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5

"사용자를 치료 받게 하는 시리" MS, 풍자 광고 준비 중

Matt Hamblen | Computerworld
아이폰 음성 비서 시리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격 수위를 한층 높인다. 다음 주 개시하는 새로운 'Let the healing begin'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서다.



일단 시기적으로도 민감하다. 애플이 다음 주 진행하는 아이폰 신제품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과 맞물린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컴퓨터월드에 보내온 최신 동영상광고의 티저 영상은은 몇몇 떼라피 그룹이 원형으로 모여 앉아 시리를 이용할 때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담고 있었다. 제목은 'Let the healing begin'이었다.

이 동영상에서 클레이라는 이름의 참여자는 "내 기대가 너무 높았나봐. 나는 자발적인 사람이지. 내가 나갈 준비를 할 때 그녀(시리)는 그저 가만히 있을 뿐이야"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티저 영상은 전체 광고에 대해 그리 많은 것을 알려주지 않는다. 또 윈도우 폰 OS에 기반한 최신 루미아 라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7월에도 회사의 코타나 가상 비서가 시리를 능가함을 보여주는 풍자 동영상을 개시한 바 있다. 최근의 다른 동영상에서도 유사한 비교 내용을 담고 있었다.

코타나는 지난 4월 공식 등장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베타 상태의 코타나가 시리 및 여타 경쟁 서비스보다 우월하다고 강조했었다.

한편 이 밖에 윈도우 폰 8.1에 내장된 코타나는 여러 리뷰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컴퓨터월드 블로거 프리스톤 그랄라는 HTC 원(M8) 리뷰에서 코타나가 시리보다 우수한 측면이 있따고 언급했다. 예를 들어 "올해 레드삭스의 문제는 뭐지?"라고 물었을 때, 코타나는 관련 기사 링크를 제시한 반면 시리는 그저 레드삭스의 당일 경기 시간만을 제시했다고 그는 전했다. ciokr@idg.co.kr



2014.09.05

"사용자를 치료 받게 하는 시리" MS, 풍자 광고 준비 중

Matt Hamblen | Computerworld
아이폰 음성 비서 시리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격 수위를 한층 높인다. 다음 주 개시하는 새로운 'Let the healing begin'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서다.



일단 시기적으로도 민감하다. 애플이 다음 주 진행하는 아이폰 신제품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과 맞물린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컴퓨터월드에 보내온 최신 동영상광고의 티저 영상은은 몇몇 떼라피 그룹이 원형으로 모여 앉아 시리를 이용할 때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담고 있었다. 제목은 'Let the healing begin'이었다.

이 동영상에서 클레이라는 이름의 참여자는 "내 기대가 너무 높았나봐. 나는 자발적인 사람이지. 내가 나갈 준비를 할 때 그녀(시리)는 그저 가만히 있을 뿐이야"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티저 영상은 전체 광고에 대해 그리 많은 것을 알려주지 않는다. 또 윈도우 폰 OS에 기반한 최신 루미아 라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7월에도 회사의 코타나 가상 비서가 시리를 능가함을 보여주는 풍자 동영상을 개시한 바 있다. 최근의 다른 동영상에서도 유사한 비교 내용을 담고 있었다.

코타나는 지난 4월 공식 등장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베타 상태의 코타나가 시리 및 여타 경쟁 서비스보다 우월하다고 강조했었다.

한편 이 밖에 윈도우 폰 8.1에 내장된 코타나는 여러 리뷰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컴퓨터월드 블로거 프리스톤 그랄라는 HTC 원(M8) 리뷰에서 코타나가 시리보다 우수한 측면이 있따고 언급했다. 예를 들어 "올해 레드삭스의 문제는 뭐지?"라고 물었을 때, 코타나는 관련 기사 링크를 제시한 반면 시리는 그저 레드삭스의 당일 경기 시간만을 제시했다고 그는 전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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