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5

차세대 전자지갑 주인공은 누구?··· 모바일 결제 서비스 4종 분석

Anthony Domanico | PCWorld

'피트니스' 기술은 잊자. 웨어러블에도 작별을 고하기 바란다. 차세대 모바일 분야의 선두 자리는 당신의 지갑에서 결판난다.

지난 몇 년 새 구글 월릿(Google Wallet), 페이팔 모바일(PayPal Mobile), 애플 패스북(Passbook) 같은 서비스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모두 디지털 시대에 당신의 뒷주머니에 꼽힌 지갑을 대체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여기에 더해, 아마존(Amazon)이 지난 7월 독자적인 월릿(Wallet)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더 큰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모바일 결제 서비스라고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개별 상황에 따라 어떤 서비스를 선택해야 할까? 또 아마존 월릿은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을까? 다음은 디지털 지갑 제품, 그 제품에 적합한 상황을 설명한 내용이다.

아마존 월릿(Amazon Wallet)
소개: 지금 당장은 기프트(선물) 카드와 리워드(보상) 카드를 보관하는 전자 금고나 다름 없다. 사용자는 앱에 카드를 스캔 한 후, 전화기에 저장된 기프트 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또는 계산 담당 직원에게 리워드 카드를 스캔 하도록 부탁할 수 있다.

주머니의 지갑에 여러 장의 플라스틱 카드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는 것이다. 아마존은 추후 신용카드와 현금카드도 지갑에 통합해, 서비스의 유용성을 크게 높일 확률이 높다. 그러나 보안과 암호화 방법을 확보해야 이를 추진할 것이다.

최적의 용도: 지금 당장은 기능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아마존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아마존이 신용카드와 현금카드 결제를 서비스에 통합하면 큰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경쟁 서비스와 비교해 제약이 많다.

 


아마존 월릿은 신용카드와 현금카드를 통합하지 않은 상태다. 현재로서는 기프트 카드나 리워드 카드 저장소의 형태다.


이용 방법: 현재 아마존 파이어 폰(Amazon Fire Phone)과 안드로이드 4.0 이상이 탑재된 안드로이드 장치에서 아마존 월릿 베타 앱을 이용할 수 있다. 보안 목적의 PIN을 설정한 이후, 카드 앞면과 뒷면의 사진을 찍어 카드를 앱에 불러들일 수 있다. 카드를 사용할 경우, 아마존 월릿에서 카드를 태핑해 전화기를 계산 직원에게 보여줘 화면의 바코드를 스캔 할 수 있도록 한다.

이용할 수 있는 장소: 로열티 프로그램이나 기프트 카드를 제공하는 장소라면 사실상 어디에서나 아마존 월릿을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이들 카드 중 하나를 갖고 있어야 한다.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소형 또는 대형 소매업체 등 70여 소매업체에서 기프트 카드 잔액을 자동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아마존 월릿은 베스트 바이(Best Buy), 콜스(Kohl's) 등 유수 소매업체, 거주 지역의 상점과 부띠크 등과 같이 QR이나 바코드를 스캔할 수 있는 업체들의 로열티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구글 월릿Google Wallet)
소개: 구글 월릿은 실제 지갑을 대체하려 시도하는 가상 지갑 서비스의 일종이다. 특히 NFC가 탑재된 안드로이드 장치를 보유하고 있다면 유용하다.

NFC 칩이 내장된 전화기로 마스터카드(MasterCard)의 페이패스(PayPass) 시스템을 이용하는 소매업체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다. 단 신용카드나 현금카드를 앱과 연동시켜야 한다.

NFC 장치가 없는 사람들도 이 기능이 탑재된 카드를 요청해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는 지갑을 집에 두고 다녀도 된다는 원래의 목적과 다소 배치된다.

구글 월릿을 이용해 지메일 주소를 보유한 사람들과 송금을 주고 받을 수도 있다. 임대료나 레스토랑 계산서 관리 등에 아주 유용한 기능이다. 구글의 할인이나 특가 제공 서비스인 구글 오퍼스(Google Offers)를 이용하고 있는 경우에도 전화기를 이용해 할인이나 특가 제품 또는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다. 물론 앱에서 기프트 카드와 리워드 카드를 불러와야 한다.

최적의 용도: NFC 탑재 장치를 보유하고 있고, 구글이 신용카드, 현금카드, 기타 은행 관련 정보를 잘 관리하고 있다고 믿는다면, 구글 월릿이 좋은 모바일 결제 수단이 된다.

 


구글 월릿을 신용카드나 현금카드 계정과 연결하면, NFC 지원 스마트폰을 통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용 방법: iOS와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구글 월릿 계정을 관리할 수 있다. 그러나 웹에서도 결제를 관리할 수 있다. 앱에서는 리워드 카드, 기프트 카드, 현금카드, 신용카드 등을 스캔 하거나, 정보를 입력하면, 사용을 할 때까지 암호화된 상태로 저장이 된다. 지갑을 처음 설정할 때 정보 보안 목적에서 PIN을 입력해야 한다. 또 구매를 할 때마다 이 PIN을 입력해야 한다.

앱의 메인 화면에는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송금을 하거나, 요청할 수 있는 버튼이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 거래 내역 일체를 확인할 수 있다.

기프트 카드, 로열티 카드, 신용카드, 현금카드 무엇이 됐든, 해당 카드의 항목을 두드려 계산 직원이 바코드를 스캔 할 수 있도록 보여준다. NFC 장치를 갖고 있다면, 페이패스 리시버에 전화기를 탭 하면 결제가 시작된다. PIN을 입력해 최종 승인을 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이용할 수 있는 장소: NFC 탑재 장치를 갖고 있고 마스터카드 페이패스 결제 시스템을 수용하는 장소라면 어디에서나 구글 월릿을 이용할 수 있다. 구글에 구글 월릿 카드를 보내달라고 요청해 받았을 경우, 지갑 계정에 잔고를 충전해 놓으면 카드 리더기가 있는 장소 어디에서나 구글 월릿을 쓸 수 있다. 또 몇몇 전국 및 지역 소매업체의 기프트 카드와 로열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애플 패스북(Apple Passbook)
소개: iOS 사용자에게 최고의 디지털 지갑 앱 중 하나는 애플 패스북이다. 패스북에는 로열티 카드, 상점의 쿠폰, 항공권, 티켓, 기타 거주 지역 소매업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수단을 저장할 수 있다.




2014.09.05

차세대 전자지갑 주인공은 누구?··· 모바일 결제 서비스 4종 분석

Anthony Domanico | PCWorld

'피트니스' 기술은 잊자. 웨어러블에도 작별을 고하기 바란다. 차세대 모바일 분야의 선두 자리는 당신의 지갑에서 결판난다.

지난 몇 년 새 구글 월릿(Google Wallet), 페이팔 모바일(PayPal Mobile), 애플 패스북(Passbook) 같은 서비스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모두 디지털 시대에 당신의 뒷주머니에 꼽힌 지갑을 대체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여기에 더해, 아마존(Amazon)이 지난 7월 독자적인 월릿(Wallet)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더 큰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모바일 결제 서비스라고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개별 상황에 따라 어떤 서비스를 선택해야 할까? 또 아마존 월릿은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을까? 다음은 디지털 지갑 제품, 그 제품에 적합한 상황을 설명한 내용이다.

아마존 월릿(Amazon Wallet)
소개: 지금 당장은 기프트(선물) 카드와 리워드(보상) 카드를 보관하는 전자 금고나 다름 없다. 사용자는 앱에 카드를 스캔 한 후, 전화기에 저장된 기프트 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또는 계산 담당 직원에게 리워드 카드를 스캔 하도록 부탁할 수 있다.

주머니의 지갑에 여러 장의 플라스틱 카드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는 것이다. 아마존은 추후 신용카드와 현금카드도 지갑에 통합해, 서비스의 유용성을 크게 높일 확률이 높다. 그러나 보안과 암호화 방법을 확보해야 이를 추진할 것이다.

최적의 용도: 지금 당장은 기능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아마존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아마존이 신용카드와 현금카드 결제를 서비스에 통합하면 큰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경쟁 서비스와 비교해 제약이 많다.

 


아마존 월릿은 신용카드와 현금카드를 통합하지 않은 상태다. 현재로서는 기프트 카드나 리워드 카드 저장소의 형태다.


이용 방법: 현재 아마존 파이어 폰(Amazon Fire Phone)과 안드로이드 4.0 이상이 탑재된 안드로이드 장치에서 아마존 월릿 베타 앱을 이용할 수 있다. 보안 목적의 PIN을 설정한 이후, 카드 앞면과 뒷면의 사진을 찍어 카드를 앱에 불러들일 수 있다. 카드를 사용할 경우, 아마존 월릿에서 카드를 태핑해 전화기를 계산 직원에게 보여줘 화면의 바코드를 스캔 할 수 있도록 한다.

이용할 수 있는 장소: 로열티 프로그램이나 기프트 카드를 제공하는 장소라면 사실상 어디에서나 아마존 월릿을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이들 카드 중 하나를 갖고 있어야 한다.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소형 또는 대형 소매업체 등 70여 소매업체에서 기프트 카드 잔액을 자동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아마존 월릿은 베스트 바이(Best Buy), 콜스(Kohl's) 등 유수 소매업체, 거주 지역의 상점과 부띠크 등과 같이 QR이나 바코드를 스캔할 수 있는 업체들의 로열티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구글 월릿Google Wallet)
소개: 구글 월릿은 실제 지갑을 대체하려 시도하는 가상 지갑 서비스의 일종이다. 특히 NFC가 탑재된 안드로이드 장치를 보유하고 있다면 유용하다.

NFC 칩이 내장된 전화기로 마스터카드(MasterCard)의 페이패스(PayPass) 시스템을 이용하는 소매업체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다. 단 신용카드나 현금카드를 앱과 연동시켜야 한다.

NFC 장치가 없는 사람들도 이 기능이 탑재된 카드를 요청해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는 지갑을 집에 두고 다녀도 된다는 원래의 목적과 다소 배치된다.

구글 월릿을 이용해 지메일 주소를 보유한 사람들과 송금을 주고 받을 수도 있다. 임대료나 레스토랑 계산서 관리 등에 아주 유용한 기능이다. 구글의 할인이나 특가 제공 서비스인 구글 오퍼스(Google Offers)를 이용하고 있는 경우에도 전화기를 이용해 할인이나 특가 제품 또는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다. 물론 앱에서 기프트 카드와 리워드 카드를 불러와야 한다.

최적의 용도: NFC 탑재 장치를 보유하고 있고, 구글이 신용카드, 현금카드, 기타 은행 관련 정보를 잘 관리하고 있다고 믿는다면, 구글 월릿이 좋은 모바일 결제 수단이 된다.

 


구글 월릿을 신용카드나 현금카드 계정과 연결하면, NFC 지원 스마트폰을 통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용 방법: iOS와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구글 월릿 계정을 관리할 수 있다. 그러나 웹에서도 결제를 관리할 수 있다. 앱에서는 리워드 카드, 기프트 카드, 현금카드, 신용카드 등을 스캔 하거나, 정보를 입력하면, 사용을 할 때까지 암호화된 상태로 저장이 된다. 지갑을 처음 설정할 때 정보 보안 목적에서 PIN을 입력해야 한다. 또 구매를 할 때마다 이 PIN을 입력해야 한다.

앱의 메인 화면에는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송금을 하거나, 요청할 수 있는 버튼이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 거래 내역 일체를 확인할 수 있다.

기프트 카드, 로열티 카드, 신용카드, 현금카드 무엇이 됐든, 해당 카드의 항목을 두드려 계산 직원이 바코드를 스캔 할 수 있도록 보여준다. NFC 장치를 갖고 있다면, 페이패스 리시버에 전화기를 탭 하면 결제가 시작된다. PIN을 입력해 최종 승인을 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이용할 수 있는 장소: NFC 탑재 장치를 갖고 있고 마스터카드 페이패스 결제 시스템을 수용하는 장소라면 어디에서나 구글 월릿을 이용할 수 있다. 구글에 구글 월릿 카드를 보내달라고 요청해 받았을 경우, 지갑 계정에 잔고를 충전해 놓으면 카드 리더기가 있는 장소 어디에서나 구글 월릿을 쓸 수 있다. 또 몇몇 전국 및 지역 소매업체의 기프트 카드와 로열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애플 패스북(Apple Passbook)
소개: iOS 사용자에게 최고의 디지털 지갑 앱 중 하나는 애플 패스북이다. 패스북에는 로열티 카드, 상점의 쿠폰, 항공권, 티켓, 기타 거주 지역 소매업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수단을 저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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