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6

"어떻게 원활한 전사 협업을 구축할 것인가" 가트너 조언

Matt Kapko | CIO
협업 (collaboration)이야 말로 팀워크의 정수이며, 애당초 기업들이 팀을 꾸리는 가장 중요한 이유일 것이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디지털 기기를 자유로이 사용하는 오늘날의 직원들 사이에서 협업을 이끌어내지 못해 애를 먹는 기업들이 많다.

지난 주 열린 가트너의 포털, 콘텐츠 및 콜라보레이션 서밋(Portals, Content and Collaboration Summit)에 참석한 애널리스트, CIO, IT 전문가들은 기업이 왜 협업에 애를 먹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어떻게 하면 디지털 인력들간의 이러한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을 내놓았다.

기업 협업
가트너의 연구 부대표 제프리 맨은 “각 개인이 소유하는 기기들의 성능이 너무나 뛰어난 나머지 우리는 기업에서도 그와 비슷한 수준의 기능과 성과를 기대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직원들은 생산성과 작업 흐름을 저하시키는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실망하는 경우도 잦다. 그 결과, 많은 직원들이 이런 비효율적인 앱을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을 최소화하려는 경향을 보인다고 맨은 전했다.

그런데 기업들에서는 이런 문제를 무시하고 있다. 최근 갤럽 조사에 따르면, 약 13%의 직원들만이 일에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중요한 건 참여하지 않는 나머지 직원들이 회사를 망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콘텐츠는 고용주, 고객, 그리고 사업 목표를 한 데 묶는 ‘연결 고리’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적절한 순간에 회사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게 되면 전체 업무가 지연된다고 맨은 지적했다. “이는 마치 석유와도 같다. 땅 속에 묻혀 있는 한 아무런 가치가 없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가트너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수잔 랜드리는 컴퓨팅의 초기 시절부터 IT가 비즈니스를 디지털화 해왔음을 상기시켰다. “그 동안 협업을 위해 수십 억 달러를 지출했는데도 각종 데이터와 로직이 곳곳에 흩어져 있다”고 그녀는 지적했다.


모바일기기, 소셜 미디어, 클라우드, 데이터로 실험하기
오늘날 협업의 형태는 모바일 기기, 소셜 미디어, 클라우드, 데이터 등으로 인해 변화하고 있다고 가트너의 리서치 부대표인 모니카 바소는 강좌했다. 험난한 길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새로운 툴과 자원을 활용하는 데 적극적으로 임하라고 그녀는 충고했다.

“이를 통해 협업을 좀 더 맥락화 된, 영향력 있는 과정으로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협업은 새롭게 도약하는 회사의 경쟁력을 차별화시킬 수 있는 요소가 될 것이다”고 그녀는 말했다.

바소에 따르면 모바일 기기, BYOD, 모바일 앱, 그리고 개인 클라우드 스토리지/공유 서비스 등 4가지 트렌드가 오늘날 모바일 협업 도입을 주도하고 있다.

가트너는 2017년까지 연간 약 30억 대의 새로운 기기가 도입돼 80억 대 이상의 기기가 연결된 모바일 환경이 탄생할 것으로 예측한다.

“기존에 PC에서 사용하던 협업 방식이나 애플리케이션들을 모바일 환경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바소는 말했다.

IT, 모바일 앱을 적극 활용하라
가트너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전체 기관의 60%는 전통적인 기업 프로그램의 대안으로 BYOD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관에서 평균 BYOD 스마트폰 도입률은 33%였고 평균 BYOD 타블렛 도입률은 47%였다고 가트너는 밝혔다.

또 가트너의 설문에 응답한 CIO의 45%가 2020년 전까지는 BYOD 프로그램을 지지하게 될 것이라 답했고 이들 중 절반 가량 만에 2020년 이후에도 기업 디바이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을 것이라 응답했다.




2014.05.16

"어떻게 원활한 전사 협업을 구축할 것인가" 가트너 조언

Matt Kapko | CIO
협업 (collaboration)이야 말로 팀워크의 정수이며, 애당초 기업들이 팀을 꾸리는 가장 중요한 이유일 것이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디지털 기기를 자유로이 사용하는 오늘날의 직원들 사이에서 협업을 이끌어내지 못해 애를 먹는 기업들이 많다.

지난 주 열린 가트너의 포털, 콘텐츠 및 콜라보레이션 서밋(Portals, Content and Collaboration Summit)에 참석한 애널리스트, CIO, IT 전문가들은 기업이 왜 협업에 애를 먹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어떻게 하면 디지털 인력들간의 이러한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을 내놓았다.

기업 협업
가트너의 연구 부대표 제프리 맨은 “각 개인이 소유하는 기기들의 성능이 너무나 뛰어난 나머지 우리는 기업에서도 그와 비슷한 수준의 기능과 성과를 기대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직원들은 생산성과 작업 흐름을 저하시키는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실망하는 경우도 잦다. 그 결과, 많은 직원들이 이런 비효율적인 앱을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을 최소화하려는 경향을 보인다고 맨은 전했다.

그런데 기업들에서는 이런 문제를 무시하고 있다. 최근 갤럽 조사에 따르면, 약 13%의 직원들만이 일에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중요한 건 참여하지 않는 나머지 직원들이 회사를 망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콘텐츠는 고용주, 고객, 그리고 사업 목표를 한 데 묶는 ‘연결 고리’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적절한 순간에 회사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게 되면 전체 업무가 지연된다고 맨은 지적했다. “이는 마치 석유와도 같다. 땅 속에 묻혀 있는 한 아무런 가치가 없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가트너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수잔 랜드리는 컴퓨팅의 초기 시절부터 IT가 비즈니스를 디지털화 해왔음을 상기시켰다. “그 동안 협업을 위해 수십 억 달러를 지출했는데도 각종 데이터와 로직이 곳곳에 흩어져 있다”고 그녀는 지적했다.


모바일기기, 소셜 미디어, 클라우드, 데이터로 실험하기
오늘날 협업의 형태는 모바일 기기, 소셜 미디어, 클라우드, 데이터 등으로 인해 변화하고 있다고 가트너의 리서치 부대표인 모니카 바소는 강좌했다. 험난한 길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새로운 툴과 자원을 활용하는 데 적극적으로 임하라고 그녀는 충고했다.

“이를 통해 협업을 좀 더 맥락화 된, 영향력 있는 과정으로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협업은 새롭게 도약하는 회사의 경쟁력을 차별화시킬 수 있는 요소가 될 것이다”고 그녀는 말했다.

바소에 따르면 모바일 기기, BYOD, 모바일 앱, 그리고 개인 클라우드 스토리지/공유 서비스 등 4가지 트렌드가 오늘날 모바일 협업 도입을 주도하고 있다.

가트너는 2017년까지 연간 약 30억 대의 새로운 기기가 도입돼 80억 대 이상의 기기가 연결된 모바일 환경이 탄생할 것으로 예측한다.

“기존에 PC에서 사용하던 협업 방식이나 애플리케이션들을 모바일 환경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바소는 말했다.

IT, 모바일 앱을 적극 활용하라
가트너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전체 기관의 60%는 전통적인 기업 프로그램의 대안으로 BYOD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관에서 평균 BYOD 스마트폰 도입률은 33%였고 평균 BYOD 타블렛 도입률은 47%였다고 가트너는 밝혔다.

또 가트너의 설문에 응답한 CIO의 45%가 2020년 전까지는 BYOD 프로그램을 지지하게 될 것이라 답했고 이들 중 절반 가량 만에 2020년 이후에도 기업 디바이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을 것이라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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