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5

CIO 2인의 '머스트 해브' 모바일 앱

Mary Brandel | Network World
모바일 앱은 이미 많은 이들에게 삶의 일부로 자리잡았다. 닐슨(Nielsen)에 따르면 미국 내 18세 이상의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 사용자 중 65% 가 2 년 전과 비교하여 매 월 앱 사용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특히, 2013년 3/4분기에는 앱 사용에 30시간 15분을 소요했으며, 이는 2011년 4/4분기의 18시간 18분 보다 반나절이나 긴 시간이다.

컴스코어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대부분 페이스북, 구글 플레이, 구글 검색, 유튜브, 판도라 라디오, 지메일, 구글 맵스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렇듯 많은 앱들이 내재적으로 소비자 및 엔터테인먼트 지향적임에도 불구하고 사용량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기업들, 특히 CIO들은 모바일 앱을 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성공적인 모바일 앱 전략을 구축하는 최고의 방법은 이것들을 이용해보고 좋은 앱과 나쁜 앱을 구별하는 방법을 파악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를 염두에 두고 3명의 CIO 들과 업무 또는 개인적인 용도로 어떤 앱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지 대화를 나눠 보았다.

켄 피딩턴, 전 CIO, 글로벌 파트너스(Global Partners)

Q 자신만의 '머스트 해브(Must Have)' 모바일 앱이 있다면?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앱은 안전한 기업용 모바일 파일 공유를 제공하는 액셀리온 카이트웍스(Accellion Kiteworks)이다. 기업용 드롭박스(Dropbox)라고 볼 수 있는 이 앱은, 데스크톱과 모바일 기기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매우 안전한 컨테이너(Container)와 생산성 툴을 제공한다.

우리는 모바일 사용자들과 그들의 정보를 보호하고 직원들 전체가 가능한 이동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앱을 도입했다.

그리고 링크드인 커넥트(LinkedIn Connect) 앱도 매일 사용하고 있다. 이 앱을 통해 개인적인 네트워크 커뮤니티의 전직, 생일, 기타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있다. 이 앱은 링크드인의 뉴스피드 전체를 제공하는 대신에 네트워크에 속해 있는 사람들의 직업 또는 생활의 변화 그리고 행사에 집중한다.

Q 이 앱이 중요한 이유는?
직원들이 드롭박스를 이용해 파일을 공유하거나 외부에서 정보에 접근하기 전에 대안을 제시하고자 했다. 나 또한 출장을 갈 때마다 중요한 정보, 파일, 문서를 안전한 카이트(Kite) 드라이브에 보관하여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기존에 사용하던 MS 오피스 생산성 스위트와도 안전하게 통합된다. 아이패드를 이용해 개인적인 활동 및 정보와 분리된 안전한 컨테이너에서 워드(Word)로 파일을 열 수 있다.

링크드인 커텍트를 이용해서는 네트워크와 지속적인 연락을 취하고 있다. 내 일정과도 동기화되기 때문에 만나기로 약속한 사람들의 일정도 손쉽게 파악할 수 잇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 앱을 확인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으며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정보가 없었다면 이런 일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Q 개인적으로 앱이 특히 유용했던 경험을 이야기해 줄 수 있는가?
카이트웍스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최근에 우리는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건설 프로젝트를 위해 비즈니스 파트너와 교외에서 만날 일이 있었다. 우리는 모든 기술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다. 그러나 파워포인트(PowerPoint)를 위해 노트북을 켜자마자 충돌을 일으켰다. 다행히 카이트드라이브 파일 공유 덕분에 아이패드를 프로젝터에 연결하고 액셀리온을 통해 프레젠테이션을 공유할 수 있었다.

기밀 정보인 성장 계획 프레젠테이션 이었기 때문에 안전한 파일 동기화가 매우 중요했으며, 이런 이유 때문에 드롭박스에 보관하거나 다른 사람의 컴퓨터에 접속하여 파트너의 사이트에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았다. 말로는 기술 역량을 자랑하지만 정작 노트북조차도 말썽을 피우는, 그러한 어이없는 상황을 피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에드워드 하나폴, CIO, 카플란(Kaplan, Inc.)

Q 자신만의 '머스트 해브' 모바일 앱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하고 회사 전반에 걸쳐 구글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드라이브(Drive), 독스(Docs), 행아웃(Hangouts) 등의 모든 구글 앱이 필수이다. 이 앱들은 모바일 기기에서 뛰어난 기능을 제공하여 어느 곳에서든 대화를 나누거나 완전한 문서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물론, 구글도 완벽한 것은 아니다. 작업 관리의 경우, 애니두(Any.do)를 선호하며 생산성 앱으로 스마트쉬츠(Smartsheets)를 이용한다. 그 외에도 웨어러블(Wearable) 기기와의 뛰어난 통합성을 자랑하는 글림스(Glympse)와 스윙 바이 스윙(Swing by Swing)을 자주 사용한다. 스윙 바이 스윙은 골프를 연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Q 이 앱이 중요한 이유는?
스마트쉬츠를 이용하면 기업 프로젝트 관리와 작업흐름의 관점에서 매우 유용한 템플릿을 생성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프로젝트와 관련된 정보를 저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상태 추가와 알람 등 유기적인 구조를 손쉽게 구성할 수 있다. 언제든지 과업 또는 할 일에 자신의 이름이 추가되도록 구성하고 알람을 제공 받을 수 있다. 기업에서 업데이트를 위해 이메일 대신에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생산성 앱이다.

또 나는 글림스를 이용해 GPS 위치 추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글림스에서 자신을 찾거나 글림스를 구성하도록 요청할 수 있으며, 이는 특히 우리가 한 곳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서로 출발지가 다를 때 유용하다. 누군가 늦게 되면 회의를 시작할지 여부를 결정하지 못해 우왕좌왕하는 대신에 휴대폰 또는 웨어러블 기기를 확인하여 늦은 사람의 위치를 확인하여 좀 더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골프와 관련해서는 안드로이드 웨어러블에 스윙 바이 스윙을 통합했다. 이 앱은 나의 샷과 핸디캡 등의 게임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린(Green)까지의 거리, 풍속 등 캐디가 제공하는 코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실시간으로 나의 플레이를 계산하고 이를 기록하기 때문에 더욱 즐거운 라운딩(Rounding)을 가능하게 한다.

Q 개인적으로 앱이 특히 유용했던 경험을 이야기해 줄 수 있는가?
회의에서는 메모를 작성하여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그리고 모바일 기기에서 드라이브를 매우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휴대용 기기에서 필요한 모든 파일과 폴더에 접근할 수 있다. 회의 시 태블릿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거나 행아웃으로 전송할 수도 있다. 기술을 잘 활용할 수 있다면 매우 놀라운 일들이 가능하다. ciokr@idg.co.kr



2014.08.25

CIO 2인의 '머스트 해브' 모바일 앱

Mary Brandel | Network World
모바일 앱은 이미 많은 이들에게 삶의 일부로 자리잡았다. 닐슨(Nielsen)에 따르면 미국 내 18세 이상의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 사용자 중 65% 가 2 년 전과 비교하여 매 월 앱 사용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특히, 2013년 3/4분기에는 앱 사용에 30시간 15분을 소요했으며, 이는 2011년 4/4분기의 18시간 18분 보다 반나절이나 긴 시간이다.

컴스코어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대부분 페이스북, 구글 플레이, 구글 검색, 유튜브, 판도라 라디오, 지메일, 구글 맵스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렇듯 많은 앱들이 내재적으로 소비자 및 엔터테인먼트 지향적임에도 불구하고 사용량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기업들, 특히 CIO들은 모바일 앱을 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성공적인 모바일 앱 전략을 구축하는 최고의 방법은 이것들을 이용해보고 좋은 앱과 나쁜 앱을 구별하는 방법을 파악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를 염두에 두고 3명의 CIO 들과 업무 또는 개인적인 용도로 어떤 앱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지 대화를 나눠 보았다.

켄 피딩턴, 전 CIO, 글로벌 파트너스(Global Partners)

Q 자신만의 '머스트 해브(Must Have)' 모바일 앱이 있다면?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앱은 안전한 기업용 모바일 파일 공유를 제공하는 액셀리온 카이트웍스(Accellion Kiteworks)이다. 기업용 드롭박스(Dropbox)라고 볼 수 있는 이 앱은, 데스크톱과 모바일 기기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매우 안전한 컨테이너(Container)와 생산성 툴을 제공한다.

우리는 모바일 사용자들과 그들의 정보를 보호하고 직원들 전체가 가능한 이동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앱을 도입했다.

그리고 링크드인 커넥트(LinkedIn Connect) 앱도 매일 사용하고 있다. 이 앱을 통해 개인적인 네트워크 커뮤니티의 전직, 생일, 기타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있다. 이 앱은 링크드인의 뉴스피드 전체를 제공하는 대신에 네트워크에 속해 있는 사람들의 직업 또는 생활의 변화 그리고 행사에 집중한다.

Q 이 앱이 중요한 이유는?
직원들이 드롭박스를 이용해 파일을 공유하거나 외부에서 정보에 접근하기 전에 대안을 제시하고자 했다. 나 또한 출장을 갈 때마다 중요한 정보, 파일, 문서를 안전한 카이트(Kite) 드라이브에 보관하여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기존에 사용하던 MS 오피스 생산성 스위트와도 안전하게 통합된다. 아이패드를 이용해 개인적인 활동 및 정보와 분리된 안전한 컨테이너에서 워드(Word)로 파일을 열 수 있다.

링크드인 커텍트를 이용해서는 네트워크와 지속적인 연락을 취하고 있다. 내 일정과도 동기화되기 때문에 만나기로 약속한 사람들의 일정도 손쉽게 파악할 수 잇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 앱을 확인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으며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정보가 없었다면 이런 일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Q 개인적으로 앱이 특히 유용했던 경험을 이야기해 줄 수 있는가?
카이트웍스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최근에 우리는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건설 프로젝트를 위해 비즈니스 파트너와 교외에서 만날 일이 있었다. 우리는 모든 기술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다. 그러나 파워포인트(PowerPoint)를 위해 노트북을 켜자마자 충돌을 일으켰다. 다행히 카이트드라이브 파일 공유 덕분에 아이패드를 프로젝터에 연결하고 액셀리온을 통해 프레젠테이션을 공유할 수 있었다.

기밀 정보인 성장 계획 프레젠테이션 이었기 때문에 안전한 파일 동기화가 매우 중요했으며, 이런 이유 때문에 드롭박스에 보관하거나 다른 사람의 컴퓨터에 접속하여 파트너의 사이트에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았다. 말로는 기술 역량을 자랑하지만 정작 노트북조차도 말썽을 피우는, 그러한 어이없는 상황을 피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에드워드 하나폴, CIO, 카플란(Kaplan, Inc.)

Q 자신만의 '머스트 해브' 모바일 앱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하고 회사 전반에 걸쳐 구글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드라이브(Drive), 독스(Docs), 행아웃(Hangouts) 등의 모든 구글 앱이 필수이다. 이 앱들은 모바일 기기에서 뛰어난 기능을 제공하여 어느 곳에서든 대화를 나누거나 완전한 문서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물론, 구글도 완벽한 것은 아니다. 작업 관리의 경우, 애니두(Any.do)를 선호하며 생산성 앱으로 스마트쉬츠(Smartsheets)를 이용한다. 그 외에도 웨어러블(Wearable) 기기와의 뛰어난 통합성을 자랑하는 글림스(Glympse)와 스윙 바이 스윙(Swing by Swing)을 자주 사용한다. 스윙 바이 스윙은 골프를 연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Q 이 앱이 중요한 이유는?
스마트쉬츠를 이용하면 기업 프로젝트 관리와 작업흐름의 관점에서 매우 유용한 템플릿을 생성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프로젝트와 관련된 정보를 저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상태 추가와 알람 등 유기적인 구조를 손쉽게 구성할 수 있다. 언제든지 과업 또는 할 일에 자신의 이름이 추가되도록 구성하고 알람을 제공 받을 수 있다. 기업에서 업데이트를 위해 이메일 대신에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생산성 앱이다.

또 나는 글림스를 이용해 GPS 위치 추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글림스에서 자신을 찾거나 글림스를 구성하도록 요청할 수 있으며, 이는 특히 우리가 한 곳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서로 출발지가 다를 때 유용하다. 누군가 늦게 되면 회의를 시작할지 여부를 결정하지 못해 우왕좌왕하는 대신에 휴대폰 또는 웨어러블 기기를 확인하여 늦은 사람의 위치를 확인하여 좀 더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골프와 관련해서는 안드로이드 웨어러블에 스윙 바이 스윙을 통합했다. 이 앱은 나의 샷과 핸디캡 등의 게임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린(Green)까지의 거리, 풍속 등 캐디가 제공하는 코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실시간으로 나의 플레이를 계산하고 이를 기록하기 때문에 더욱 즐거운 라운딩(Rounding)을 가능하게 한다.

Q 개인적으로 앱이 특히 유용했던 경험을 이야기해 줄 수 있는가?
회의에서는 메모를 작성하여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그리고 모바일 기기에서 드라이브를 매우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휴대용 기기에서 필요한 모든 파일과 폴더에 접근할 수 있다. 회의 시 태블릿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거나 행아웃으로 전송할 수도 있다. 기술을 잘 활용할 수 있다면 매우 놀라운 일들이 가능하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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