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6

윈도우 10 최신 정보 분석... 기업에게 의미하는 바는?

Woody Leonhard | Info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소수의 기자들과 분석가들에게 윈도우 10 TP(Windows Technical Preview) 버전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트가 이 행사를 실시간으로 중계하지는 않았지만 40 분짜리 프레젠테이션 동영상을 유튜브(YouTub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윈도우 책임자 테리 마이어슨은 명칭부터 바꾸는 전략을 사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우리는 점진적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윈도우는 윈도우10 이다"라고 말했다.

어쨌건 이제 이름의 충격에서 벗어나 윈도우 10이 어떻게 발전했으며 기업 IT 부문에서는 윈도우 10이 출시될 때를 대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관리자 및 개발자와 윈도우 10 : 기기 맞춤형 경험, 통합 앱 플랫폼, 애매한 MDM
윈도우 폰 OS가 사라진다. 또 윈도우 10의 전작에서 볼 수 있었던 듀얼 UI의 속성이 사라진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윈도우에 대해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UI 측면에서 뿐 아니라 개발자들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윈도우용 앱을 어떻게 개발할 지와 관련해, 크로스 플랫폼 관련 문제에 집중하겠다는 CEO 사티아 나델라의 비전에 대한 의문들이다.

마이어슨은 크로스 플랫폼 호환성과 관련해 통합 앱 스토어를 거론했다.

"우리는 단일 UI가 아니라 각 기기에 맞춘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군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개발자들에게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게임 또는 비즈니스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범용 앱을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 이런 모든 기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검색, 구매, 업데이트하는 단일 스토어(Store)가 있어야 한다."

추가 게시물에서 윈도우 기업 프로그램 관리팀을 책임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짐 알코브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기존의 조직 ID, 유연한 배포, 조직이 라이선스를 되찾거나 다시 사용하는 기능에 기초하여 볼륨(Volume) 앱 구매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통합형 앱 스토어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조직들은 맞춤형 스토어를 구축하여 기업이 소유한 앱과 함께 [윈도우] 스토어 앱을 선택하여 개인적인 직원 스토어 경험으로 통합하는 스토어 경험을 관리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범용 앱 전략이 개발자들을 유입시킬 수 있다는 등, 크로스 플랫폼 단일 작성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업계의 반응은 일단 긍정적인 분위기다. 윈도우 10의 정식 공개에 앞서 이 전략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주의 깊게 지켜볼 만한 부분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용 기기의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윈도우에서 개인 및 업무용 용도의 사용을 어떻게 분리할 것인지에 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마이어슨은 "윈도우 10의 경우, 고객들이 MDM 을 이용해 휴대폰과 태블릿뿐만이 아니라 PC 와 산업용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까지 단일 MDM 인터페이스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와 관련해 "윈도우 10은 모든 기기에서 기업 및 개인용 데이터를 분리하고 BYOD 기기 또는 기업 내에서 관리하는 기기 여부에 상관 없이 기업 데이터를 보호하는 매우 참신한 접근방식이 적용되었다"라고 밝혔다.

이 부분은 두고 볼 일이다. 모바일과 PC 관리의 통합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MDM 과 데이터 보호를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해 자세한 사항을 밝히지는 않았다. 알코브가 '기기의 삭제와 재설치 시나리오가 필요 없도록 하는 윈도우 7 또는 8 로부터의 업그레이드 준비'를 포함해 몇 가지를 언급했을 뿐이다.

그의 언급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윈도우 10을 통해 우리는 애플리케이션과 파일 수준에서 컨테이너(Container)와 데이터 분리를 이용해 추가적인 보호층을 제공할 수 있다. 데이터가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든 보호를 제공한다. 데이터를 태블릿 또는 PC 에서 USB 드라이브, 이메일, 클라우드(Cloud) 등으로 이동할 때, 동일한 수준의 보호를 받는다."




2014.10.06

윈도우 10 최신 정보 분석... 기업에게 의미하는 바는?

Woody Leonhard | Info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소수의 기자들과 분석가들에게 윈도우 10 TP(Windows Technical Preview) 버전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트가 이 행사를 실시간으로 중계하지는 않았지만 40 분짜리 프레젠테이션 동영상을 유튜브(YouTub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윈도우 책임자 테리 마이어슨은 명칭부터 바꾸는 전략을 사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우리는 점진적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윈도우는 윈도우10 이다"라고 말했다.

어쨌건 이제 이름의 충격에서 벗어나 윈도우 10이 어떻게 발전했으며 기업 IT 부문에서는 윈도우 10이 출시될 때를 대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관리자 및 개발자와 윈도우 10 : 기기 맞춤형 경험, 통합 앱 플랫폼, 애매한 MDM
윈도우 폰 OS가 사라진다. 또 윈도우 10의 전작에서 볼 수 있었던 듀얼 UI의 속성이 사라진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윈도우에 대해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UI 측면에서 뿐 아니라 개발자들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윈도우용 앱을 어떻게 개발할 지와 관련해, 크로스 플랫폼 관련 문제에 집중하겠다는 CEO 사티아 나델라의 비전에 대한 의문들이다.

마이어슨은 크로스 플랫폼 호환성과 관련해 통합 앱 스토어를 거론했다.

"우리는 단일 UI가 아니라 각 기기에 맞춘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군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개발자들에게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게임 또는 비즈니스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범용 앱을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 이런 모든 기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검색, 구매, 업데이트하는 단일 스토어(Store)가 있어야 한다."

추가 게시물에서 윈도우 기업 프로그램 관리팀을 책임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짐 알코브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기존의 조직 ID, 유연한 배포, 조직이 라이선스를 되찾거나 다시 사용하는 기능에 기초하여 볼륨(Volume) 앱 구매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통합형 앱 스토어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조직들은 맞춤형 스토어를 구축하여 기업이 소유한 앱과 함께 [윈도우] 스토어 앱을 선택하여 개인적인 직원 스토어 경험으로 통합하는 스토어 경험을 관리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범용 앱 전략이 개발자들을 유입시킬 수 있다는 등, 크로스 플랫폼 단일 작성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업계의 반응은 일단 긍정적인 분위기다. 윈도우 10의 정식 공개에 앞서 이 전략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주의 깊게 지켜볼 만한 부분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용 기기의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윈도우에서 개인 및 업무용 용도의 사용을 어떻게 분리할 것인지에 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마이어슨은 "윈도우 10의 경우, 고객들이 MDM 을 이용해 휴대폰과 태블릿뿐만이 아니라 PC 와 산업용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까지 단일 MDM 인터페이스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와 관련해 "윈도우 10은 모든 기기에서 기업 및 개인용 데이터를 분리하고 BYOD 기기 또는 기업 내에서 관리하는 기기 여부에 상관 없이 기업 데이터를 보호하는 매우 참신한 접근방식이 적용되었다"라고 밝혔다.

이 부분은 두고 볼 일이다. 모바일과 PC 관리의 통합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MDM 과 데이터 보호를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해 자세한 사항을 밝히지는 않았다. 알코브가 '기기의 삭제와 재설치 시나리오가 필요 없도록 하는 윈도우 7 또는 8 로부터의 업그레이드 준비'를 포함해 몇 가지를 언급했을 뿐이다.

그의 언급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윈도우 10을 통해 우리는 애플리케이션과 파일 수준에서 컨테이너(Container)와 데이터 분리를 이용해 추가적인 보호층을 제공할 수 있다. 데이터가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든 보호를 제공한다. 데이터를 태블릿 또는 PC 에서 USB 드라이브, 이메일, 클라우드(Cloud) 등으로 이동할 때, 동일한 수준의 보호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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