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5

NFL의 빅 데이터 사용법 '선수 안전과 경기 기술을 책임진다'

Kenneth Corbin | CIO
"경기장 외곽에는 태블릿이 있다. 선수들이 이적하면, 전자 의료기록도 새로운 팀으로 따라간다. 또 모든 통계 기록을 보여주는 비디오 클립들로 구성된 방대하면서도 검색 가능한 데이터베이스가 있다."

3년 전만해도 미국 아메리칸 풋볼 리그(NFL: National Football League)에 CIO라는 직책은 없었다. 현재 NFL의 CIO인 미셸 맥케나-도일은 NFL이 어떻게 빅 데이터 문제와 싸우고 있음 통계 기록을 분석하고 새로운 기술을 경기장 안팎에 적용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현대적인 NFL 시대 개막!
NFL은 불과 몇 년 만에 소비자 대상의 미디어 플랫폼, 코치와 심판들이 경기장에서 사용하는 기술, 내부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기술 운영을 현대화하고 통합하는 일치된 노력에 박차를 가했다.

맥케나-도일은 최근 한 컨퍼런스에서 "NFL은 2년 6개월 전, 역사상 처음으로 CIO가 필요하다는 결정을 내렸다. 여러 업무를 관장하는 IT 책임자들이 여럿 있었다. 그러나 디지털 비즈니스와 NFL의 비즈니스 지원 업무 전반에 걸쳐 크게 이질적인 기술들로 구성된 환경이 조성되는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맥케나-도일은 NFL 내부의 IT 발전사가 일반 기업들의 CIO에게도 친숙하게 들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스템 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으로의 이동 등 변화를 확인한 NFL의 IT는 메인프레임 시대를 지나 클라이언트-서버 모델로, 마지막 3단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및 관련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

맥케나-도일은 NFL의 메인프레임 시대의 잔존물을 이야기하면서 "믿기 어렵겠지만, 우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구형 애플리케이션 일부를 보유하고 있다가 최근 이전시켰다. 현재는 진정한 분석, 빅 데이터,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에서 구현할 수 있는 3단계의 플랫폼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안면 보호구를 데이터로 '무장'

맥케나-도일에 따르면, NFL은 통계에 의존하는 다른 스포츠 리그와 마찬가지로 빅 데이터가 큰 관심을 끌기 훨씬 이전부터 빅 데이터를 다뤄왔다. 그러나 산하의 32개 팀이 독자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더 나은, 그리고 데이터에 바탕을 둔 개개인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스마트'한 스카우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대 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정보 플랫폼을 만든 것은 최근 몇 년의 일이다.

NFL 비전(NFL Vision) 플랫폼은 선수 개개인의 통계 기록에 대한 비디오 클립을 제공한다. 경기 면, 경기장, 기상 조건 등 여러 변수를 기준으로 분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더해 지난 해에는 대학 소속 선수들의 비디오 클립을 포함시키기로 NCAA와 합의했다.

멕케나-도일은 "코치와 선수들의 정보 수집 및 학습 측면에서 큰 장점이 있다. 또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코치들이 자신이 원하는 여러 가지를 분석할 수 있고, 이것이 도입에 원동력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소비자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소비자 버전의 NFL 비전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판타지 플레이어(Fantasy Players)를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큰 관심을 가질만한 서비스이다. NFL 네트워크(NFL Networks)는 데이터 허브의 정보들을 '마인드 블로잉 스탯(Mind-blowing stats)'이라는 부문으로 통합시키고 있다.




2014.06.25

NFL의 빅 데이터 사용법 '선수 안전과 경기 기술을 책임진다'

Kenneth Corbin | CIO
"경기장 외곽에는 태블릿이 있다. 선수들이 이적하면, 전자 의료기록도 새로운 팀으로 따라간다. 또 모든 통계 기록을 보여주는 비디오 클립들로 구성된 방대하면서도 검색 가능한 데이터베이스가 있다."

3년 전만해도 미국 아메리칸 풋볼 리그(NFL: National Football League)에 CIO라는 직책은 없었다. 현재 NFL의 CIO인 미셸 맥케나-도일은 NFL이 어떻게 빅 데이터 문제와 싸우고 있음 통계 기록을 분석하고 새로운 기술을 경기장 안팎에 적용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현대적인 NFL 시대 개막!
NFL은 불과 몇 년 만에 소비자 대상의 미디어 플랫폼, 코치와 심판들이 경기장에서 사용하는 기술, 내부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기술 운영을 현대화하고 통합하는 일치된 노력에 박차를 가했다.

맥케나-도일은 최근 한 컨퍼런스에서 "NFL은 2년 6개월 전, 역사상 처음으로 CIO가 필요하다는 결정을 내렸다. 여러 업무를 관장하는 IT 책임자들이 여럿 있었다. 그러나 디지털 비즈니스와 NFL의 비즈니스 지원 업무 전반에 걸쳐 크게 이질적인 기술들로 구성된 환경이 조성되는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맥케나-도일은 NFL 내부의 IT 발전사가 일반 기업들의 CIO에게도 친숙하게 들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스템 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으로의 이동 등 변화를 확인한 NFL의 IT는 메인프레임 시대를 지나 클라이언트-서버 모델로, 마지막 3단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및 관련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

맥케나-도일은 NFL의 메인프레임 시대의 잔존물을 이야기하면서 "믿기 어렵겠지만, 우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구형 애플리케이션 일부를 보유하고 있다가 최근 이전시켰다. 현재는 진정한 분석, 빅 데이터,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에서 구현할 수 있는 3단계의 플랫폼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안면 보호구를 데이터로 '무장'

맥케나-도일에 따르면, NFL은 통계에 의존하는 다른 스포츠 리그와 마찬가지로 빅 데이터가 큰 관심을 끌기 훨씬 이전부터 빅 데이터를 다뤄왔다. 그러나 산하의 32개 팀이 독자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더 나은, 그리고 데이터에 바탕을 둔 개개인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스마트'한 스카우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대 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정보 플랫폼을 만든 것은 최근 몇 년의 일이다.

NFL 비전(NFL Vision) 플랫폼은 선수 개개인의 통계 기록에 대한 비디오 클립을 제공한다. 경기 면, 경기장, 기상 조건 등 여러 변수를 기준으로 분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더해 지난 해에는 대학 소속 선수들의 비디오 클립을 포함시키기로 NCAA와 합의했다.

멕케나-도일은 "코치와 선수들의 정보 수집 및 학습 측면에서 큰 장점이 있다. 또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코치들이 자신이 원하는 여러 가지를 분석할 수 있고, 이것이 도입에 원동력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소비자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소비자 버전의 NFL 비전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판타지 플레이어(Fantasy Players)를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큰 관심을 가질만한 서비스이다. NFL 네트워크(NFL Networks)는 데이터 허브의 정보들을 '마인드 블로잉 스탯(Mind-blowing stats)'이라는 부문으로 통합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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