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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프라이버시 개념, 비현실적인 것 아니다” 맥아피 프라이버시 최고 임원

2014.05.29 Patrick Budmar  |  ARN
오늘날과 같은 디지털 시대에 프라이버시 개념은 비현실적인 것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인텔의 보안 사업부인 맥아피는 이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견지하고 있다.

맥아피의 최고 프라이버시 임원인 미셸 드네디는 프라이버시가 현실적일 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비즈니스와 정보의 핵심이r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드네디는 “지적 재산권 통제, 콘텐츠 절도와 판매 등은 모두 프라이버시 문제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드네디는 프라이버시가 더 이상 엔드포인트나 사물 인터넷, 유비쿼터스 컴퓨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 통합된 한 부분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프라이버시로 인해 연결을 보존하고 보호하는 새로운 혁신이 대두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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