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9

"기대치 조율은 이렇게" 프로젝트 관리 11가지 팁

Jennifer Lonoff Schiff | CIO
프로젝트 관리자들이 직면하는 가장 큰 도전이 있다. '변경'과 '추가'에 대한 요구가 끊임 없이 제기되는 가운데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관리해나가는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자는 처음부터 갑작스런 요청이나 변경에 대처할 전략을 세워 이행해 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일정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프로젝트 관리자가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목표와 기대치를 공유하도록 만드는 방법은 뭘까? CIO닷컴은 수십 명의 IT 책임자, 프로젝트 관리자,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들에게 그 방법을 물었다. 다음은 일정에 맞춰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해 기대치와 목표를 수립, 관리, 조정하는 방법에 관한 11가지 팁이다.

일찌감치 참여를 시킨다 (기획 단계 동안). 프로젝트 관리 교육 회사인 코어 퍼포먼스 콘셉트(Core Performance Concepts)의 다이앤 버클리알트와이스 CEO는 "고위 경영진이 세부적인 이행 방법은 고려하지 않고 IT 등 프로젝트에 관한 기대치를 정하는 사례가 많다"라고 지적했다.

버클리알트와이스는 "기획 단계에 고위 경영진과 함께 누구나 동의할 수 있고, 그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목표를 정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렇게 하면 프로젝트 관리자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목표를 돌아보고, 경영진에 이 문제가 목표 이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물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웹 디자인 및 인터랙티브 마케팅 회사인 네보 에이전시(Nebo Agency)의 애비 맥컬리는 "가능하다면 세일즈 프로세스에 참가해 처음부터 기대하는 목표를 파악해야 한다. 프로젝트 목표를 더 명확히 파악해야 팀이 더 성공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도록 만들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IT 전원을 참여시킨다. 나무 트래블 그룹(Namu Travel Group)의 리차드 벡슨COO는 "나는 IT 비중이 큰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마다 CIO에서 신입 프로그래머까지 IT 부서의 전원을 참여시켜 일정과 기대치를 이해하도록 만든다. 이렇게 하면 코드 개발이나 서버 신설을 담당한 사람들에게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이들이 프로젝트에 몰입을 하도록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목표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범위와 우선순위를 정한다. 벡슨은 "프로젝트의 범위를 명확히 정해야 한다. 사람들은 항상 '범위 추가(Scoper Creep, *승인 없이 특성 및 기능을 추가하는 조치)'를 시도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어플라이드 로보틱스(Applied Robotics)의 빌 가프니는 "프로젝트 관리에서는 범위 관리가 항상 취약점이다. 사소한 변경이라도 누적이 되면 '범위 추가' 문제가 발생한다"라고 말했다.

가프니는 "프로젝트 범위와 전략을 명확히 규정해야 '범위 추가'와 관련된 문제를 방지하거나 최소한 관리를 할 수 있다. 또 잠재적인 위험과 이를 경감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기본 계획을 바꿀 경우, 당시 시점의 중요도와 관계 없이 일정과 비용에 미칠 영향을 엄격히 평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비용 절감 검색 엔진인 칩멍크(Chippmunk)의 공동 설립자 겸 제품 부문 책임자인 사미라 마흐주브 타피아는 "프로젝트와 계획 일체에 LOE, ROI, 우선순위를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팀 구성원 전원이 이 우선순위를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흐주브 타피아는 "우리 회사는 팀 구성원 전원이 매주 우선순위 리스트를 검토해 목표 달성에 중요한 프로젝트에만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는 개발 팀이 향후 추진할 프로젝트를 예상할 수 있는 방법이다. 또 권한을 부여받아 책임의식을 갖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현실적이 된다.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포사이트 테크놀로지스(4Sight Technologies)의 헤르난 클라크 CEO는 "현실적으로 프로젝트 완료일을 판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프로젝트에 관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몰입을 해야 일정과 예산에 맞춰 프로젝트를 추진해 완료할 수 있다. 고객, 경영진, 프로젝트 팀이 '합의'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목표와 일정을 정하고, 이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미다"라고 설명했다.
 




2014.02.19

"기대치 조율은 이렇게" 프로젝트 관리 11가지 팁

Jennifer Lonoff Schiff | CIO
프로젝트 관리자들이 직면하는 가장 큰 도전이 있다. '변경'과 '추가'에 대한 요구가 끊임 없이 제기되는 가운데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관리해나가는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자는 처음부터 갑작스런 요청이나 변경에 대처할 전략을 세워 이행해 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일정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프로젝트 관리자가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목표와 기대치를 공유하도록 만드는 방법은 뭘까? CIO닷컴은 수십 명의 IT 책임자, 프로젝트 관리자,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들에게 그 방법을 물었다. 다음은 일정에 맞춰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해 기대치와 목표를 수립, 관리, 조정하는 방법에 관한 11가지 팁이다.

일찌감치 참여를 시킨다 (기획 단계 동안). 프로젝트 관리 교육 회사인 코어 퍼포먼스 콘셉트(Core Performance Concepts)의 다이앤 버클리알트와이스 CEO는 "고위 경영진이 세부적인 이행 방법은 고려하지 않고 IT 등 프로젝트에 관한 기대치를 정하는 사례가 많다"라고 지적했다.

버클리알트와이스는 "기획 단계에 고위 경영진과 함께 누구나 동의할 수 있고, 그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목표를 정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렇게 하면 프로젝트 관리자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목표를 돌아보고, 경영진에 이 문제가 목표 이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물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웹 디자인 및 인터랙티브 마케팅 회사인 네보 에이전시(Nebo Agency)의 애비 맥컬리는 "가능하다면 세일즈 프로세스에 참가해 처음부터 기대하는 목표를 파악해야 한다. 프로젝트 목표를 더 명확히 파악해야 팀이 더 성공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도록 만들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IT 전원을 참여시킨다. 나무 트래블 그룹(Namu Travel Group)의 리차드 벡슨COO는 "나는 IT 비중이 큰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마다 CIO에서 신입 프로그래머까지 IT 부서의 전원을 참여시켜 일정과 기대치를 이해하도록 만든다. 이렇게 하면 코드 개발이나 서버 신설을 담당한 사람들에게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이들이 프로젝트에 몰입을 하도록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목표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범위와 우선순위를 정한다. 벡슨은 "프로젝트의 범위를 명확히 정해야 한다. 사람들은 항상 '범위 추가(Scoper Creep, *승인 없이 특성 및 기능을 추가하는 조치)'를 시도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어플라이드 로보틱스(Applied Robotics)의 빌 가프니는 "프로젝트 관리에서는 범위 관리가 항상 취약점이다. 사소한 변경이라도 누적이 되면 '범위 추가' 문제가 발생한다"라고 말했다.

가프니는 "프로젝트 범위와 전략을 명확히 규정해야 '범위 추가'와 관련된 문제를 방지하거나 최소한 관리를 할 수 있다. 또 잠재적인 위험과 이를 경감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기본 계획을 바꿀 경우, 당시 시점의 중요도와 관계 없이 일정과 비용에 미칠 영향을 엄격히 평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비용 절감 검색 엔진인 칩멍크(Chippmunk)의 공동 설립자 겸 제품 부문 책임자인 사미라 마흐주브 타피아는 "프로젝트와 계획 일체에 LOE, ROI, 우선순위를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팀 구성원 전원이 이 우선순위를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흐주브 타피아는 "우리 회사는 팀 구성원 전원이 매주 우선순위 리스트를 검토해 목표 달성에 중요한 프로젝트에만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는 개발 팀이 향후 추진할 프로젝트를 예상할 수 있는 방법이다. 또 권한을 부여받아 책임의식을 갖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현실적이 된다.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포사이트 테크놀로지스(4Sight Technologies)의 헤르난 클라크 CEO는 "현실적으로 프로젝트 완료일을 판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프로젝트에 관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몰입을 해야 일정과 예산에 맞춰 프로젝트를 추진해 완료할 수 있다. 고객, 경영진, 프로젝트 팀이 '합의'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목표와 일정을 정하고, 이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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