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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 / 데이터센터 / 애플리케이션 / 클라우드

액티피오, 카피 데이터 가상화 플랫폼 범위•규모 확장한 제품 발표

2014.05.02 편집부  |  CIO KR
카피 데이터 가상화 전문 업체인 액티피오 코리아(대표 정형문)가 액티피오가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가상화 플랫폼의 범위와 규모를 향상시킨 ‘액티피오 스카이(Actifio Sky)’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통합 어플라이언스 지원보다 높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며, 액티피오 CDS의 기능을 확장해 VDP(Virtual Data Pipeline™) 기술의 가상 어플라이언스를 데이터센터는 물론 퍼블릭 클라우드 등 애플리케이션 데이터가 상주하는 모든 위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액티피오 애플리케이션 재해 복구, 원격 데이터 보호, 재해 복구를 위해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및 SLA 기반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원격 사이트, 메인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에 재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마존 웹 서비스(AWS) 등 퍼블릭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로도 데이터 볼팅(Vaulting)이 가능하다. 또한 액티피오 Dedup-Async Replication™을 활용해 높은 공간 효율성을 보장하고 데이터 복제시 네트워크 대역폭 사용량을 대폭 절감할 수도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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