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2

인텔, 개발자 키트 'XDK 사물인터넷 에디션' 공개

Agam Shah | PCWorld
개발자들이 사물인터넷과 센서 기기용 자바스크립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인텔이 개발자 키트를 공개했다.

XDK 사물인터넷 에디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의 API는 센서 정보를 모으고 기기가 웹 서비스에 연결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개발자는 원격 제어 장치에 사물인터넷 앱을 결합한 모바일이나 PC HTML5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인텔은 자사의 칩을 전력이 제한된 기기 안에 탑재하는 방안을 물색 중인데, 이처럼 사물인터넷은 칩 제조업체들에게 성장 기회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2020년에는 사물인터넷 기기가 300억 개에서 500억 개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인텔은 개발자가 인텔의 에디슨(Edison)이나 갈릴레오(Galileo) 개발 보드에서 사물인터넷 앱을 배포 전에 테스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보드들은 인텔의 저전력 쿼크(Quark)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며, 대중적인 아두이노(Arduino) 하드웨어와 SDK로 작성된 스크립트를 지원하고 있다.

개발자 키트는 모바일 기기와 PC, 임베디드 기기에 대한 크로스 플랫폼 프로그래밍 툴인 인텔 XDK의 파생 제품이다. XDK 프로그래밍 도구는 더 많은 API를 지원하며, HTML5 앱을 이용한 원격 기기 제어와 같은 비슷한 기능들을 탑재했다. 예를 들어, 개발자는 사용자가 모바일 기기로 로봇을 제어할 수 있는 앱을 작성할 수 있다.

XDK 사물인터넷 에디션은 웨어러블로도 쓰일 수 있으며, 여기에 정보를 모으는 센서를 장착할 수도 있다. 인텔은 웨어러블이 사물 인터넷 시장의 핵심 영역 중 하나라고 여기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옷, 헬맷, 시계, 센서를 탑재한 다른 전자기기를 선보였다. 몇몇 웨어러블은 에디슨 보드를 이용해 개발됐다.

한편, 같은 날 ARM은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에서 개최된 테크콘(TechCon) 컨퍼런스에서 사물인터넷에 대한 운영체제 시스템인 엠베드(mbed)를 공개했다. ciokr@idg.co.kr 



2014.10.02

인텔, 개발자 키트 'XDK 사물인터넷 에디션' 공개

Agam Shah | PCWorld
개발자들이 사물인터넷과 센서 기기용 자바스크립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인텔이 개발자 키트를 공개했다.

XDK 사물인터넷 에디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의 API는 센서 정보를 모으고 기기가 웹 서비스에 연결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개발자는 원격 제어 장치에 사물인터넷 앱을 결합한 모바일이나 PC HTML5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인텔은 자사의 칩을 전력이 제한된 기기 안에 탑재하는 방안을 물색 중인데, 이처럼 사물인터넷은 칩 제조업체들에게 성장 기회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2020년에는 사물인터넷 기기가 300억 개에서 500억 개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인텔은 개발자가 인텔의 에디슨(Edison)이나 갈릴레오(Galileo) 개발 보드에서 사물인터넷 앱을 배포 전에 테스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보드들은 인텔의 저전력 쿼크(Quark)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며, 대중적인 아두이노(Arduino) 하드웨어와 SDK로 작성된 스크립트를 지원하고 있다.

개발자 키트는 모바일 기기와 PC, 임베디드 기기에 대한 크로스 플랫폼 프로그래밍 툴인 인텔 XDK의 파생 제품이다. XDK 프로그래밍 도구는 더 많은 API를 지원하며, HTML5 앱을 이용한 원격 기기 제어와 같은 비슷한 기능들을 탑재했다. 예를 들어, 개발자는 사용자가 모바일 기기로 로봇을 제어할 수 있는 앱을 작성할 수 있다.

XDK 사물인터넷 에디션은 웨어러블로도 쓰일 수 있으며, 여기에 정보를 모으는 센서를 장착할 수도 있다. 인텔은 웨어러블이 사물 인터넷 시장의 핵심 영역 중 하나라고 여기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옷, 헬맷, 시계, 센서를 탑재한 다른 전자기기를 선보였다. 몇몇 웨어러블은 에디슨 보드를 이용해 개발됐다.

한편, 같은 날 ARM은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에서 개최된 테크콘(TechCon) 컨퍼런스에서 사물인터넷에 대한 운영체제 시스템인 엠베드(mbed)를 공개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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