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9

중소기업이 클라우드 BI를 만날 때··· '속도·비용·호환성 만족'

John Moore | CIO
드로열 인더스트리스(DeRoyal Industries)는 두 번째 시도에서야 성과를 일궈낼 수 있었다. 이 헬스케어(의료) 제품 제조업체는 급속도로 변하는 산업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더 나은 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내부에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Business Intelligence) 솔루션을 구축하려고 시도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이에 따라 다르게 접근을 했다. BI를 클라우드에 구현시키는 것이었다.

드로열은 18개월 전,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의 클라우드 제품을 도입했다. 현재는 이 제품을 이용해 세일즈 역량을 강화하고, 제품 포트폴리오와 관련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메디케어(Medicare) 환급률 등 의료 산업의 변수들을 더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목표였다.

앤지 세웰 IT 부사장은 회사가 몇 년 전 구식 BI 기술을 시험 도입한 적이 있지만, 큰 성공은 거두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 이후 더 저렴하고 배치가 빠르며, 기업의 니즈를 더 잘 부합하는 방법을 물색해왔다고 그는 덧붙였다.

세웰은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가 가장 비용 효율적으로 자신들의 목표를 빨리 달성시킬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우리가 클라우드를 선택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라고 말했다.

과거에는 필요한 필수 기술 자원과 많은 자본을 보유한 대기업들만 BI를 활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직원 2,000명 규모의 드로열 같은 중견 기업은 물론 이보다 작은 규모의 기업들도 클라우드 덕분에 BI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뉴햄프셔 내슈아(nashua)에서 BI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드레스너 어드바이저리 서비스(Dresner Advisory Services)의 설립자이자 최고 조사 책임자인 하워드 드레스너는 "클라우드가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만들었다. 규모가 작은 회사들도 내부에 인프라 스트럭처를 구축하고, 여기에 필요한 인력을 채용할 필요 없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의 편익을 누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드레스너는 최근 BI 사용자 및 도입자에 대한 3번째 연차 보고서를 발간했다. 드레스너의 2014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 BI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2012년 및 2013년과 비교시 각각 53%와 17% 이상 증가했다. 드레스너의 "'크라우드' 클라우드 BI 시장 조사(Wisdom of Cloud Business Intelligence Market Study)"는 응답자의 75% 이상이 클라우드 BI 모델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클라우드 BI의 매력: 속도, 인력, 절감
드로열의 세웰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클라우드를 도입해 5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서버, 운영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에 비용을 지출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또 확장성과 향후 워크로드 변동 요건 수용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클라우드는 드로열의 '소프트' 비용과 IT 자산과 관련된 '하드' 비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세웰은 BI 시스템 유지, 구성, 모니터링에 필요한 인력의 규모를 신경 쓸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내부 솔루션 관리에 필요한 추가 '대역'도 필요 없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클라우드의 알타즈 반지 제품 관리 디렉터는 드로열 같은 사례는 많다고 말했다. BI 도입을 감당할 추가 인력과 역량을 보유한 IT 부서는 거의 없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인력 채용 비용이 도입에 수반되는 숨은 비용으로 문제가 된다. 그는 "때로는 채용 같은 문제들을 간과하곤 한다"고 말했다.

드로열의 클라우드 BI 도입에 따른 두 번째 장점은 속도였다. 내부 시스템 구축에 많은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소프트웨어 선정, 하드웨어 가격 네고, 벤더와의 협상, 설치 시작 및 완료 등의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드로열은 2012년 6월에 마이크로스트레티지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11월에 프로토타입이 가동됐으며, 같은 해 12월에 초기 배치가 시작됐다.

업그레이드도 빠르다. 세웰에 따르면 ERP 업그레이드의 경우, 일반적으로 10명의 인력과 9개월이 필요하다. 그러나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클라우드를 다른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클라우드 팀이 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드로열의 IT 직원 2명이 2주 이내에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이후 데이터 검증과 사용자 수용 테스트에 한 달의 추가 시간이 필요했다.

반지는 속도가 비용을 능가하는 장점이며, 이런 이유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대다수 고객들에게는 핵심 고려사항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가장 큰 동기 부여 요소는 시장화 속도이다"고 말했다. 그는 대다수 고객들이 복잡성에서 초래되는 문제를 걱정할 필요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아주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고 판단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4.06.09

중소기업이 클라우드 BI를 만날 때··· '속도·비용·호환성 만족'

John Moore | CIO
드로열 인더스트리스(DeRoyal Industries)는 두 번째 시도에서야 성과를 일궈낼 수 있었다. 이 헬스케어(의료) 제품 제조업체는 급속도로 변하는 산업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더 나은 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내부에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Business Intelligence) 솔루션을 구축하려고 시도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이에 따라 다르게 접근을 했다. BI를 클라우드에 구현시키는 것이었다.

드로열은 18개월 전,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의 클라우드 제품을 도입했다. 현재는 이 제품을 이용해 세일즈 역량을 강화하고, 제품 포트폴리오와 관련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메디케어(Medicare) 환급률 등 의료 산업의 변수들을 더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목표였다.

앤지 세웰 IT 부사장은 회사가 몇 년 전 구식 BI 기술을 시험 도입한 적이 있지만, 큰 성공은 거두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 이후 더 저렴하고 배치가 빠르며, 기업의 니즈를 더 잘 부합하는 방법을 물색해왔다고 그는 덧붙였다.

세웰은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가 가장 비용 효율적으로 자신들의 목표를 빨리 달성시킬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우리가 클라우드를 선택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라고 말했다.

과거에는 필요한 필수 기술 자원과 많은 자본을 보유한 대기업들만 BI를 활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직원 2,000명 규모의 드로열 같은 중견 기업은 물론 이보다 작은 규모의 기업들도 클라우드 덕분에 BI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뉴햄프셔 내슈아(nashua)에서 BI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드레스너 어드바이저리 서비스(Dresner Advisory Services)의 설립자이자 최고 조사 책임자인 하워드 드레스너는 "클라우드가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만들었다. 규모가 작은 회사들도 내부에 인프라 스트럭처를 구축하고, 여기에 필요한 인력을 채용할 필요 없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의 편익을 누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드레스너는 최근 BI 사용자 및 도입자에 대한 3번째 연차 보고서를 발간했다. 드레스너의 2014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 BI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2012년 및 2013년과 비교시 각각 53%와 17% 이상 증가했다. 드레스너의 "'크라우드' 클라우드 BI 시장 조사(Wisdom of Cloud Business Intelligence Market Study)"는 응답자의 75% 이상이 클라우드 BI 모델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클라우드 BI의 매력: 속도, 인력, 절감
드로열의 세웰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클라우드를 도입해 5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서버, 운영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에 비용을 지출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또 확장성과 향후 워크로드 변동 요건 수용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클라우드는 드로열의 '소프트' 비용과 IT 자산과 관련된 '하드' 비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세웰은 BI 시스템 유지, 구성, 모니터링에 필요한 인력의 규모를 신경 쓸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내부 솔루션 관리에 필요한 추가 '대역'도 필요 없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클라우드의 알타즈 반지 제품 관리 디렉터는 드로열 같은 사례는 많다고 말했다. BI 도입을 감당할 추가 인력과 역량을 보유한 IT 부서는 거의 없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인력 채용 비용이 도입에 수반되는 숨은 비용으로 문제가 된다. 그는 "때로는 채용 같은 문제들을 간과하곤 한다"고 말했다.

드로열의 클라우드 BI 도입에 따른 두 번째 장점은 속도였다. 내부 시스템 구축에 많은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소프트웨어 선정, 하드웨어 가격 네고, 벤더와의 협상, 설치 시작 및 완료 등의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드로열은 2012년 6월에 마이크로스트레티지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11월에 프로토타입이 가동됐으며, 같은 해 12월에 초기 배치가 시작됐다.

업그레이드도 빠르다. 세웰에 따르면 ERP 업그레이드의 경우, 일반적으로 10명의 인력과 9개월이 필요하다. 그러나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클라우드를 다른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클라우드 팀이 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드로열의 IT 직원 2명이 2주 이내에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이후 데이터 검증과 사용자 수용 테스트에 한 달의 추가 시간이 필요했다.

반지는 속도가 비용을 능가하는 장점이며, 이런 이유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대다수 고객들에게는 핵심 고려사항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가장 큰 동기 부여 요소는 시장화 속도이다"고 말했다. 그는 대다수 고객들이 복잡성에서 초래되는 문제를 걱정할 필요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아주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고 판단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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