하라.

-오류가 튀어나오지 않더라도 트랜젝셔널 세부사항을 적는 코드를 로그파일에 생성하라. 그 로그를 최소한 분기 이상, 가급적 1년간은 보관하라.

마지막으로 팀 버튼의 영화 ‘화성 침공’을 한 번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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