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2014.11.05

페이스북, "미국 중간선거에서 영향력 확대"

Caitlin McGarry | PCWorld
미국 중간선거 투표가 시작되면서 미국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뉴스피드 최상단에 ‘오늘은 선거일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볼 수 있다. 선거일을 알리는 배너에는 ‘선거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공유하고 가장 가까운 투표장을 확인해보세요’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다. 지금까지 ‘나는 투표자(I’m a Voter’라는 이 배너를 눌러 투표사실을 알린 이들은 300만 명이 넘는다.



지난 2012년, 페이스북은 약 200만 명에 달하는 유권자들이 정보를 얻고 결정을 내리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지난 5일 미국 CNN에 따르면, 지난달 15일에서 5일에 걸쳐 미국인 2300명을 조사한 결과에서 유권자 중 16%가 소셜 미디어에서 특정 정치인을 팔로우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 대변인은 페이스북의 정치 참여 기능에 대해 "우리는 어디까지나 중립적인 입장이다. 사용자들은 페이스북을 이용해 정치 지도자들과 더욱 쉽게 교감할 수 있다. 후보나 정당, 이익집단에 관계없이 모든 이들이 페이스북을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여태까지 특정 인물이나 집단을 지지하거나 유권자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동을 삼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또한 선거철 중 ‘Election 2014’라는 해시태그(#)를 활용해 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이러한 공유 기능은 투표율은 물론, 대중의 정치적 관심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지인이 투표를 한 사실을 알게 되면 이에 자극 받아 투표에 참가할 확률과 같은 후보를 지지할 확률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소셜 미디어의 정치적 역할 확대는 앞으로도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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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5

페이스북, "미국 중간선거에서 영향력 확대"

Caitlin McGarry | PCWorld
미국 중간선거 투표가 시작되면서 미국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뉴스피드 최상단에 ‘오늘은 선거일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볼 수 있다. 선거일을 알리는 배너에는 ‘선거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공유하고 가장 가까운 투표장을 확인해보세요’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다. 지금까지 ‘나는 투표자(I’m a Voter’라는 이 배너를 눌러 투표사실을 알린 이들은 300만 명이 넘는다.



지난 2012년, 페이스북은 약 200만 명에 달하는 유권자들이 정보를 얻고 결정을 내리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지난 5일 미국 CNN에 따르면, 지난달 15일에서 5일에 걸쳐 미국인 2300명을 조사한 결과에서 유권자 중 16%가 소셜 미디어에서 특정 정치인을 팔로우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 대변인은 페이스북의 정치 참여 기능에 대해 "우리는 어디까지나 중립적인 입장이다. 사용자들은 페이스북을 이용해 정치 지도자들과 더욱 쉽게 교감할 수 있다. 후보나 정당, 이익집단에 관계없이 모든 이들이 페이스북을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여태까지 특정 인물이나 집단을 지지하거나 유권자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동을 삼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또한 선거철 중 ‘Election 2014’라는 해시태그(#)를 활용해 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이러한 공유 기능은 투표율은 물론, 대중의 정치적 관심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지인이 투표를 한 사실을 알게 되면 이에 자극 받아 투표에 참가할 확률과 같은 후보를 지지할 확률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소셜 미디어의 정치적 역할 확대는 앞으로도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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