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2

'골방 코딩 시대는 지났다'··· IT 구직자 소프트스킬 식별법

Jen A. Miller | CIO

IT 부문이 지원부서를 벗어나 전면으로 등장하고 있다. 즉 새로운 현실에 맞는 지원자를 채용할 때가 왔다.

이는 채용 담당자와 구직자들 모두에게 성가신 문제를 만들어내고 있기도 하다. 최근 조사에서 NACE (National Association of Colleges and Employers)는 고용주들이 결단력 있고, 문제 해결력이 있으며 소통에 강하고 분석적인 구직자를 찾고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 기술업계 채용도 같은 것을 요구한다. IT의 역할이 변화함에 따라 고용주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소프트 스킬(soft skills)을 찾고 있는 것이다.

“IT가 뒷방 불 꺼진 사무실에서 코드나 짜는 시대는 갔다”고 국제 기술 채용 업체인 로버트 하프 테크놀러지(Robert Half Technology)의 선임 수석 디렉터 존 리드는 말하며, “IT는 이제 결정이 내려지는 회의실에 비즈니스 리더와 함께 존재한다”라고 덧붙였다.

IT 인재 제공 컨설팅 업체 요(Yoh)의 미국지역 운영 선임 부회장 태미 브라우닝 또한 IT 직원들의 경우 직접적으로 고객과 작업하는지 다른 직원들과 내부적으로 작업하는지 고려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프로그래밍 한 우물만 파는 사람은 비즈니스 파트너와나 고객과의 소통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고용주들에게 점점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IT 직원들에게 필요한 소프트 스킬은?
리드에 따르면 IT 채용자들은 IT 직원들이 외부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하던, 회사 내부적으로 다른 직원들과 일하던 상관없이 효율적으로 소통하고 비즈니스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책을 제공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지고 있기를 바라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커뮤니티 칼리지(St Louis Community College)의 워크포스 솔루션 그룹(Workforce Solutions Group)에서 별도로 수행한 조사에서는 고용주의 60%는 구직자들이 “소통 및 대인 기술”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그 보고서에 의하면 이 수치는 2년 전보다 10% 늘어난 것이다. 리드는 “많은 고용주들이 고객 응대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찾고 있다고 나에게 이야기한다”라고 말했다.

브라우닝은 또한 “비-IT 사람들의 요구조건을 분명하게 잡도록 진정으로 코치해줄 수 있는” 컨설턴트 스타일의 후보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누군가를 위해 솔루션을 역엔지니어링 하거나, A를 필요로 한다고 말하지만 Z가 있으면 훨씬 나을 것이라고 (비록 Z가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음에도) 말하는 사람을 원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IT에게 중요한 것은 어떤 기술이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비-IT 사람들에게 가까워지는 것”이라며 그런 지점에서 IT에서도 소프트 스킬이 발휘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후보자의 소프트 스킬을 면접에서 어떻게 식별할까?
이게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WWPC(Worldwide Partner Conference)에서 리드는 기술업계 구직자들 사이에서 소프트 스킬이 현격한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점을 느꼈다고 전하며, 하지만 소프트 스킬을 가진이는 찾아내기가 어렵다고 덧붙였다.

리드는 “잠재적인 기술 구직자들에게 그들의 업무능력과 실력에 대한 질문 이외에도 회사 다른 부서의 채용에서 물을만한 질문들도 포함시켜야 한다며 “IT는 과거를 답습하는 보수적인 면접방식을 탈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경력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가상의 상황을 제시하는데 있어서도 다음과 같은 질문을 이을 필요가 있다.

-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당신의 접근방식은 무엇이었나?”
- “이런 상황에 처했을 때 당신이 이전까지 생각했던 시나리오에 대해 이야기해달라.”
-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신의 분석 능력을 어떻게 활용했나?”

기술 업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아주 색다른 면접 절차일 수 있다. 그러나 구직자들에게 칠판에 기술 인프라를 설계하도록 요청할 시 바로 이어서 팀 협동 작업이나 고객과의 응대에서 그 사람이 어떻게 할지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질문을 꼭 던져야 한다. 업무 능력과 소프트 스킬 모두에 대해 면접에서 충분한 시간을 들여 이야기해야 한다고 리드는 강조했다.

능동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만약 지금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 중에서 채용을 하려 한다면, 그 채용 후보자들의 관심사와 그들의 직장생활 이외 활동을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피트 카잔지는 채용담당자들이 “검색 불가능한 수동적인 인재”, 즉 회사에서는 채용을 원하지만 당사자들 본인은 능동적으로 이직을 알아보지 않는 사람들을 찾을 때 활용하는 탤런트빈 바이 몬스터(TalentBin by Monster)의 공동창업자다.

“각 개인들의 이런 정보 유형은 링크드인이나 이력서 포스팅과 관련된 좀 더 인위적인 접근방식과 달리 웹 상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낸다”라고 카잔지는 말했다.

예를 들어 미트업닷컴(MeetUp.com)상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그룹의 일부에 속하는 것 이외에도 그 사람이 오라클 포럼에서 다른 사람들의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활동 중일 수 있다. 이런 점은 그 사람이 당신의 회사 내에서 좋은 멘토가 되고 문제해결 활동에 있어서도 열린 자세를 취할 수 있으리라는 점을 시사한다고 그는 전했다.

동시에 트위터나 블로그 상에서 그의 현재 직장 동료와 싸움이 붙는 사람이라면 면접에 부르지 않는 편이 낫다. 그는 “이런 면들은 면접 과정이나 추천 내역 조사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4.08.22

'골방 코딩 시대는 지났다'··· IT 구직자 소프트스킬 식별법

Jen A. Miller | CIO

IT 부문이 지원부서를 벗어나 전면으로 등장하고 있다. 즉 새로운 현실에 맞는 지원자를 채용할 때가 왔다.

이는 채용 담당자와 구직자들 모두에게 성가신 문제를 만들어내고 있기도 하다. 최근 조사에서 NACE (National Association of Colleges and Employers)는 고용주들이 결단력 있고, 문제 해결력이 있으며 소통에 강하고 분석적인 구직자를 찾고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 기술업계 채용도 같은 것을 요구한다. IT의 역할이 변화함에 따라 고용주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소프트 스킬(soft skills)을 찾고 있는 것이다.

“IT가 뒷방 불 꺼진 사무실에서 코드나 짜는 시대는 갔다”고 국제 기술 채용 업체인 로버트 하프 테크놀러지(Robert Half Technology)의 선임 수석 디렉터 존 리드는 말하며, “IT는 이제 결정이 내려지는 회의실에 비즈니스 리더와 함께 존재한다”라고 덧붙였다.

IT 인재 제공 컨설팅 업체 요(Yoh)의 미국지역 운영 선임 부회장 태미 브라우닝 또한 IT 직원들의 경우 직접적으로 고객과 작업하는지 다른 직원들과 내부적으로 작업하는지 고려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프로그래밍 한 우물만 파는 사람은 비즈니스 파트너와나 고객과의 소통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고용주들에게 점점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IT 직원들에게 필요한 소프트 스킬은?
리드에 따르면 IT 채용자들은 IT 직원들이 외부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하던, 회사 내부적으로 다른 직원들과 일하던 상관없이 효율적으로 소통하고 비즈니스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책을 제공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지고 있기를 바라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커뮤니티 칼리지(St Louis Community College)의 워크포스 솔루션 그룹(Workforce Solutions Group)에서 별도로 수행한 조사에서는 고용주의 60%는 구직자들이 “소통 및 대인 기술”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그 보고서에 의하면 이 수치는 2년 전보다 10% 늘어난 것이다. 리드는 “많은 고용주들이 고객 응대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찾고 있다고 나에게 이야기한다”라고 말했다.

브라우닝은 또한 “비-IT 사람들의 요구조건을 분명하게 잡도록 진정으로 코치해줄 수 있는” 컨설턴트 스타일의 후보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누군가를 위해 솔루션을 역엔지니어링 하거나, A를 필요로 한다고 말하지만 Z가 있으면 훨씬 나을 것이라고 (비록 Z가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음에도) 말하는 사람을 원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IT에게 중요한 것은 어떤 기술이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비-IT 사람들에게 가까워지는 것”이라며 그런 지점에서 IT에서도 소프트 스킬이 발휘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후보자의 소프트 스킬을 면접에서 어떻게 식별할까?
이게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WWPC(Worldwide Partner Conference)에서 리드는 기술업계 구직자들 사이에서 소프트 스킬이 현격한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점을 느꼈다고 전하며, 하지만 소프트 스킬을 가진이는 찾아내기가 어렵다고 덧붙였다.

리드는 “잠재적인 기술 구직자들에게 그들의 업무능력과 실력에 대한 질문 이외에도 회사 다른 부서의 채용에서 물을만한 질문들도 포함시켜야 한다며 “IT는 과거를 답습하는 보수적인 면접방식을 탈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경력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가상의 상황을 제시하는데 있어서도 다음과 같은 질문을 이을 필요가 있다.

-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당신의 접근방식은 무엇이었나?”
- “이런 상황에 처했을 때 당신이 이전까지 생각했던 시나리오에 대해 이야기해달라.”
-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신의 분석 능력을 어떻게 활용했나?”

기술 업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아주 색다른 면접 절차일 수 있다. 그러나 구직자들에게 칠판에 기술 인프라를 설계하도록 요청할 시 바로 이어서 팀 협동 작업이나 고객과의 응대에서 그 사람이 어떻게 할지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질문을 꼭 던져야 한다. 업무 능력과 소프트 스킬 모두에 대해 면접에서 충분한 시간을 들여 이야기해야 한다고 리드는 강조했다.

능동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만약 지금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 중에서 채용을 하려 한다면, 그 채용 후보자들의 관심사와 그들의 직장생활 이외 활동을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피트 카잔지는 채용담당자들이 “검색 불가능한 수동적인 인재”, 즉 회사에서는 채용을 원하지만 당사자들 본인은 능동적으로 이직을 알아보지 않는 사람들을 찾을 때 활용하는 탤런트빈 바이 몬스터(TalentBin by Monster)의 공동창업자다.

“각 개인들의 이런 정보 유형은 링크드인이나 이력서 포스팅과 관련된 좀 더 인위적인 접근방식과 달리 웹 상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낸다”라고 카잔지는 말했다.

예를 들어 미트업닷컴(MeetUp.com)상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그룹의 일부에 속하는 것 이외에도 그 사람이 오라클 포럼에서 다른 사람들의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활동 중일 수 있다. 이런 점은 그 사람이 당신의 회사 내에서 좋은 멘토가 되고 문제해결 활동에 있어서도 열린 자세를 취할 수 있으리라는 점을 시사한다고 그는 전했다.

동시에 트위터나 블로그 상에서 그의 현재 직장 동료와 싸움이 붙는 사람이라면 면접에 부르지 않는 편이 낫다. 그는 “이런 면들은 면접 과정이나 추천 내역 조사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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