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5

직원 만족도 측정법 바꿔라··· '한번에 하나씩 자주'

Sharon Florentine | CIO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이직을 막고 싶은가? 하나의 질문을 자주 던짐으로써 사기를 높일 수 있다.

직원들이 퇴사 통보를 할 때만큼 속이 뒤틀리는 상황은 없다. 특히 유능한 직원의 갑작스런 퇴사 통보는 다양한 악영향을 끼친다.

타이니펄스(Tiny Pulse)를 창업한 데이빗 니우는 "지역, 기업 규모, 산업에 상관 없이 직원들의 퇴사 통보는 '의기소침'을 불러온다. 팀의 인재를 잃어버렸다면, 대체 인력을 찾아 채용하고, 면접을 하는 등 이런 저런 비용이 초래된다. 또 사기와 관련해 고려해야 할 문제가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타이니 펄스는 기업들이 직원 몰입, 만족, 유지 문제를 개선하려 할 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니우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번에 질문 하나씩을 사용해, 그리고 익명을 전제로 한 설문조사를 자주 실시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렇게 하면 작은 문제가 큰 문제로 악화되기 전에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생각을 파악
니우는 "기업은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생각을 파악해야만 한다는 생각에 회사를 창업했다. 대다수 회사가 매년 한 차례 직원들을 평가한다. 그러나 비즈니스는 매년 한 차례 이상 변한다. 예를 들어, 매년 딱 한 차례만 재무 상태를 점검하지는 않을 것이다. 비즈니스 전략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기업 문화, 직원, 이들의 몰입도와 만족도는 뒷전 취급을 한다. 이유가 뭔가?"라고 말했다.

사실 이유는 분명하다. 어렵고, 아주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틀에 박힌' 방식으로 직원들을 조사한다면 그렇다.

니우에 따르면, 가장 먼저 질문지를 개발해야 한다. 그리고 별도의 시간을 배정하여 응답지를 읽고, 이를 분류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를 다를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규모가 작은 기업에서도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작업이다. 또 많은 기업들이 이런 복잡한 일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타이니펄스는 이와 관련된 절차를 근본적으로 뒤엎었다. 각 비즈니스에 맞게 정립한 아주 구체적인 질문 하나를 시간 간격을 두고 묻는 방식이다.

니우는 "직원들이 쉽게 대답을 하고, 추가 피드백을 제시할 수 있는 질문이어야 한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HR 및 관리진이 문제점을 정확히 찾아 바로잡을 수 있는 질문이기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타이니펄스의 고객들이 활용하는 질문들이다.

- 없애면 생산성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프로세스 하나는 무엇인가?
- 경영이 얼마나 투명한가?
- 회사 주방의 간식 품질에 점수를 준다면?




2014.04.25

직원 만족도 측정법 바꿔라··· '한번에 하나씩 자주'

Sharon Florentine | CIO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이직을 막고 싶은가? 하나의 질문을 자주 던짐으로써 사기를 높일 수 있다.

직원들이 퇴사 통보를 할 때만큼 속이 뒤틀리는 상황은 없다. 특히 유능한 직원의 갑작스런 퇴사 통보는 다양한 악영향을 끼친다.

타이니펄스(Tiny Pulse)를 창업한 데이빗 니우는 "지역, 기업 규모, 산업에 상관 없이 직원들의 퇴사 통보는 '의기소침'을 불러온다. 팀의 인재를 잃어버렸다면, 대체 인력을 찾아 채용하고, 면접을 하는 등 이런 저런 비용이 초래된다. 또 사기와 관련해 고려해야 할 문제가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타이니 펄스는 기업들이 직원 몰입, 만족, 유지 문제를 개선하려 할 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니우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번에 질문 하나씩을 사용해, 그리고 익명을 전제로 한 설문조사를 자주 실시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렇게 하면 작은 문제가 큰 문제로 악화되기 전에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생각을 파악
니우는 "기업은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생각을 파악해야만 한다는 생각에 회사를 창업했다. 대다수 회사가 매년 한 차례 직원들을 평가한다. 그러나 비즈니스는 매년 한 차례 이상 변한다. 예를 들어, 매년 딱 한 차례만 재무 상태를 점검하지는 않을 것이다. 비즈니스 전략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기업 문화, 직원, 이들의 몰입도와 만족도는 뒷전 취급을 한다. 이유가 뭔가?"라고 말했다.

사실 이유는 분명하다. 어렵고, 아주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틀에 박힌' 방식으로 직원들을 조사한다면 그렇다.

니우에 따르면, 가장 먼저 질문지를 개발해야 한다. 그리고 별도의 시간을 배정하여 응답지를 읽고, 이를 분류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를 다를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규모가 작은 기업에서도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작업이다. 또 많은 기업들이 이런 복잡한 일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타이니펄스는 이와 관련된 절차를 근본적으로 뒤엎었다. 각 비즈니스에 맞게 정립한 아주 구체적인 질문 하나를 시간 간격을 두고 묻는 방식이다.

니우는 "직원들이 쉽게 대답을 하고, 추가 피드백을 제시할 수 있는 질문이어야 한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HR 및 관리진이 문제점을 정확히 찾아 바로잡을 수 있는 질문이기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타이니펄스의 고객들이 활용하는 질문들이다.

- 없애면 생산성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프로세스 하나는 무엇인가?
- 경영이 얼마나 투명한가?
- 회사 주방의 간식 품질에 점수를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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