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7

"마케팅이 증강현실을 만났을 때" 5가지 사례

CMO Staff | CMO
마케터들이 증강현실 기술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CMO>는 증강현실 기술을 독창적인 마케팅 활동에 접목한 5가지 글로벌 사례들을 발굴해 소개하고자 한다.

비엔나에 출몰한 좀비



오스트리아 TV 네트워크인 스카이 오스트리아(Sky Austria)가 TV프로그램인 ‘워킹 데드(The Walking Dead)’를 히트시킨 좀비를 홍보하기 위해 광고회사인 JD디카우(JCDecaux)의 자회사 지위스타(Gewista)와 제휴를 맺은 후 소비자들의 일상 생활에서 공포를 재현하는 마케팅을 전개했다.

오스트리아에서 이 TV프로그램이 방영되기 전 방송사와 광고회사는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2일 동안 도시 곳곳에서 버스정류장에 좀비들이 나타나도록 했다. 버스정류장에서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 때 TV프로그램에서 좀비가 등장하는 특정 장면이 나타났다.

위생용품에 증강현실 도입
중국의 여성용품 제조사인 유니캄(Unicharm)이 JWT와 생리대에 대한 대화와 느낌에 대한 숨기고 싶은 마음을 알아내고자 증강현실 경험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18~24세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 캠페인은 신제품인 ‘포켓매직’을 혁신적이고 세련됐다고 소개하고 모바일과 기술을 사용하도록 만들어졌다. 포켓 매직 모바일 앱을 내려받아 이 제품을 스캔받으면 소비자들은 수(Su)와 페이(Fei)라는 두 캐릭터와 커뮤니케이션하는 애니메이션을 보게 된다. JWT에 따르면, 여성들이 SNS에 셀카를 찍어서 올릴 수 것이라고 한다.

10월 17일 현재 28만 명의 여성이 이 앱을 내려받았으며 이에 대한 언급한 온라인 메션 수는 21%나 늘어났다.

기내에서 앞좌석과의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루프트한자


독일 항공사인 루프트한자는 승객들에게 프리미엄 이코노미석과 앞좌석과의 공간에 대해 가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설계된 새로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사용자들은 특정 이미지나 형상에 의존하는 것보다 경험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간을 스캔하고 무언가를 그려볼 수 있게 됐다.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이 팝업 창으로 뜨면 소비자는 의자를 회전시켜 시트의 기능을 확인하고 얼마나 여유 공간이 있는지를 가상 객체로 알아볼 수 있다.

이 앱은 디지털 에이전시인 스페이스(Space)가 개발했으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활용할 수 있다.

증강현실 앱 도입한 밴드 ‘오아시스’

10월 초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업체인 블리파(Blippar)는 영국의 베스트셀러 앨범인 ‘모닝글로리’의 재판매를 위해 밴드인 오아시스(Oasis)와 계약을 맺었다.

이 새로운 기능으로 누구나 스마트폰과 블리파 앱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소비자들은 밴드 멤버가 등장하는 표지를 다시 만들고 15분간 노엘 갤라퍼와의 대화를 엿보며 밴드의 뒷면 카탈로그를 아이튠스에서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해 추가 기능들에 접근하려면 앨범 재킷이나, 이 표지 사진의 배경이 된 베릭의 도로 표지판을 스캔한 이미지를 내려받으면 된다.

가상으로 페인트칠을 보여주는 ‘듈렉스’




듈럭스(Dulux)의 모회사인 악조노벨(AkzoNobel)은 소비자가 직접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벽의 페인트칠을 바꿨을 때 어떻게 보이는지를 경험할 수 있는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 시각화 모바일 앱은 영국의 컴퓨팅 업체인 스트링(String)이 악조노벨, 테셀라(Tessella), 웹크레더블(Webcredible)이 제휴해 개발했다. 증강현실을 이용해 소비자들은 벽의 페인칠을 직접 한 것과 같은 장면을 모바일 기기에서 볼 수 있다. 소비자들은 색상을 선택해 저장해 스크린샷을 저장해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이 앱은 지난 6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됐으며 미국을 비롯한 40개 국에서 28개의 언어로 제공되고 있다. 여기에는 듈렉스, 플렉사(Flexa), 노르조(Nordsjo), 코랄(Coral) 등 액조노벨의 25개 페인트 브랜드가 포함돼 있다. ciokr@idg.co.kr



2014.10.27

"마케팅이 증강현실을 만났을 때" 5가지 사례

CMO Staff | CMO
마케터들이 증강현실 기술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CMO>는 증강현실 기술을 독창적인 마케팅 활동에 접목한 5가지 글로벌 사례들을 발굴해 소개하고자 한다.

비엔나에 출몰한 좀비



오스트리아 TV 네트워크인 스카이 오스트리아(Sky Austria)가 TV프로그램인 ‘워킹 데드(The Walking Dead)’를 히트시킨 좀비를 홍보하기 위해 광고회사인 JD디카우(JCDecaux)의 자회사 지위스타(Gewista)와 제휴를 맺은 후 소비자들의 일상 생활에서 공포를 재현하는 마케팅을 전개했다.

오스트리아에서 이 TV프로그램이 방영되기 전 방송사와 광고회사는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2일 동안 도시 곳곳에서 버스정류장에 좀비들이 나타나도록 했다. 버스정류장에서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 때 TV프로그램에서 좀비가 등장하는 특정 장면이 나타났다.

위생용품에 증강현실 도입
중국의 여성용품 제조사인 유니캄(Unicharm)이 JWT와 생리대에 대한 대화와 느낌에 대한 숨기고 싶은 마음을 알아내고자 증강현실 경험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18~24세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 캠페인은 신제품인 ‘포켓매직’을 혁신적이고 세련됐다고 소개하고 모바일과 기술을 사용하도록 만들어졌다. 포켓 매직 모바일 앱을 내려받아 이 제품을 스캔받으면 소비자들은 수(Su)와 페이(Fei)라는 두 캐릭터와 커뮤니케이션하는 애니메이션을 보게 된다. JWT에 따르면, 여성들이 SNS에 셀카를 찍어서 올릴 수 것이라고 한다.

10월 17일 현재 28만 명의 여성이 이 앱을 내려받았으며 이에 대한 언급한 온라인 메션 수는 21%나 늘어났다.

기내에서 앞좌석과의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루프트한자


독일 항공사인 루프트한자는 승객들에게 프리미엄 이코노미석과 앞좌석과의 공간에 대해 가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설계된 새로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사용자들은 특정 이미지나 형상에 의존하는 것보다 경험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간을 스캔하고 무언가를 그려볼 수 있게 됐다.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이 팝업 창으로 뜨면 소비자는 의자를 회전시켜 시트의 기능을 확인하고 얼마나 여유 공간이 있는지를 가상 객체로 알아볼 수 있다.

이 앱은 디지털 에이전시인 스페이스(Space)가 개발했으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활용할 수 있다.

증강현실 앱 도입한 밴드 ‘오아시스’

10월 초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업체인 블리파(Blippar)는 영국의 베스트셀러 앨범인 ‘모닝글로리’의 재판매를 위해 밴드인 오아시스(Oasis)와 계약을 맺었다.

이 새로운 기능으로 누구나 스마트폰과 블리파 앱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소비자들은 밴드 멤버가 등장하는 표지를 다시 만들고 15분간 노엘 갤라퍼와의 대화를 엿보며 밴드의 뒷면 카탈로그를 아이튠스에서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해 추가 기능들에 접근하려면 앨범 재킷이나, 이 표지 사진의 배경이 된 베릭의 도로 표지판을 스캔한 이미지를 내려받으면 된다.

가상으로 페인트칠을 보여주는 ‘듈렉스’




듈럭스(Dulux)의 모회사인 악조노벨(AkzoNobel)은 소비자가 직접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벽의 페인트칠을 바꿨을 때 어떻게 보이는지를 경험할 수 있는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 시각화 모바일 앱은 영국의 컴퓨팅 업체인 스트링(String)이 악조노벨, 테셀라(Tessella), 웹크레더블(Webcredible)이 제휴해 개발했다. 증강현실을 이용해 소비자들은 벽의 페인칠을 직접 한 것과 같은 장면을 모바일 기기에서 볼 수 있다. 소비자들은 색상을 선택해 저장해 스크린샷을 저장해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이 앱은 지난 6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됐으며 미국을 비롯한 40개 국에서 28개의 언어로 제공되고 있다. 여기에는 듈렉스, 플렉사(Flexa), 노르조(Nordsjo), 코랄(Coral) 등 액조노벨의 25개 페인트 브랜드가 포함돼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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