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3

테니스 축제 US오픈, IBM의 '서브' 이야기

Thor Olavsrud | CIO

스타 선수들과 장래 유망한 신인들이 올 해 마지막 그랜드 슬램 대회의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수십 만 명의 테니스 팬들이 모인 2014 U.S. 오픈 테니스 대회는 축제 분위기다.

하지만 축제의 현장 뒤쪽에는 다른 일에 몰두한 이들도 있다. 컴퓨터와 디지털 장비들에 둘러싸여 현장, TV 관객들에게 진일보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모바일,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테크놀로지를 모니터링, 유지하는 IBM의 IT 전문가 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미 테니스 협회(USTA)의 빌리 진 킹 국립 테니스 센터에 적용된 모든 IT는 이들의 손을 거쳐 완성됐고, 지금도 유지되고 있다.



미국 테니스 협회 USTA의 매표 및 디지털 전략부서 담당자 니콜 제터 웨스트는 “지역 테니스 행사 등도 준비해야 하며 1년 내내 한가한 시간은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 년 중 약 50주일은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운영한다. 그렇지만 U.S. 오픈 행사가 열리는 2주 동안은 우리 인프라스트럭처에의 트래픽이 평소보다 40배 가량 증가한다”라고 덧붙였다.

USTA는 미국 내에서 열리는 테니스 행사를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로 해마다 약 2주간 열리는 U.S. 오픈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제터 웨스트는 “토너먼트장을 찾는 수 십 만의 관객은 사실 우리에겐 지원 대상 가운데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U.S. 오픈은 전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방송되고 있으며, 공식 웹사이트인 USOpen.org에도 전세계 수 백만의 팬들이 방문해 라이브 스트림으로 경기를 관람한다. 또 경기 기록이나 선수 상태, 뉴스 등을 확인한다”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숫자를 살펴보자. 2013년 U.S. 오픈 공식 아이폰 앱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 건수는 81만 1,000 건에 육박했고(과거에 비해 110% 증가한 수치다), 공식 안드로이드 앱의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 건수 역시 30만 건에 달했다.

U.S. 오픈 웹사이트 조회수는 4억 1,900만 뷰를 달성했으며(모바일 1억 7,800만, 태블릿 4,170만),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1,260만 방문자가 다녀갔다. 이는 2012년에 비해 8.6% 증가한 수치다. 테니스 팬들은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290만 시간 이상의 테니스 경기를 시청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의 제작 영상 시청은 870만 회였다.

‘제 2의 스크린'과 데이터 애널리틱스를 통한 팬 경험 향상
대다수의 메이저 스포츠가 그렇듯 테니스 역시 모바일 테크놀로지를 통해 팬들에게 새롭고 동시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제 2의 스크린' 혁명을 겪고 있다.

지난 25년 간 USTA의 파트너로서 U.S. 오픈 토너먼트 운영의 후방 인프라스트럭처를 전달해온 IBM은 이번에도 역시 그들의 기술과 솔루션(그리고 이들이 운영하는 왓슨 재단의 예측적 애널리틱스 기능)을 활용해 USTA가 계획하는 새로운 팬 서비스 개혁을 지원하고 있다.

웨스트는 “우리는 해마다 IBM과 긴밀히 협력하여 가장 최신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기술을 사용하려 노력한다. 이를 통해 U.S. 오픈 토너먼트를 관람하는 팬들에게 가장 따뜻하고 정확한 정보를 가져다 주는 모바일 경험을 창출해 낼 수 있게 된다. IBM의 혁신, 그리고 테니스 팬들에게 세계 규모 대회를 생생하게 중계해 줄 수 있는 인프라를 믿기에 우리는 거침 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대표적 사례 중 하나는 IBM 슬램트랙커(SlamTracker) 애널리틱스 테크놀로지가 있다. 슬램트랙커는 과거 8년 간의 그랜드 슬램 데이터(4,100만 이상의 측정점(data point)을 지니는 데이터다)를 분석해 각 선수들의 스타일 패턴을 제시하는 실시간 통계, 시각화 플랫폼이다.




2014.09.03

테니스 축제 US오픈, IBM의 '서브' 이야기

Thor Olavsrud | CIO

스타 선수들과 장래 유망한 신인들이 올 해 마지막 그랜드 슬램 대회의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수십 만 명의 테니스 팬들이 모인 2014 U.S. 오픈 테니스 대회는 축제 분위기다.

하지만 축제의 현장 뒤쪽에는 다른 일에 몰두한 이들도 있다. 컴퓨터와 디지털 장비들에 둘러싸여 현장, TV 관객들에게 진일보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모바일,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테크놀로지를 모니터링, 유지하는 IBM의 IT 전문가 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미 테니스 협회(USTA)의 빌리 진 킹 국립 테니스 센터에 적용된 모든 IT는 이들의 손을 거쳐 완성됐고, 지금도 유지되고 있다.



미국 테니스 협회 USTA의 매표 및 디지털 전략부서 담당자 니콜 제터 웨스트는 “지역 테니스 행사 등도 준비해야 하며 1년 내내 한가한 시간은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 년 중 약 50주일은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운영한다. 그렇지만 U.S. 오픈 행사가 열리는 2주 동안은 우리 인프라스트럭처에의 트래픽이 평소보다 40배 가량 증가한다”라고 덧붙였다.

USTA는 미국 내에서 열리는 테니스 행사를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로 해마다 약 2주간 열리는 U.S. 오픈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제터 웨스트는 “토너먼트장을 찾는 수 십 만의 관객은 사실 우리에겐 지원 대상 가운데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U.S. 오픈은 전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방송되고 있으며, 공식 웹사이트인 USOpen.org에도 전세계 수 백만의 팬들이 방문해 라이브 스트림으로 경기를 관람한다. 또 경기 기록이나 선수 상태, 뉴스 등을 확인한다”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숫자를 살펴보자. 2013년 U.S. 오픈 공식 아이폰 앱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 건수는 81만 1,000 건에 육박했고(과거에 비해 110% 증가한 수치다), 공식 안드로이드 앱의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 건수 역시 30만 건에 달했다.

U.S. 오픈 웹사이트 조회수는 4억 1,900만 뷰를 달성했으며(모바일 1억 7,800만, 태블릿 4,170만),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1,260만 방문자가 다녀갔다. 이는 2012년에 비해 8.6% 증가한 수치다. 테니스 팬들은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290만 시간 이상의 테니스 경기를 시청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의 제작 영상 시청은 870만 회였다.

‘제 2의 스크린'과 데이터 애널리틱스를 통한 팬 경험 향상
대다수의 메이저 스포츠가 그렇듯 테니스 역시 모바일 테크놀로지를 통해 팬들에게 새롭고 동시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제 2의 스크린' 혁명을 겪고 있다.

지난 25년 간 USTA의 파트너로서 U.S. 오픈 토너먼트 운영의 후방 인프라스트럭처를 전달해온 IBM은 이번에도 역시 그들의 기술과 솔루션(그리고 이들이 운영하는 왓슨 재단의 예측적 애널리틱스 기능)을 활용해 USTA가 계획하는 새로운 팬 서비스 개혁을 지원하고 있다.

웨스트는 “우리는 해마다 IBM과 긴밀히 협력하여 가장 최신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기술을 사용하려 노력한다. 이를 통해 U.S. 오픈 토너먼트를 관람하는 팬들에게 가장 따뜻하고 정확한 정보를 가져다 주는 모바일 경험을 창출해 낼 수 있게 된다. IBM의 혁신, 그리고 테니스 팬들에게 세계 규모 대회를 생생하게 중계해 줄 수 있는 인프라를 믿기에 우리는 거침 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대표적 사례 중 하나는 IBM 슬램트랙커(SlamTracker) 애널리틱스 테크놀로지가 있다. 슬램트랙커는 과거 8년 간의 그랜드 슬램 데이터(4,100만 이상의 측정점(data point)을 지니는 데이터다)를 분석해 각 선수들의 스타일 패턴을 제시하는 실시간 통계, 시각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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